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설 연휴에도 ‘광폭 행보’…전통시장·교육현안 현장 소통

동해·강릉·원주·춘천 누비며 장보기와 설 인사…설 당일은 고향서 차례·성묘 후 가족과 단란한 시간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9:59]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설 연휴에도 ‘광폭 행보’…전통시장·교육현안 현장 소통

동해·강릉·원주·춘천 누비며 장보기와 설 인사…설 당일은 고향서 차례·성묘 후 가족과 단란한 시간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2/12 [19:59]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강행군 일정을 이어가며 도민과의 접점을 넓힌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거리 인사, 배식 봉사, 교육 현안 간담회 등 민생과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다.

 

강 예비후보는 13일(금)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지역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14일(토)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설 인사를 나눈다. 이후 원주시 곳곳을 돌며 거리 인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두 차례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15일(일)에는 춘천·홍천·강릉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오전에는 애막골 성당을 찾아 사목 활동에 동행하고, 오후에는 춘천 풍물시장, 홍천 전통시장, 강릉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설 전날과 당일인 16일(월)과 17일(화)은 고향인 동해에서 보낸다. 평소 가사 활동에 적극적인 강 예비후보는 이번 명절에도 장보기부터 차례 음식 준비까지 직접 맡아 차례상을 차릴 예정이다.

 

설 당일에는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친척과 지역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오후에는 친인척 당구대회를 열어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수)에는 강릉에서 일정을 재개한다. 지난 10일 강릉 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데 이어, 이날은 450년 역사를 지닌 강릉 위촌리 도배례에 참석한다.

 

이후 교육 현안 간담회를 통해 강릉 지역 교육 문제를 경청할 예정이다. 19일(목)에는 원주에서 아침 출근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만난다.

 

강 예비후보 측은 “설 연휴에도 민생과 교육 현장을 직접 찾으며 도민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도민의 삶과 맞닿은 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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