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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금은 문재인의 시간...태풍은 짧아”“남북관계, 文 성급한 대북유화책은 문제”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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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5/26 [14:05]
정치판에 박지원만한 인물도 없다!
오랫동안 DJ를 모셔셔 그런지 안목이 남다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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