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2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수요조사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9/19 [09:35]

무안군, 2022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수요조사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9/19 [09:35]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번기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요건은 외국인 근로자 허용대상 농어업 분야를 운영하고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이행이 가능한 농어가와 농업법인이며, 신청기간은 9월 24일까지이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외국 거주 친척(4촌 이내)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를 희망하는 자에 대한 수요조사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희망근로기간에 따라 최대 체류기간이 90일인 단기취업계절근로(C-4)와 5개월인 계절근로(E-8) 중 선택이 가능하다.

군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외국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고, 내국인 구직절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1월 도입의향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농번기 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것이므로 농가들께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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