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다함께돌봄센터-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 업무협약…"아동 인권교육 강화 나선다"인권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현장 중심 교육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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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지부와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과 엄무협약 |
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지부와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이 아동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이하 강다돌) 원주시지부(지부장 장보금)는 23일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대표 엄영숙)과 아동 인권 증진 및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권 관련 콘텐츠 및 교육자료 공유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자문 및 컨설팅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인권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와 자료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를 준수하고, 수집되는 개인정보 역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 원주시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12개 기관 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도 진행됐다.
엄영숙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 대표는 '모두 존중받는 돌봄 현장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아동 권리 보장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돌봄 현장에서의 인권 감수성 향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아동 중심 돌봄의 가치와 인권 친화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보금 강다돌 원주시지부장은 "이번 협약과 인권교육을 계기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영숙 대표는 "아동 인권은 미래사회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현장에 필요한 전문적인 인권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동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효력을 가지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아동 인권 증진과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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