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뉴스 창간기념 김상윤 대표 특별 인터뷰 [3편]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12:16]

도시정비뉴스 창간기념 김상윤 대표 특별 인터뷰 [3편]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1/07/29 [12:16]

[신문고뉴스] 은태라 기자 = 전국에 1천여 개 이상이 있다는 도시재개발조합, 검찰수사관 출신으로 법무사를 하며 이들 재개발조합의 검은 실체를 파악한 김상윤 대표는 어느덧 도시정비 재개발 비리 해결사가 되었다. 신문고뉴스TV가 도시정비뉴스 창간 기념으로 그를 만났다.

 

<도시정비뉴스>는 그동안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도시재개발 관련 여러 현장과 조합들을 취재하며 제대로 된 재개발 관련 언론이 필요하다는 합의가 취재본부 내에서 암묵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뜻에 동참한 기자들이 연합하며 창간한 매체다. 

 

 이에 신문고뉴스TV가 주도하여 김상윤 대표를 초청 창간 기념 인터뷰를 갖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 인터뷰는 앞으로 연속하여 릴레이로 이뤄지게 된다.

 

 앞서 본보는 그 1편과 2편으로 언론문제를 다루는 인터뷰를 실은 바 있다.

 

 오늘 인터뷰 영상은 조합 비리의 핵심으로 지적될만한 용역비와 관련된 인터뷰다. 재개발조합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용역비를 따지는 인터뷰, 조합과 협력업체에 얽힌 용역비 문제...이와 관련한 인터뷰 영상은 이번편 말고도 연속해서 업로드될 계획이다.

 

 

인터뷰 진행 :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우)

비리 고발자 : 김상윤대표, 검찰수사관 출신 법무사 역임 현 저스티스 파트너스 대표 (도시정비, 재개발비리 전문 해결사,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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