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 최초 여성예비군 창설 눈에띄네

30대~50대 56명 지원,가정주부부터 회사원까지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07/04/04 [15:41]

순천시, 전남 최초 여성예비군 창설 눈에띄네

30대~50대 56명 지원,가정주부부터 회사원까지

김현주기자 | 입력 : 2007/04/04 [15:41]
 
 
전남 순천시가 도내 최초로 "여성예비군"를 창설했다.

 시는 4일 31사단 예하부대인 순천 5대대 안보교육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 서길원 31사단장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예비군 (소대장 서경화) 창설식을 열였다"고 밝혔다.

▲   전남 순천시가 4일  도내 최초로 여성예비군을 창설했다.     ©김현주
여성예비군은 백령도를 시초로 최근 일부지역에서 창설되었지만 전남 지역에서는 순천시가 최초로 여성예비군을 창설해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창설된  여성 예비군은  30대 초반 부터 50대 후반까지 56명이 지원했고 각종 여성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가정주부, 상인, 회사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향토예비군 분야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여성 파워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여성예비군은 전시에는 전투근무지원 활동인 급식지원과 환자구호, 기동홍보, 편의대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평상시에는 각종 사회봉사활동, 재해. 재난시 구호활동, 환경보존활동과 함께 예비전력의 중요성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순천=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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