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성장 중'

잇따른 온리인세미나 개최...많은 목회자들 호평 속

임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31 [00:27]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성장 중'

잇따른 온리인세미나 개최...많은 목회자들 호평 속

임성민 기자 | 입력 : 2021/12/31 [00:27]

▲ 신천지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 시청후기를 밝히는 해외 목회자들 ©영상 캡쳐

 

[신문고뉴스] 임성민 기자 = 지난 2019년말 코로나19 발생 후 전세계는 비대면·온라인 시대로 변화하며, 본격적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생활방식에 큰 변화가 찾아오며, 대면 위주의 활동을 기반으로 했던 기독교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기성교계에서 신자 수 대폭 감소라는 우울한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는 2만여명의 신자 증가를 이뤄내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배경에는 지난 8월부터 전국적으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온라인 말씀 세미나가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전국에 분 성경 세미나 바람, 많은 이들 '주목'

 

지난 8월 14일과 9월 25일에 진행됐던 이만희 총회장의 온라인 말씀세미나는 요한계시록·마태복음 24장의 예언과 이뤄진 실상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이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예언서는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제하며, "이 사람은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로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증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12지파장 세미나까지 더해 36,000여명의 목회자 및 신앙인들이 강의를 들었으며, 약 3,000명의 인원들이 후속교육을 신청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메시지에 깊은 관심을 반영했다.

 

▶️지구촌 강타한 계시록 세미나, 전세계 목회자 '호평' 

 

지난 10월 1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된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계시록 각 장에 대한 이 총회장 및 12지파장들의 예언과 성취 내용 교육으로 진행됐다.

 

24개 언어로 138개국에 송출됐던 이번 세미나는, 시작부터 국내외 목회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만희 총회장의 1장 강의가 무려 52만뷰를 기록한 것.

 

이어 지난 27일 이 총회장의 마무리 강의까지 도합 700만뷰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목회자들은 후기 인터뷰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극찬하며, MOU 체결 및 강사 파송을 요청했다.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다, 작년 올해 37,000여명 수료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기반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 올해만 18,8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도 18,3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던 가운데, 성장 배경에 대한 교계의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교육과 신앙관리를 해가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모습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내년 1월부터 매주 월, 목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과정을 다룬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열어 다시한번 전세계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급격한 시대 변화로 촉발된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신천지예수교회의 행보가 주목을 받으며,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교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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