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의원 "ESG 금융 활성화, 위싱방지 제도개선 필요성 느껴"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발간한 국내 최초 ESG금융백서 정책자료집 토대로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 개최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1/12/07 [11:17]

이용우 의원 "ESG 금융 활성화, 위싱방지 제도개선 필요성 느껴"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발간한 국내 최초 ESG금융백서 정책자료집 토대로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 개최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1/12/07 [11:17]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이용우 국회의원>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내일(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ESG 금융 활성화와 워싱 방지 제도 개선 방안’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용우 의원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국내 최초로 발간한 ESG금융백서 정책자료집을 토대로 한다.

 

이용우 의원은 “정책자료집 발간 과정에서 국내 ESG 금융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워싱 문제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용우 의원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발제는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김태한 책임연구원의 ‘ESG 금융 현황 분석과 제도적 시사점’, 신한금융지주 박성한 부사장의 ‘신한그룹 ESG 경영전략’, 그리고 한투운용 CIO 심재환 상무의 ‘한투운용 ESG 자산운용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산업은행 ESG뉴딜기획부 김경민 팀장, DB손해보험 ESG사무국 박권일 부장, 한국거래소 기업지원부 황선구 부장, 삼일회계법인 ESG 플랫폼 권미엽 파트너,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 조현수 과장, 금융위 뉴딜금융과 전수한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용우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ESG 금융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정립하여 향후 견실한 ESG 금융 활성화와 워싱 방지 제도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참석 인원의 제한으로 YouTube‘일산 이용우TV’에서 생중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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