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목회자들에 "가르치기 위해 성경 통달해야" 당부

센터 강사 '초등 세미나' 강의 통해 올바로 깨달아갈 것 부탁

임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5:30]

이만희 총회장, 목회자들에 "가르치기 위해 성경 통달해야" 당부

센터 강사 '초등 세미나' 강의 통해 올바로 깨달아갈 것 부탁

임성민 기자 | 입력 : 2022/01/05 [15:30]

▲ 3일 이만희 총회장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신문고뉴스] 임성민 기자 = "성도들을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우선 나 자신이 완전히 성경에 통달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초등 세미나 시작에 앞서 이만희 총회장이 목회자들을 위한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만희 총회장은 3일 강의 시작에 앞서 이번 세미나 관련 "계시록을 들은 우리 목사님이 깨닫지 못하거나 어렵게 생각한 부분들이 있을 것이기에, 초등의 비유 풀이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제대로 배워 교인들에게 올바로 가르치는 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그는 "목사님들의 교인은 목사님들이 가르쳐야 한다"고 전제하며, "이왕이면 깨달아서 통달하고 가르치는 목사님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혹여나 있을 주변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의 반응을 감안, "마태복음 5장에는 이전에 있었던 선지자들도 너희와 같이 핍박 받았다고 기록됐다"며 핍박을 받아도 낙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핍박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라 재차 물으며 "나 자신이 올바른 신앙을 해야 천국에 들어가고, 성도들도 그렇게 해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지난 12월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마치고, 초등 비유풀이 세미나를 본격 시작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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