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해야"

지역시민단체·국회의원 '원팀' 기자회견…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 이행 촉구"

김혜령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4:37]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해야"

지역시민단체·국회의원 '원팀' 기자회견…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 이행 촉구"

김혜령 기자 | 입력 : 2026/07/21 [14:37]

[신문고뉴스] 김혜령 기자 = 수도권 서남부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국회 합동 기자회견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렸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은 정부의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 이행과 함께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총연합회와 이학영·김승원·이소영·김남국 국회의원, 경기도의원들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3기 신도시 10만 명 규모의 신규 입주에 대비하기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규남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총연합회 회장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으로 향후 10만 명의 신규 입주가 예정돼 있지만 교통대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경제성(B/C) 0.98을 확보한 사업으로,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실현할 핵심 사업인 만큼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학영 의원은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남부의 교통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군포의 첨단산업 기반과 의왕의 미래 물류·모빌리티 산업, 수원의 연구개발 역량, 안산의 제조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3기 신도시 성공 이상의 산업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원 의원은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서수원 탑동지구 첨단개발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수라고 강조했고, 이소영 의원은 의왕ICD 미래 모빌리티 거점 조성과 위례과천선 연장 등 촘촘한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남국 의원도 경제자유구역 기업 유치와 첨단 스마트산단 혁신을 위해 신분당선 연장이 핵심 교통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연장 노선이 광교역에서 의왕·군포 3기 신도시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총연장 14.54㎞, 정거장 7개소를 연결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총사업비는 1조6,168억 원 규모이며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군포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0.98로 분석돼 경제성과 사업성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연장은 단순한 철도 연장이 아니라 경기 남부의 산업과 주거, 교통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혁명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회와 지방의회, 시민사회가 원팀으로 협력해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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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 2026/07/22 [19:00] 수정 | 삭제
  •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수원거주자 2026/07/22 [15:02] 수정 | 삭제
  • 정말 자차없이 교통 너무 열악합니다.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 만석골 2026/07/22 [13:23] 수정 | 삭제
  • 적극 지지하고,응원합니다.
  • 군포시민 2026/07/22 [09:36] 수정 | 삭제
  • 광교에서 군포, 안산 방향은 출퇴근할 때마다 교통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이동 시간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서 꼭 추진됐으면 좋겠습니다.
  • 2026/07/22 [09:05] 수정 | 삭제
  • 북수원에서 서울가는 버스만 있어 너무 힘들어요. 긴 줄도 너무 힘들고 만차시 그냥 지나치는 버스가 한둘이 아닙니다. 신분당선 연장은 필수입니다.
  • ㅇㅇㅇ 2026/07/22 [08:04] 수정 | 삭제
  • 도시를 만들었으면 거주민을 위한 인프라도 구성하라 초등학교도 만들기로 해놓고 이제와서 미루고있는 꼴이란.. 수원시는 수원을 개발하려는건지 낙후시키려는건지 모르겠네요
  • 피치 2026/07/22 [07:48] 수정 | 삭제
  • 의군안 신분당선 연장안 적극 지지합니다
  • 휴지 2026/07/22 [06:43] 수정 | 삭제
  • 북수원에 거주하며 안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가족과 함께할 저녁 시간조차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교통 편의를 위해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금동열무 2026/07/21 [22:05] 수정 | 삭제
  • 북수원은 지리적으로는 서울과 가장 인접해있지만 교통편이 너무 부족합니다. 광역버스도 구도심을 다 돌고 와서 탑승도 어렵습니다. 신분당선 연장은 물론이고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증편도 너무 간절합니다~
  • 포뇨 2026/07/21 [19:08] 수정 | 삭제
  • 소외된 지역도 관심가져주세요
  • 우유 2026/07/21 [19:02] 수정 | 삭제
  • 신분당선 가즈아~~
  • 택시 2026/07/21 [17:48] 수정 | 삭제
  • 매일같이 차 밀리는출퇴근..... 지겹습니다 신분당선으로 시급한 교통 대책이 필요합니다.
  • 검은원숭이 2026/07/21 [17:47] 수정 | 삭제
  • 출퇴근길에 진 빼고 회사 가서 일하려니 능률이 오를 리가 없습니다. 신분당선 시급합니다.
  • 비나이다 2026/07/21 [17:47] 수정 | 삭제
  • 신분당선 착공하는 그 날까지!!!
  • 굿 2026/07/21 [17:46] 수정 | 삭제
