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주 연속 보고 싶은 영화 1위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15 [04:4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주 연속 보고 싶은 영화 1위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2/01/15 [04:44]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스틸컷     ©신문고뉴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15.1%)’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세상에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도움을 청하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각기 다른 차원에서 빌런들이 등장하면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스파디어맨: 노 웨이 홈’은 현재 672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이어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위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경관의 피(13.2%)’이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언더커버 경찰로 잠입한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영화 ‘기생충’의 주역 최우식이 선보이는 범죄 수사극 ‘경관의 피’는 지난 5일 개봉 이후 4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3위는 ‘해적: 도깨비 깃발(11.0%)’이 차지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이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하여 누적 관객 수 866만명을 기록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으로 일찍이 기대를 모은 ‘해적: 도깨비 깃발’은 다가오는 26일 베일을 벗고 대중에 공개된다. ‘해적: 도깨비 깃발’이 극장가의 기대감에 부흥할 수 있을지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특송(10.1%)’, ‘씽2게더(9.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9.1%)’, ‘하우스 오브 구찌(8.9%)’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혔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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