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모 시내버스 직원 간 큰 도둑

5년 동안 영업 수익금 2억 3천만원 빼돌려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08/01/07 [11:40]

여수 모 시내버스 직원 간 큰 도둑

5년 동안 영업 수익금 2억 3천만원 빼돌려

김현주기자 | 입력 : 2008/01/07 [11:40]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서 2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일당 3명이 경찰이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7일, 이들은 여수 모 시내버스 회사 일용직들로 동전과 지폐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면서 신발속에 몰래 돈을 넣는 수법으로 2억3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 버스회사에서 수납된 버스요금의액수가 줄어들고 집금실에서 버스요금을 정산하는 직원들이 의심스럽다는 첩보를 입수, 회사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피의자들의 행동을 유심히 감시하던 중 범행 장면을 포착하고 현장을 급습,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5년여에 걸쳐 총 2억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밝혀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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