  • 신분당선 의군안 연장은필수입니다!!!
  • 비대면 2026/07/21 [17:46] 수정 | 삭제
  • 국가가 국민에게 해줘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가 바로 원활한 이동권 보장입니다.
  • ㅇ명찰 2026/07/21 [17:46] 수정 | 삭제
  • 단순한 민원이 아닙니다. 수십만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절박한 외침입니다.
  • 지옥버스 2026/07/21 [17:45] 수정 | 삭제
  • 출퇴근길 지옥철·지옥버스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고통을 모릅니다. ...
  • 화분 2026/07/21 [17:44] 수정 | 삭제
  • 신분당선 착공과 차질 없는 완공, 그날까지 눈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 심물 2026/07/21 [17:44] 수정 | 삭제
  •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착공해야 마땅합니다.
  • 사건 2026/07/21 [17:43] 수정 | 삭제
  • ​버스 배차간격 맞추기도 힘든 동네입니다. 지하철만이 유일한 동아줄입니다
  • 빌딩 2026/07/21 [17:43] 수정 | 삭제
  • 수도권 광역교통망 완성의 화룡정점은 신분당선 연장입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 한강 2026/07/21 [17:42] 수정 | 삭제
  • 출퇴근길에 녹초가 되어 돌아오는 가족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서둘러주세요.
  • 블루보니 2026/07/21 [17:41] 수정 | 삭제
  • 도로 확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철도 중심의 교통 체계 개편이 시급합니다.
  • 후.. 2026/07/21 [17:40] 수정 | 삭제
  • 신분당선 조기 착공과 개통, 반드시 이뤄내주세여!
  • 바다 2026/07/21 [17:39] 수정 | 삭제
  • 주민들이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를 진정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비상벨 2026/07/21 [17:39] 수정 | 삭제
  • 출퇴근 스트레스 때문에 이사 가고 싶을 지경입니다. 조속한 착공을 촉구합니다.
  • 보석 2026/07/21 [17:38] 수정 | 삭제
  •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원합니다. 공약했던 신분당선 추진 이행하세요.
  • 귀걸이 2026/07/21 [17:37] 수정 | 삭제
  • 수도권 교통 혁신을 위해 신분당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 절실하다 2026/07/21 [17:36] 수정 | 삭제
  • 매일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제발 신분당선 빨리 뚫어주세요.
  • 반딧불이 2026/07/21 [17:35] 수정 | 삭제
  • ​국가 기간망 사업인 만큼 정부가 책임지고 앞장서서 끌고 가야 합니다.
  • 신군당선 2026/07/21 [17:35] 수정 | 삭제
  • 교통 소외지역이며 상습 상습정체 구간입니다. 절실한 노선이며 획기적인 교통 개선안이 될 것 입니다.
  • 에어컨 2026/07/21 [17:35] 수정 | 삭제
  • 늘어나는 교통량에 비해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신분당선 연장 필수입니다.
  • 블랙코코 2026/07/21 [17:34] 수정 | 삭제
  • 출퇴근 시간 단축은 직장인들의 생존권 문제입니다. 당장 추진부탁드립니다
  • 졸자 2026/07/21 [17:33] 수정 | 삭제
  • 수원 의군안 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 무전기 2026/07/21 [17:33] 수정 | 삭제
  • ​이 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교통 문제입니다. 철도가 답입니다.
  • 낙엽 2026/07/21 [17:32] 수정 | 삭제
  • 반드시 착공까지 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추진합시다!
  • 부엉이 2026/07/21 [17:32] 수정 | 삭제
  • 주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신분당선 조기 착공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 후레쉬 2026/07/21 [17:31] 수정 | 삭제
  • 국토부와 지자체는 적극 협력하여 조기 개통을 이뤄내기 바랍니다.
  • 2026/07/21 [17:31] 수정 | 삭제
  •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광역철도망은 지금 당장 확충해야 합니다.
  • 펭하 2026/07/21 [17:29] 수정 | 삭제
  • ​이 지역 주민들도 똑같은 세금 내고 삽니다. 동등한 교통 복지를 보장해 주세요.
  • 진실 2026/07/21 [17:28] 수정 | 삭제
  • 교통이 좋아져야 지역 경제도 살고 인구도 유입됩니다. 신분당선은 필수입니다.
  • 이목 2026/07/21 [17:27] 수정 | 삭제
  •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 그알 2026/07/21 [17:26] 수정 | 삭제
  • ​교통 소외 지역에 철도망 확충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더 이상 차별받지 않게 해주세요.
  • 북수원 2026/07/21 [17:26] 수정 | 삭제
  •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해 주십시오.
  • 노아 2026/07/21 [17:26] 수정 | 삭제
  • 하루빨리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착공해주세요.
  • 슈미칩 2026/07/21 [17:26] 수정 | 삭제
  • 남부권만 소외된 느낌입니다 수도권이면서도 이동거리가 수도권이 아닌 지역 인거 같습니다 고루고루 교통 편의가 제공되야 고루 발전되지 않을까요?
  • 띠띠빵빵 2026/07/21 [17:16] 수정 | 삭제
  • 남부권 가로교통망들이 많아져서 국민들 교통편의를 미리미리 좀 해소시켜주면 좋겠습니다.
  • 나비 2026/07/21 [17:11] 수정 | 삭제
  • 경기남부에서 도시간으로 볼 일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보면 이게 대한민국 수도권 맞나 싶다. 수요가 없어서 안 뚫는게 아니다. 뚫려있지 않아서 이동 못하는거다.
  • 재윤아빠 2026/07/21 [17:08] 수정 | 삭제
  • 이런 교통 인프라는 늦출수록 결국 주민들만 불편을 겪는 것 같습니다. 광교에서 군포, 안산까지 이어지면 이동 편의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기대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주민 2026/07/21 [16:09] 수정 | 삭제
  • 신분당선 의군안 연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횡축 교통망으로 경기 남부 도시간 교류가 증가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