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돼지감자·바나바잎'... "혈당 지킴이 3총사로 주목"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15:38]

'여주·돼지감자·바나바잎'... "혈당 지킴이 3총사로 주목"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6/07/29 [15:38]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이 당뇨병을 주제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식사법을 소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에서는 “7명 중 1명이 당뇨병”이라는 통계를 언급하며, 과거에는 당뇨병을 나이가 들면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식습관 변화로 소아 당뇨병과 20·30대 당뇨병 환자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당뇨병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고, 한의학에서 당뇨병을 의미하는 ‘소갈병’처럼 몸의 진액이 소모돼 심한 갈증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무더위로 식욕이 떨어지면서 식사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평소와 동일하게 복용하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10여 년이 된 문영미 씨와 2002년 췌장 종양 수술 이후 당뇨병을 관리해 온 배연정 씨가 출연했다.

 

배연정 씨는 “2002년 췌장에 종양이 3개 생기면서 췌장을 거의 다 자르다시피 했다”며 “수술 다음 날부터 손가락을 찌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당뇨병과 싸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당뇨병을 관리하며 익힌 식사법과 생활습관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 캡처 © 신문고뉴스

 

공복에 커피 세 잔…혈당 변동성 우려

 

문영미 씨는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신 뒤 커피를 갈아 세 잔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이후 통밀빵에 달걀프라이와 치즈를 올리고, 사과 반쪽과 시리얼을 함께 먹는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문영미 씨의 아침 습관을 두고 혈당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공복에 마시는 커피의 카페인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늘려 혈당을 높이거나 인슐린 작용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방송에 공개된 혈당 기록지에서는 문영미 씨의 공복 혈당이 130mg/dL 이상으로 측정되거나 높을 때는 180mg/dL까지 올라간 모습이 확인됐다. 식후 혈당은 224mg/dL까지 기록됐다.

 

출연진은 공복 혈당이 들쭉날쭉하고 식후 혈당이 200mg/dL를 넘은 점을 우려했다.

 

방송에서는 실제 혈당이 높은 경우도 있지만, 새벽에 저혈당이 발생했다가 반동으로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혈당뿐만 아니라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혈당 변동성도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송에 따르면 혈당 변동성이 큰 그룹은 혈당 변동성이 낮은 그룹보다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이 약 20% 높았으며, 전체 사망 위험도 약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 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당뇨 환자는 첫 끼와 먹는 순서가 중요”

 

배연정 씨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첫 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뇨 환자는 처음에 무엇을 먹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순서”라고 말했다.

 

배연정 씨는 매일 아침 식사 시간을 8시에서 8시 30분 정도로 일정하게 정해 놓고 식사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5~6알, 양상추, 올리브 10알 정도를 소스 없이 먹는다. 채소를 먹은 뒤에는 달걀을 프라이하지 않고 8분 정도 삶아 반숙으로 만든 뒤 1~2알을 먹는다. 이어 생두부 두 조각을 먹고, 어느 정도 배가 찼을 때 밥을 먹기 시작한다.

 

고기 반찬으로는 집에서 만든 장조림을 곁들이며, 밥은 반 공기 정도만 먹어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배연정 씨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차례로 섭취하는 방식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경우 탄수화물을 먼저 먹은 경우보다 식후 혈당이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소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튀기거나 굽기보다 삶고 데치는 조리법

 

배연정 씨는 음식의 조리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선을 구울 때도 기름을 두르지 않고 조리하며, 고기 역시 수육이나 보쌈처럼 삶는 방식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음식을 튀기거나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최대 250도까지 온도가 올라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된다고 설명했다.

 

최종당화산물이 몸에 계속 쌓이면 혈관 벽이 딱딱해지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지며 만성 염증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당뇨병 환자는 고온 조리법을 피하고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문영미 씨를 ‘당뇨병 불량 학생’, 배연정 씨를 ‘당뇨병 모범 학생’으로 표현하며 두 사람의 극과 극 생활습관을 비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혈당 지킴이 3총사…여주·돼지감자·바나바잎

 

배연정 씨는 자신만의 혈당 관리 비법으로 여주와 돼지감자, 바나바잎을 함께 넣은 여주혼합추출물을 소개했다. 그는 이를 혈당 지킴이 ‘금·은·동’이라고 표현했다.

 

금메달은 여주, 은메달은 돼지감자, 동메달은 바나바잎이다.

 

여주는 예전부터 민간요법이나 음식으로 활용돼 왔으며, 돼지감자는 구수한 맛을 내고 바나바잎은 코로솔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바나바잎 속 코로솔산은 몸속 세포에 혈당을 흡수하라는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이 신호가 잘 전달되면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건강한 성인 12명이 코로솔산이 함유된 바나바 추출물을 약 2주간 매일 10mg씩 섭취한 결과 식후 혈당 상승이 억제됐다는 연구 내용도 소개했다.

 

또 당뇨병 환자에게 2주간 코로솔산이 함유된 바나바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평균 혈당이 약 3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여주 속 폴리펩타이드-P, ‘천연 인슐린’으로 소개

 

여주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폴리펩타이드-P가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이를 P-인슐린이라고 부르며, 체내 인슐린 구조와 유사해 ‘천연 인슐린’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실험에서는 혈관을 표현한 접시에 포도당을 넣고 인슐린과 P-인슐린을 함께 보충했을 때 포도당이 흡수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에서는 P-인슐린이 체내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당뇨병을 유발한 실험동물의 식전 혈당이 751.3mg/dL였는데, 여주 추출물 10mg을 투여한 그룹은 626.7mg/dL, 50mg을 투여한 그룹은 503.1mg/dL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돼지감자 속 이눌린, 포만감과 공복 혈당 관리

 

혈당 지킴이 은메달로 소개된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 중 하나로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돼지감자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고지방식이로 당뇨병을 유도한 실험동물에게 4주간 돼지감자 속 이눌린을 경구 투여한 결과 공복 혈당이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주는 인슐린 기능을 향상시키고, 돼지감자는 공복 혈당 관리를 돕고, 바나바잎은 혈당 변동성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정리됐다.

