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감독 김성현 목사) ‘소망으로 오신 예수’ 주제로
‘성탄축하음악예배·성탄전야기도회·성탄축하예배’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28 [17:19]

성락교회(감독 김성현 목사) ‘소망으로 오신 예수’ 주제로
‘성탄축하음악예배·성탄전야기도회·성탄축하예배’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1/12/28 [17:19]

 사진 제공 =  성락교회 

 

성락교회(감독 김성현 목사)는 2021년 성탄 주간을 맞아 이 땅의 소망으로 오신 주 예수의 탄생을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축제 행사를 다채롭게 가졌다.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온라인과 함께 병행하면서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신도림)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성탄절 행사는 ‘소망으로 오신 예수’ 주제 하에 19일 ‘성탄축하음악예배’, 24일 ‘성탄전야기도회’, 25일 ‘성탄축하예배’로 이뤄졌다.  

 

주일 오후 연합예배 시간에 가진 ‘성탄축하음악예배’는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성락인들, 특히 수도권 예배당 교인들이 함께 한 자리로 나와 드려졌다. 1부 ‘예배’ 순서로 찬양(연합찬양팀), 대표기도(예배성가팀), 헌금(윈드앙상블), 말씀·축도가 있었다. 김성현 목사는 마태복음 1장 21~23절 본문을 통해 “소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 현실의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 꿈과 비젼이 되시는 살아 계신 분임을 알고 확신하라”고 설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무언성가대’의 찬양, ‘유아부’의 찬양, ‘제이브릿지’, ‘예수로’, ‘소울’의 찬양과 워십 등 성탄축하찬양이 연이어졌다. 

 

24일 성탄 전야에는 그동안 행해왔던 ‘성탄전야예배’를 올해 새롭게 개편하여 ‘성탄전야기도회’로 진행했다. 저녁 8시 30분부터 1부 “찬양과 기도”, 2부 “말씀과 기도”로 구성된 순서들을 통해 오직 기도와 찬양과 말씀에 몰입하면서, 영성회복, 기도회복, 관계회복 등에 주력할 수 있었던 역동적인 기도회였다.

 

인근 예배당 연합으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 시간과 더불어 김상배 총무목사의 설교 말씀(골 1:27), ‘신길예배당’의 교인참여미션으로 헌금송 등이 함께 어우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도의 자리로 나오지 못했던 성도들이 함께 나아와 ‘회개, 사랑, 미래세대, 하나됨 등’의 주제에 따라 집중기도할 수 있었고, 무뎌진 신앙생활을 다시 충만하게 회복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되어 교회와 감독과 미래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됐다. 

 

25일 오전 11시 ‘성탄축하예배’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축하하며 성락인들과 성락인 가정 모두가 함께 모여 충만한 가운데 드려졌다. 특별히 ‘예수로’의 축하연주, ‘유아부’의 헌금송이 있었고, 김성현 목사의 영감있는 설교가 선포됐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2장 1~12절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환영하는 교회’ 제목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증거를 받을 때 인간의 반응은 세 종류의 사람들로 나타난다’는 의미를 ‘동방박사 이야기’를 통해 풀어주었다. “왕위 권력에 집착하는 헤롯이나 이권만 중요시하는 당시 종교지도자들과 달리, 동방박사들은 하나님의 증거에 반응하여 찾아가 아기 예수를 맞이하고 경배했다”면서, “우리도 이같이 하나님의 증거를 받을 때 응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락교회는 연말 성탄 절기 행사와 예배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고, 또 함께 하는 교인들을 서로 보듬어주고 위로하며 격려하면서, “이제 소망으로 하나된 가운데 2022년도 ‘내 영혼아 사랑과 겸손으로 헌신하자’는 표어대로 자기를 비워 섬김으로써 교회 재건을 완성하여 밝은 미래를 창출해 나가는 교회를 세워나가길 바란다”고 소원하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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