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주)는 지난 6일 동해시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나선 자원봉사단체에 사랑의 라면 60여 박스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는 1차 4.15~4.22, 2차 4.26~4.30, 3차 5.6~5.13간 매일 20여명씩 활동하고 있다.
향후 진행 되는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자원봉사 할 예정인데 이번에 지원된 사랑의 라면은 예방접종 자원봉사자들의 간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해시 자원봉사센터 김창래 국장은 “코로나19가 극복되어 활기찬 내일이 오기를 기원한다”면서 “사랑의 라면을 지원해 준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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