송영길, "시진핑 주석 연내 방한, 한중 관계 성공적 복원돼야"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09:00]

송영길, "시진핑 주석 연내 방한, 한중 관계 성공적 복원돼야"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9/29 [09:00]

 

 ▲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과 장예쑤이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이 화상회담을 하고있다.     © 임병진 기자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지난 28일 오후, 장예쑤이(张业遂)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외사위원회 주임위원과 회상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중 의회 간 긴밀한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송영길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 간 백신 개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중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차 라운드를 통과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장예쑤이 위원장은 유명희 후보가 WTO 사무총장 선거의 1차 라운드를 통과한 것은 후보의 능력을 증명한 것이라고 화답하며, 통과한 5명의 후보 중 유일한 통상 장관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안정되는 대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통해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영길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호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국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졌다”며, “코로나19가 통제되는 상황 속에서 시진핑 주석의 연내 방한이 성사되어 한중 관계가 성공적으로 복원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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