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넘어 산업 현장으로” 안민석, 경기형 인재교육 구상 밝혀

삼성전자와 간담회 통해 AI·반도체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 강조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6:48]

“교실을 넘어 산업 현장으로” 안민석, 경기형 인재교육 구상 밝혀

삼성전자와 간담회 통해 AI·반도체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 강조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2/05 [16:48]

▲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 신문고뉴스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AI·반도체 산업 대전환 속에서 교육의 역할 재정립을 강조하며, 학교-기업-지역이 연계된 ‘경기형 AI·반도체 인재 육성 모델’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5일 오전 안 예비후보가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SIM)에서 이정준 삼성전자 상무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기업·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경기형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000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 성공의 기반에는 기술 인재 확보와 현장 중심 연구개발, 장기적인 인적 투자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반도체 시대의 인재 육성은 교실 중심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삼성전자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학교-기업-지역이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경기도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뮤지엄을 개방한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체험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 현장과 산업 수요 간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함께 뮤지엄을 방문한 학생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기업이 실제로 요구하는 인재 역량과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안 예비후보는 “삼전 시총 1천조 시대는 단순한 기업 성과를 넘어 교육이 어떻게 미래 산업을 뒷받침해야 하는지를 묻는 시대적 과제”라며 “경기교육이 그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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