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참배…“상식과 원칙 바로 서는 경기교육 만들겠다”

이미란기자 | 기사입력 2026/05/23 [11:20]

안민석,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참배…“상식과 원칙 바로 서는 경기교육 만들겠다”

이미란기자 | 입력 : 2026/05/23 [11:20]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수원 연화장을 찾아 참배하며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3일 오전 수원 연화장 작은 비석 앞에서 헌화하며 故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했다  © 신문고뉴스


안 후보는 23일 오전 수원 연화장 내 노무현 전 대통령 작은 비석 앞에서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 직후 안 후보는 “제가 40살 되던 해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지키기 위해 개혁당을 만들었을 때 처음으로 당적을 갖게 됐고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정당생활을 시작했고 결국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저의 40대와 50대는 노무현이라는 인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시기였다”며 “노무현 때문에 정치를 시작했고, 정치 역시 노무현처럼 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늘 강조했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제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무너진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일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신문고뉴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늘에서 응원해주시고 박수쳐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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