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감독 김성현 목사), 창립 52주년 감사예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헌신’ 주제로 성황리에 열려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4:18]

성락교회(감독 김성현 목사), 창립 52주년 감사예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헌신’ 주제로 성황리에 열려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1/11/30 [14:18]

▲ 한가족대예배   © 신문고뉴스

 

성락교회(대표 김성현 목사)는 지난 28일 창립 52주년을 맞이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헌신’ 주제로 전국 성락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제적인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함께 기쁨과 감사를 나눴다.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1단계 실행에 따라 온라인 중계와 더불어 현장참석(50%)이 병행되어, 전지역 40여 예배당에서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신도림)로 모인 이번 주일 행사는 오전에는 ‘교회창립52주년 성락인한가족의날’ 주일예배로, 오후에는 ‘교회사랑헌신 및 창립감사예배’로 드려졌다. 

 

‘교회창립52주년 성락인한가족의날’ 오전 7시와 11시 주일예배에서 김성현 목사는 마가복음 시리즈로 진행 중인 ‘막12:29~34’ 본문에서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함으로 죄와 멸망에 빠지게 된 인간에게 율법을 주심은 죄인임을 깨닫게 하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리심을 받게 하려 함이다. 그리스도는 율법을 폐하려 하심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오셨다. 율법의 의도를 망각한 율법사 바리새인이 예수께 나아와 ‘당신 생각에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질문에 대해, 예수는 ‘최고의 계명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대답함으로 모세와 일치점을 보이셨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란 그에게 순종하는 것이요, 순종은 그를 사랑한다는 증거요, 전 인격을 다해 그를 사랑함이 마땅하다’는 의미다. 또한 ‘첫째 계명이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인 것처럼 둘째 계명도 그와 같이 형제도 사랑하라’ 하심은,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이라는 것이다. 사랑의 계명은 예부터 있던 계명이지만 이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도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자”는 메시지가 선포됐다. 

 

오후 연합예배 시간에 드려진 ‘교회사랑헌신 및 창립감사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특별히 성락인들이 7주간 헌신한 것을 봉헌하는 ‘2021년 헌신 봉헌’ 시간을 가졌고 김성현 목사의 설교가 선포됐다. 

 

에베소서 1:11~12 본문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교회’라는 주제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와 교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2부 순서는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과 찬양을 다양한 장소에서 담아 제작된 8분 영상 ‘버추얼콰이어’(Virtual Choir) 상영과 ‘소울’ 무용 및 김성현 목사와 함께 하는 찬양과 기도의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지금까지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이 그루터기가 되어 다음세대가 그 위에 견고하게 세워나가기를 결단하고 간구했다. 

 

그밖에도 이 날을 정점으로 D-day 7주간의 헌신기간 동안 다양한 ‘교인참여 미션 프로그램’도 곁들여 동반됐다. 교인참여 주일 ‘헌금송’, 52주년 기념 ‘포토존’, 전교인 ‘릴레이기도회’, 목장실천 캠페인 ‘성락 하나 Dream’, 교인온라인게시판 ‘성락 On Story’, 교인참여챌린지 ‘헌신잼’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원함으로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었다.

 

 

이런 사전준비 행사들에 교인 참여도나 퀄러티가 이전보다 상당히 높아졌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의 모습들을 공유하며 소통하거나 나눌 수 있어서,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로 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카드섹션’ 영상은 비록 1분 남짓되는 짧은 영상이었지만 수많은 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것으로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남겨주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회기획팀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를 재건하는 소망으로 굳건하게 되고, 김성현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하나되어 믿음과 감사로 헌신하며, 교회창립 52주년을 맞이하는 긍지와 기쁨을 맛보자는 기획의도대로 온전히 성취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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