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무능력홍미여 2018/03/27 [15:03]

    수정 삭제

    부평구를 침체 도시로 만들 홍미영은 후보를 사퇴하라
    8년동안 부평은 살기 좋은 도시에서 침체된 도시로 변해 버렸다. 변변한 랜드마크 하나 없고 소상공인에게만 특혜를 주고 시민들 의견을 무시하는 홍미영은 후보를 사퇴하기 바란다. 인천시까지 말아먹지 마라.
  • 무능력홍미영 2018/03/27 [15:03]

    수정 삭제

    홍미영이 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되지 않도록 인천시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홍미영이 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되지 않도록 인천시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꼭 얘기해 주셔야 합니다.홍미영이는 절대 안된다고) 부평구청장 홍미영은 2번의 부평구청장을 했습니다. 2018년에는 지방선거가 있는데 인천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공식 발표하고 부평구청장도 사퇴 한 상태 입니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중 부평구 재정자립도를 보면 2012년도 98위에서 2016년도 148위로 곤두박질 쳤습니다.(홍미영 재직기간) 50%이내에 있던 자립도가 이젠 60%뒤로 밀렸습니다. 2017년도 재정자립도는 22.94% 입니다. 전국 234개 단체에서 134위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폐쇄 및 한국지엠이 폐쇄가 나온 군산시(27.7%) 보다 못한 재정 자립도 입니다. 부평구는 7호선 지하철과 외각순환도로 한국지엠과 수많은 알짜 중소기업등이 많이 있습니다. 재정규모도 왠만한 시보다도 많아 2016년기준 전국 99위 입니다만, 재정자립도는 계속 후퇴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8년 동안 무슨일을 했을까요? 부채만 줄이면 뭐합니까? 재정이라는게 규모도 키워가면서 부채도 어느정도 늘어 나는게 맞는데 부평은 과연 어떻게 관리를 했을까요? 부평구는 인천 10개 구와군 중에서 인구 55만명으로 가장 큽니다. 하지만 부평에 구민들이 누릴수 있는 공간은 얼마나 있습니까? 몇개 공원은 있습니다만 이정도 인구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도 아마 규모가 젤 작은 백화점 하나 있고, 마트는 몇개 있으나 이마저도 2018년 6월 이면 갈산동 이마트가 문들 닫게 됩니다. 부평 유일한 백화점 롯데백화점도 매각절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창고형 매장/아울렛하나 변변한게 한개도 없습니다. 주말이면 항상 멀리 기름써가며 인근지역으로 돌아 다녀야 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대표인 전통재래시장은 여전히 교통지옥에 카드도 잘 안되고 인도에 펼쳐 놓은 불법 판매와 불편함등 아무것도 변한게 없습니다. 다른 지역 시장은 여러가지 변화를 주고 TV에도 자주 나오던데 부평에 있는 시장은 전혀 발전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 말로만 소상공인을 위한다고 하고 전혀 한 일이 없습니다. 부평구 인접지역인 부천영상문화 단지에 들어올려고 했던 주민들의 바램이었던 신세계 스타필드는 소상공인 살린다면서 반대하여 무산케 하였지만, 청라에 들어오는 스타필드, 시흥스타필는 반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평구 주민들은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쇼핑할 권리도 없나 봅니다. ㅠㅠ 소상공인 분들도 같이 사는 상생을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고 기업들도 변화에 편승하지 못하면 수십년 기업도 한순간에 망해가는 현실인데 소상공인을 위해 일하시는 홍구청장은 8년동안 소상공인들은 어떤 혜택을 주었을까요? 알고싶습니다. 만약 홍미영이가 인천시장이 되면 주변 지역 및 인천시내 소상공인 분들이 다 들고 일어나 대형복합몰을 꿈도 꾸지 못하는 인천시가 될겁니다. 현재 부평대로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부평구청에서 부평역까지 상당히 많은 건물들이 이미 완공되었거나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난개발입니다. 아무 계획도 없이 허가를 내줘 홍미영이가 주장하던 정주여건은 이미 물건너 간 상태이고, 앞으로 교통체증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외곽순환도로 못지 않을것입니다. 공적으로 내세우는 공적은 부평지하상가 위 횡단보도 설치입니다. 잘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부평지하 상가는 인천시민들 재산으로 불법전대가 되고 있는데도 소상공인 보호 목적인지 모르지만 전혀 관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시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상인들은 한달에 몇백씩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세금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공간입니다. 홍미영씨가 말하는 부평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공공갈등제도를 도입하여 집단민원에 따른 분열과 갈등을 슬기롭게 해소하고 있는 기초 자치단체”라는 말을 했지만, 부천영상문화 단지 찬성하는 주민 의견은 무시한체 동반장을 암암리에 동원하여 반대 서명을 받아 가는 작태를 보였습니다. 요즘 이슈거리인 한국지엠 다들 아시겠지만 부평구청에서 횡단보도 2개만 건너면 한국지엠입니다. 부평의 대표기업인 한국지엠을 위해 8년동안 어떤것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 몇번이나 방문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상황에 인천시장 후보로 나온다니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SNS를 보면 대학시절 운동했던 추억을 가지고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행정보다는 다른데 더 관심이 많은거 갔습니다. 시장이 되어도 마찬가지겠지요. 인천시민들은 절대로 홍미영이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되지 않도록 더민주당 홈피 및 기사등에 능력없는 사람이 후보로 뽑히지 민원 및 댓들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홍미영이 되어서는 절대로 발전 할수 없습니다. 부평도 제대로 관리 못했는데 시를 관리한다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잘못된 행정으로 부채가 엄청난 인천이 되었지만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또 잘못된 4년을 지낸다면 대한민국 최초로 파산 도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 하루맘 2018/03/31 [14:03]

    수정 삭제

    홍미영 싫어요
    부평구에서는 홍마귀로 부른답니다. 부평구 망가뜨린 홍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