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관객 수 600만 명 넘겨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8 [11:3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관객 수 600만 명 넘겨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2/01/08 [11:3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스틸컷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6.0%)’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전편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마지막에 스파이더맨으로 정체가 탄로난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번 편에서는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2000년대 버전의 <스파이더맨>에 등장했던 빌런들이 등장하는 등 과거 시리즈의 대사,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명대사가 이번 영화에서도 등장한다.

 

또한 영화 음악도 기존 OST의 노래들을 활용하고 있는데, 특히 빌런이 등장할 때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빌런들의 테마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13.4%)’가 뒤를 이었다.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는 기존 킹스맨 시리즈에서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포인트들이 곳곳에 숨어져 있어 N차 관람을 유발하며 새해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2022년 첫 번째 한국 영화 개봉작인 ‘경관의 피(12.3%)’가 뒤를 이었다. ‘경관의 피’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경관의 피’는 개봉 첫날이었던 지난 5일 21일간 흥행 1위를 지켰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특송(10.4%)’, ‘씽2게더(8.9%)’,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8.7%)’, ‘해피 뉴 이어(8.6%)’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혔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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