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비대면 화상면접 이은 비대면 신규 공무원 임용식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2:58]

안산시, 비대면 화상면접 이은 비대면 신규 공무원 임용식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10/15 [12:58]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산시가 공직자 채용면접과 임용 전 교육에 이어 신규 공무원 임용식도 전국 최초로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개그맨 이문재의 사회로 15일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임용식은 전체 신규공무원 139명 중 대표로 직렬별 1명씩 모두 10명만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및 임용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나머지 신규 공무원들은 이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켜봤고, 행사장 내 설치된 대형 LED화면을 통한 ‘새내기 공직자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토크콘서트에서 신규 공직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합격소감과 정책제안 등을 청취하는 한편, 안산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퀴즈쇼도 진행하며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행사장에 대표로 참석한 신규 공무원 10명은 가족과 함께 참여, 부모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부모님은 자녀에게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임용식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한 시기에 시민의 건강은 물론 직원들의 안전까지 최우선으로 생각해 전국 최초로 비대면 방식의 면접·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화상 임용식까지 추진한 안산시 공직자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139명의 신규 공무원들은 오는 16일부터 행정 현장 일선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