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연극영화과 ‘언텍트액팅콩쿠르’ 수상식도 ‘비대면’진행.

이강문 양파TV | 기사입력 2020/10/25 [07:36]

대경대 연극영화과 ‘언텍트액팅콩쿠르’ 수상식도 ‘비대면’진행.

이강문 양파TV | 입력 : 2020/10/25 [07:36]

▲ 언텍트 수상식 사진 모습     ©이강문 양파TV

 

경북 경산시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 연극영화과가 최근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언택트 액팅콩쿠르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경대학교 언텍트 액팅 콩쿠르 종합부문 연기대상에는 영화연기부문으로 참가한 최명희(울산여자상업고교 2학년) 학생에게 주어졌다.

 

김건표 교수(대경대 연극영화과)는 “대상수상자는 고교2학년인데도 영화 한 장면의 극중 인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연기가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각 분야 1명에게 주어진 최우수상 수상자는 영화연기부문(임성묵, 다산고교), 연극연기부문(정수현, 성산고교), 뮤지컬연기부문별(권은정, 성산고교)로 주어졌으며 우수연기상 3명, 장려상 3명이 이번 언택트연기콩쿠르에서 수상을 하게됐다.

 

이번 언택트액팅콩쿠르 반응도 뜨거웠다. 연기에 관심이 많은 전국 청소년들이 전체 120여명이 지원을 했으며 1차 예심을 통과한 48명 중 최종 19명을 선발했다. 심사는 뮤지컬, 연극, 영화부문 전문가 6명이 예심과 본선을 맡았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언텍트시상식 학생들 참여도 이색적으로 이루어졌다. 도서관, 학원, 열차, 집, 페스트푸드점, 식당 등에서 참여하면서도 이색적인 언텍트 시상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원에서 언텍트로 참여한 연극연기 부문 정수현 학생은 “ 언텍트로 시상식을 한다는게 실감이 안났는데, 영상으로 축하를 받고 상장을 받게 되니 코르나19로 언텍트시대인걸 느끼게 됐고 앞으로 연극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건표 교수는 “ 연기에 대한 전국청소년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는 언텍트콩쿠르외에도 중, 고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DK청소년연기학교’를 연극,연기, 뮤지컬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개설해 조기교육과 재능을 개발시키고 진로지도와 목표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과 연극영화과, K-연극영화·뮤지컬과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는 올해 학과 개설 25년이 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동문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12편 이상의 작품을 공연하고 졸업 할 수 있도록 교육커리큘럼이 되어있으며 전국 전공학과 연극,뮤지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을 했다. 수상자 상장은 우편으로 발송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