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관' 2020 제13회 이상문학상 & 시와세계 신인상 수상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0/12/21 [07:19]

'김흥관' 2020 제13회 이상문학상 & 시와세계 신인상 수상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0/12/21 [07:19]



시전문지 '시와세계' 하반기 신인상 수상자로 김흥관 시인이 선정됐다.

 

'2020 제13회 이상문학상 & 시와세계 신인상 수상식'이 지난 19일 오후4시30분 종로구 종로3가소재  솔밭숯불갈비에서 열렸다.

 

이날 수상식에서 시와세계 신인상에 김흥관의 시 '편해서 불편한' '소낙비와 연못' '블랙홀' 등 5편이 당선되어 단독 수상했으며, 제13회 이상문학상에는 함기석 시인의 시 '망초'외 4편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식은 계간 시와세계(발행인 겸 주간 송준영)와 시와세계시학회(회장 황려시)의 주최로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2.5단계  방역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한국시인협회 회장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인 이근배 시인의 축사와 시인이자 평론가인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등의 심사평과 이미희 한국무궁화사랑시낭송중앙회 회장의 수상시 축하낭송으로 진행되었다.

 

계간 시와세계는 현대선시의 대가인 송준영 발행인을 비롯해  한국시단의 원로시인인  이근배 시인, 유안진 시인, 오세영시인(서울대 명예교수,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이 고문을 맡아 시인들의 육성  발굴과 한국 시문학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계간 시와세계는 1년에 1회 이상문학상 시상과 더불어 매년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신인상 수상자 1~2명을 13년째 엄선하여 시상을 해오고 있다.

 

이날 신인상을 수상한 김흥관 시인은 2017년에 '봄이 또 내게로 왔다' '날마다 달마다' 등 2권의 시집을  출간해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바 있다. 또 내년 봄 3번째 시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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