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 추석에도 활짝 피었다!

'드라이브·워킹스루 화훼 판매, 10월 11일까지 계속 시민참여정원도 전시'

이병찬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1:29]

고양시,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 추석에도 활짝 피었다!

'드라이브·워킹스루 화훼 판매, 10월 11일까지 계속 시민참여정원도 전시'

이병찬 기자 | 입력 : 2020/10/07 [11:29]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및 워킹 스루로 꽃을 살 수 있는 화훼 판매장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화, 공기정화식물, 다육식물 등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가 넘쳤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 광장에 연출된 고양시민 참여정원, 대형 국화 작품,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가을꽃 화단 등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며, 화정역 광장에 마련된 힐링 정원과 화훼판매장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9일 동안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3천4백만원의 화훼 판매 실적을 거뒀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화훼를 구매하고, 꽃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과 화정역 광장 에서 개최되며, 원당화훼단지 일원에서도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이 활짝 핀 가을꽃밭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는 "2020시민참여정원" 전시가 이루어 지고 있다.


고양시의 예술단체와 개인의 작품들이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 '시와 꽃의 만남'외에 22개의 작은 정원이 조화롭게 꾸며져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며, 가을날 산책과 운동하는 108만 고양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시민참여정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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