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바다와 하늘’ 잇는 특별한 현장체험학습 진행

롯데아쿠아리움·스카이전망대 방문… 아동 23명에게 꿈과 탐구심 선물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7:54]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바다와 하늘’ 잇는 특별한 현장체험학습 진행

롯데아쿠아리움·스카이전망대 방문… 아동 23명에게 꿈과 탐구심 선물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2/06 [17:54]

  © 신문고뉴스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6일(금), 돌봄 이용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바다 속을 탐험하고 하늘 위로 올라가요’를 주제로 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들이 일상을 벗어나 생태계의 다양성을 직접 경험하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꿈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에서 진행됐다.

 

먼저 롯데아쿠아리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대형 수조 속을 유영하는 바다사자와 펭귄을 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스카이전망대에 올라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탁 트인 시야를 경험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도시 풍경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고, 미래를 향한 꿈과 도전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오감으로 느끼며 정서적 풍요로움을 채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바다와 하늘이라는 극적인 공간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이 한층 성장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에서만 보던 펭귄을 실제로 봐서 신기했고, 전망대 유리 바닥 위에 서 있으니 정말 하늘을 걷는 기분이었다”며 “몸에서 이상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 너무 재미있었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기반으로, 단순 보호를 넘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토요 돌봄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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