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케냐 본부에 한글선교자금 가축으로 기증

신락균 허도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6:46]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케냐 본부에 한글선교자금 가축으로 기증

신락균 허도원 기자 | 입력 : 2021/12/02 [16:46]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신락균 기자     편집  허도원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지난 1일 '좀도리'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케냐 마이마히우(본부장 조규보)본부에, 한글선교를 위한 명목으로 자립생활 가축사육육성자금 300만원을 가축으로 기증한 것. 

 

▲ 인천서부본부(본부장 최춘현)에서 한글선교를 위한 명목으로, 케냐 마이마히우(본부장 조규보)본부에 기증한 가축이다.   © 신문고뉴스

 

이에 앞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2021년 10월 23일 오후3시 인천서부본부 설립과 동시에 , 최춘현본부장이 한글선교 자립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가축(소.양.염소 등)을 케냐(본부장 김동희)본부에 1차 기증한 후, 2차는 에티오피아(김희중본부장)본부에 기증했으며, 이번 3차는 케냐 마이마히우본부에 기증했다.

 

최춘현본부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인천서부 본부를 설립 당시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아서인지는 몰라도, 근검절약 정신이 몸에 배었고, ‘좀도리’ 쌀을 모으듯이 일 원짜리 동전으로 백원을 만들었고, 백 원짜리를 모아 천원을 만들었고, 또한 만원을 만들었고, 그리고 백만 원 등을 만들었다”고 하며, “한글세계화에 동참하여 행복하다”고 “한글로 한류문화강국을 만들고,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여, 세계평화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밝힌 결과, 언행일치로 한글세계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①한글(한국어)을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②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③한글(한국어)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④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는 목표를 정해놓고, 세계 각국의 본부장들과 함께, 수십 년 동안 오직 우리나라의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통일을 위해서, 한글선교를 위해서, 열악한 교육현장에 목숨을 바쳐놓고, 나라사랑, 겨레사랑, 한글사랑으로 언행일치(言行一致)를 하고 있다.

 

이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케냐 마이마이후(본부장 조규보)본부장은 “지난 7월 30일 케냐본부 교육실에서 비대면으로, 마이마히우본부 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을 수여받아 행복했는데, 오늘은 한글선교를 위한 자립생활 가축사육육성자금을 가축으로 기증해 주어서 기쁘다”고 “가축은 한글선교를 위해서 여러 학생과 학부모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말했다.

 

조구보 본부장은 “오양심이사장 뜻에 따라 빛의 속도로 한글보급에 힘쓸 것이고,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세계한국어노래대전, 세계한국음식대전 등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며, 가축을 키워서 새끼를 낳으면, 받은 만큼 다른 본부에 기증하겠다”고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미풍양속으로 자리 잡은 ‘좀도리’ 문화의 실천 의지를 밝혔다.

 

본부 설립 당시 조규보 본부장은 “1992년 소말리아 환난의 현장에서 내전을 지켜보면서 아프리카를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한국에 들어왔다”고 했다. 그 후 “1997년에는 세 살, 일곱 살 및 십 개월 된 세 딸과 아내와 함께, 소말리아에서 한글선교를 했으며, 2000년에 다시 케냐로 들어가서 삶의 뿌리를 내렸다“고 동기를 말해주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한글선교 자립생활 가축사육육성자금 4차는 내년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임형만본부장)에게 기증하기로 했고, 5차는 탄자니아(이기범 본부장)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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