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독서·예술·운동 한곳에서…‘라스 온 그라운드’ 문 열어남부청사 1층 520㎡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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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은 20일부터 남부청사 1층 약 520㎡ 규모의 공간을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로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
‘RAS’는 독서(Reading), 예술(Arts), 운동(Sports)의 앞 글자를 딴 명칭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 가운데 하나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청사를 찾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경기교육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간의 중심에는 ‘라스 갤러리(RAS Gallary)’가 마련됐다. 라스(RAS)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경기도 내 학생들이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과 결과물을 선보이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현재 미술과 도자기 등 모두 14점의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청사를 방문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민원인 등 누구나 작품을 감상하며 경기교육의 가치와 정책을 경험할 수 있다.
![]() ▲ 경기도교육청은 20일부터 남부청사 1층 약 520㎡ 규모의 공간을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로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라스(RAS) 버스킹’도 운영한다. 학생과 교사, 직원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방일인 20일 낮 12시 10분에는 예술인 4명의 현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4일에는 교사 국악 공연, 28일에는 학생 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어 청사 공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질 전망이다.
독서 공간은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북카페 형태로 꾸몄다. 소속 도서관과 연계해 매달 주제별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릴레이’를 운영하고,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폰 오프·라스(RAS) 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점심시간에는 전신 아프로 댄스 운동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검사도 상시 운영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남부청사를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독서와 예술, 건강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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