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서울패션위크에 울려퍼진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9/11 [01:32]

2024서울패션위크에 울려퍼진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3/09/11 [01:32]

 사진 제공 =청년참여연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이하 패션위크)에서 패스트 패션이 야기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패션업계에 경각심을 촉구하는 기습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청년참여연대가 9일 패션위크 행사 현장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Fast Fashion is Not Cool’, ‘We Want Fashion for the Earth’,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펼친 것. 

 

해당 현수막은 의류 폐기물로 제작하여 낭비되는 자원과 폐의류가 야기하는 환경문제를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지구를 위한 패션을 원한다’,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년으로서, 의류 소비자로서 패션업계의 환경보호 책임을 촉구했다. 

 

청년참여연대는 이후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는 패스트 패션의 의류 재고 폐기를 규제하고 의류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류재고폐기금지법(가안)’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