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비닐 등 각종 환경오염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1/04/19 [08:17]
▲ 인천시 계양구 다남동53-2~다남로165번길~방축로 도로옆 보도에 페비닐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또한 계양산을 찾는 여행객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차량의 안전사고 위험및 주변의 환경오염으로 제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사)녹색환경보전협회_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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