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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4.8규모 지진 발생후 4차례의 소규모 여진 있었다.'
이강국 aaa@linuxwave.net
 
 
기상청은 오늘 오후 강원지역 지진관련 정보를 종합해 발표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7년 1월 20일(토) 20시 56분 51초경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 발생 후 4차례(1월 20일 : 3차례, 1월 21일 : 1차례) 의 소규모 여진이 발생 했다는 보고였다.

하지만 이 같은 4차례의 여진은 모두 사람이 느낄 수 없는 무감지진이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진을 정밀분석한 결과, 이번 규모 4.8의 지진은 1월 20일 20시 56분 53초에 북위 37.68°, 동경 128.59°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진부면 경계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 국립지질조사소(usgs)에서는 북위 37.64°, 동경 128.47° (평창군 용평면)로 분석(기상청 정밀분석지점으로부터 남서방향으로 10 km)하고 오차범위를 ±22.5 km로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지진발생에 대해 기상청은 이 지역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비상근무중이라고 밝히며, 대처방안을 강구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07년 01월21일 [13: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