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5:05]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강지혜 기자 | 입력 : 2020/10/29 [15:05]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오코리아뉴스 강지혜 기자   편집 허도원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지난 10월 23일, 역삼동 본사에서 문기주(광명 크로앙스 회장)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은 위촉과 동시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 입마개(마스크) 2만장과 후원금 천만 원을 기부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세종대왕님은 자주, 민주, 애민정신으로 한글을 창제하셨다"면서 "우리 한국어의 횃불이신 한힌샘 주시경 선생님은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선생님은 나라와 겨레가 있는 곳에 말과 글과 얼이 있다고 하셨다"면서 "한글학자 한징 이윤재 선생님은 우리 한국어를 지키다가 광복을 눈앞에 두고 옥사하셨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백범 김구선생님은 오직 갖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 하셨다"면서 "우리는 애국선혈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우리 한국어를 가슴 깊이 사랑해야 한다. 눈부신 문화시대, 과학시대에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드는데, 피와 땀과 눈물을 함께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이미 선진국이 되었고,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한국어 열풍도 세차게 불고 있어, 한국인이 세계 각국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글세계화를 위해서, 세계 200여개 나라에서 해외동포 750여만 명이 한글의 우수성도 뿌리내리고 있다. 한글과 한국어가 깊고 넓게 퍼져나가려면, 세계문화강국을 만들 수 있는, 한류문화강국을 만들 수 있는,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훈민정음을 반포하신 세종대왕님의 뜻을 기리며, 우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한글보급에 힘써야 한다. 읽고 쓰고 말하기 쉬운 한글을 통해, 지구촌 식구들의 한국어(한글)습득을 위해서,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을 일본부터 개최했다”고 말하며 “10월 9일에 응모원고를 마감했고, 30일에는 비대면으로 시상식을 개최 한다”고 했다.

 

이어 “12월 13일에는 제1회 세계한글노래발표대전도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2021년에도 제1회 세계한글말하기대전을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안 된다고, 한겨레 한민족이 굳게 뭉치어 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어깨도 나란히 하여, 보람차게 정진해 나가자고, 한국어를 세계으뜸어로 만들자”고 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께 중책을 맡기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기주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은 “한글세계화를 위하여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감사드린다. 한글(한국어) 보급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그동안은 직업·진로체험공동체에서 청소년들의 교육프로그램에 동참하고, 법무부보호관찰광명지구협의회에서 청소년 선도를, 복지관 요양센터 등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글세계화를 위해서라면 국경을 넘어서도 나눔 정신과 섬김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문 추진위원장은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님은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한국어)을 위해서, 후진양성과 학문연구로 모범을 보여주신 걸로 알고 있다. 한글을 목숨이라고 말씀하신 외솔 최현배선생님 못지않게, 40여년 인성교육과 한글교육, 한글보급이라는 오직 한길을 걸어오면서, 우리나라를 행복하게 하고, 남의 나라도 행복하게 하고 계신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세계문화강국, 한류문화강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문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세상의 면면들이 백일하에 드러났고, 인류역사는 개혁과 변화라는 대 전환기를 맞았다. 한글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한 공동체 문화의 장을 꽃피우기 위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을 지구촌 식구들이 만나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 오양심 이사장님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기준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은 위촉장을 받은 날, 일본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1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또한 대면으로 진행 예정인 제1회 세계한글노래발표대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에 제1회 세계한글말하기대전이 대면과 비대면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입마개(마스크) 2만장과 후원금도 천만 원 기부를 약속했다.

 

문기주 추진위원장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6일 만인, 2020년 10월 29일 상품과 후원금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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