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안군가족센터 전남이중언어 대회 수상 휩쓸어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09:25]

2020 신안군가족센터 전남이중언어 대회 수상 휩쓸어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10/30 [09:25]

 신안군박우량은“‘2020 전남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신안군 다문화 자녀가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자은초등학교 4학년 윤해린 학생이 “나의꿈을 향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어로 발표해 금상을 받아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영광을 얻게 됐고 안좌중학교 1학년 김원미 학생은“나의 꿈을 향한 진로계획”이라는 주제로 베트남어로 발표해 특별상을 차지했다.

2019년에도 전국 대회에서 자은초등학교 5학년 김예은 학생이 “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어로 발표해 전국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하는 쾌거를 이루어내 이중언어 인재로 등록되어 국가기관이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대학진학 특전, 해외인턴 장학사업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전남국제교육원 주최로 열렸으며 전남 22개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등 44명의 다문화자녀가 참가해 이중언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대회로 초등부는 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모국어로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에 대해 2분씩 발표하고 한국어와 모국어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이중언어코치사를 채용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이중언어 능력배양과 미래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시켜 신안군 다문화이중언어대회를 매년 개최해 1등 대상에게는 엄마나라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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