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매주 집회... 2차 집중집회 11월 19일 예고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왜곡, 축소가 극심하다
매월 1회 전국집중집회 연다...2차 11월 19일, 3차 12월 17일 집회 예고

신고은 기자 | 기사입력 2022/10/23 [22:08]

촛불행동, 매주 집회... 2차 집중집회 11월 19일 예고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왜곡, 축소가 극심하다
매월 1회 전국집중집회 연다...2차 11월 19일, 3차 12월 17일 집회 예고

신고은 기자 | 입력 : 2022/10/23 [22:08]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매주 토요일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촛불승리전환행동(상임대표 김민웅 전 경희대 교수, 상임공동대표 은우근 전 광주대 교수·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22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진행된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가 연인원 30여만 명이 모여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보고 있다.

 

▲ 22일 치러진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현장에서 인사하는 대표단(좌로부터, 상임공동대표인 은우근 전 광주대 교수, 김은진 원광대 밥학대학원 교수, 김민웅 상임대표(전 경희대 교수), 상임공동대표 우희종 서울대 교수, 안진걸 민생문제연구소장, 출처 : 촛불행동 대표 페이스북)

 

그러나 경찰은 이날 집회 참석자를 1만8천여 명으로 추산했으며, 이를 두고 언론들도 2만 명 운운하는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도 이 정도 인원이 모인 것으로 대략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집회를 주도한 '춧불행동은 23일 "10월 22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왜곡, 축소가 극심하였다"며 "집회신고 인원과 허가여부, 참가인원에 대한 의도적 축소가 있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그러면서 "촛불행동은 조만간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뒤 향후 일정에 대해 향후 매주 토요일 집회를 개최하며, 매월 1회 집중집회를 예고했다.

 

이날 촛불행동은 이와 관련한 공지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다음은 이날 촛불행동이 공식 페이스북과 인터넷 카페를 통해 발표한 공지문 전문이다.

 

<공지>

 

<10월 22일 11차 촛불대행진, 전국집중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10월 22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왜곡, 축소가 극심하였습니다. 집회신고 인원과 허가여부, 참가인원에 대한 의도적 축소가 있었습니다. 촛불행동은 조만간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입니다. 

 

* 향후 촛불대행진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1. 촛불행동은 김건희특검-윤석열퇴진 촛불대행진을 매주 청계광장 앞, 시청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10월 29일 오후 5시(사전행사 4시) 김건희특검-윤석열퇴진 12차 촛불대행진이 개최됩니다. 지역에서도 매주 촛불집회가 개최됩니다. 더 많은 지역에서 촛불집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집회가 열리는 지역이 확인 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 매월 1회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개최됩니다.

 

- 11월 19일, 12월 17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개최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3. 윤석열퇴진 100만 범국민선언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최대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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