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근 시인의 詩 '그리움이 분다' 노래가 되다

김충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09:44]

유경근 시인의 詩 '그리움이 분다' 노래가 되다

김충원 기자 | 입력 : 2021/01/21 [09:44]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에서 2020 다선문학상 금상을 수상한 유경근 박사의 詩가 노랫말이 된다.

 

작곡은 발라드 장르의 대가 주영훈 작곡가 맡았다. 싱어는 엘리럽(Ellie Love)이 맡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색다른 음색과 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유경근 시인은 "날로 각박하고 어려운 정국과 질병의 시대에 아픔과 고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랫말로 적어내렸다"면서 "또한 시대적 아픔을 포근히 감싸 안아줄 시대적인물에 대한 그리움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인은 개인시집 '내마음에  봄이오면'등 여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신한대학교 감사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 가사 자료

 

 차가운 바람에 스치는 아련한 기억

 내 곁을 지켜주던 따뜻한 손길

 어두운 노을 뒤 가려진 당신의 기억

 아픈 마음 어루만져 감싸 안아준 그대

 

 그리움이라는 말로는 단지 그리움이란 말로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그대의 흔적들이

 지나가버린 우리 시간을

 가슴에 남겨진 아픔을

 그대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함께 할 그날까지

 

 조용한 그 미소로 위로가 되어주었던

 다정했던 그대 마음 그때 나는 몰랐네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가

 익숙한 그대 웃음소리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으로 영원한 시간으로

 

 조용한 미소로 내 손을 잡아주었던

 함께했던 모든 시간 나는 정말 좋았네

 그대가 참 좋았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유경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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