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민간생활방역단'..."코로나19 물럿거라, 우리가 간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0:41]

안산 '민간생활방역단'..."코로나19 물럿거라, 우리가 간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10/13 [10:41]



안산시는 13일 코로나19 현장 방역을 위해 안산시 곳곳에 287명으로 구성된 뉴딜일자리사업 민간생활방역단을 투입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 됐으나, 추석연휴 및 한글날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에 따라 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산시 뉴딜일자리사업 민간생활방역단 운영을 통한 방역을 강화했다.

 

이번 뉴딜일자리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민간생활방역단은 지역별, 업소별 여건을 감안하여 분권형 방역으로 활동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고위험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영업을 할 수 있다. 이에 안산시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안산시 뉴딜일자리사업 민간생활방역단을 운영하며 시설 소독과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쓰기, 이용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생활방역단 외에도 코로나19 방역사업에 집중하고자 음식점지도방역단 53명을 선발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복지제도 또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5명을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하여 이달 14일 25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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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극복을 위한 안산시 뉴딜일자리사업은 8월부터 진행 중이며, 10월 현재 80개 부서, 222개 사업에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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