 

출연진은 “금·은·동이 아니라 모두 금메달”이라며 세 가지 식재료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여주혼합추출물, 인슐린 저항성과 당화혈색소 관리 소개

 

방송에서는 여주혼합추출물의 첫 번째 비밀로 인슐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이 이를 감지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분비된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이 몸속 세포로 흡수되도록 돕는다.

 

당뇨병을 유도한 실험동물에게 30일간 여주혼합추출물을 경구 투여한 결과, 여주와 돼지감자, 바나바잎을 각각 단일로 섭취한 군보다 인슐린 저항성이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방송은 전했다.

 

당화혈색소 관리에 관한 내용도 소개됐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 혈당 상태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당뇨병을 유도한 실험동물에게 여주혼합추출물을 30일간 투여한 결과, 단일 성분 투여군보다 혼합물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 수치와 인슐린 농도가 더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같은 식사 후 여주혼합추출물 섭취…혈당 변화 실험

 

‘해뜰날 건강 실험실’에서는 같은 메뉴로 식사한 뒤 여주혼합추출물 섭취 전후 혈당 변화를 살펴봤다.

 

첫날에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혈당을 측정하고 평소와 같이 식사한 뒤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다음 날에도 같은 메뉴로 식사한 뒤 이번에는 식사 후 여주혼합추출물을 섭취하고 혈당을 측정했다.

 

방송 화면에서는 여주혼합추출물을 섭취한 날의 식후 혈당이 전날보다 덜 올라가는 모습이 소개됐다.

 

출연진은 여주의 P-인슐린, 돼지감자의 이눌린, 바나바잎의 코로솔산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을 유도한 실험동물 연구에서도 한 가지 식재료만 섭취한 투여군보다 여주와 돼지감자, 바나바잎을 함께 섭취한 투여군에서 혈당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당뇨 합병증 관리…췌장과 혈관 건강 강조

 

여주혼합추출물의 두 번째 비밀로는 당뇨 합병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췌장이 혈당을 조절하는 사령탑이라고 설명했다.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췌장은 계속 인슐린을 만들어야 하고, 결국 췌장에 과부하가 생겨 기능이 점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췌장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 속 당이 더 많아지고,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체내 활성산소가 증가해 혈관 내피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혈관이 점점 망가지면서 당뇨 합병증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방송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25.4%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이 나타나고, 당뇨발과 관련된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약 50%에서 발생한다고 전했다.

 

당뇨병으로 혈관 건강이 악화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합병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눈앞에 날파리가 보인다면 안과 정밀검진 권고

 

문영미 씨는 최근 눈앞에 날파리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이처럼 눈앞에 벌레나 물체 같은 이물질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비문증이라고 설명했다.

 

당뇨병 환자에게 비문증이 나타난 경우 망막혈관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며,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있다고 전했다.

 

당뇨병 환자의 22.3%에서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안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또한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혈당 조절이 우선돼야 하며,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췌장 베타세포 기능과 혈관질환 관리

 

방송에서는 당뇨병을 유발한 실험동물에게 여주혼합추출물을 30일간 투여한 결과, 여주·돼지감자·바나바잎을 각각 단일로 투여한 군보다 췌장 베타세포 기능이 유의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여주혼합추출물이 베타세포 기능 회복을 도와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세 번째 비밀로는 혈관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당뇨병이 생기면 몸속 지방을 처리하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혈액 속에 넘치는 포도당을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상지질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혈관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 감소 실험 소개

 

방송에서는 실험맨이 등장해 혈관 속 지방을 표현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단일 성분을 가정한 물질을 부었을 때는 혈관 벽에 붙어 있는 지방이 잘 제거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어 여주와 돼지감자, 바나바잎이 함께 들어 있는 여주혼합추출물을 가정한 물질을 붓자 막혀 있던 통로가 뚫리고 지방이 빠르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출연진은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하다”, “거의 하이패스”라며 실험 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당뇨병을 유발한 실험동물에게 여주혼합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대조군보다 중성지방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단일 성분만 섭취한 그룹과 여주혼합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을 비교했을 때도 여주혼합추출물 섭취군에서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더 낮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체중 감소 결과도 소개

 

문영미 씨는 여주혼합추출물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지 질문했다.

 

방송에서는 여주와 돼지감자, 바나바잎 각각의 성분과 여주혼합추출물을 비교한 연구에서 단일 성분 투여군은 체중이 증가한 반면, 여주혼합추출물 투여군에서는 체중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예스”, “브라보”를 외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어 여주·돼지감자·바나바잎을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3총사 추출물로 소개하며 여주혼합추출물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67회 방송화면 캡처 © 신문고뉴스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설사 주의”

 

시식 시간에는 출연진이 여주혼합추출물을 직접 마셔봤다.

 

출연진은 “살짝 쌉싸름하지만 심하게 쓰지는 않다”, “돼지감자 때문에 구수하다”, “여주와 말린 호박 같은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배연정 씨는 식사 후 숭늉을 마시듯 5분 정도 지난 뒤 한 컵 정도 마시고 걸으면 좋다고 소개했다.

 

다만 방송에서는 여주혼합추출물이 일반 식품이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와 수유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한 뒤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송 말미 문영미 씨는 “당뇨 불량 학생이라는 이름표를 이제 떼야 한다”며 생활습관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