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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이사장에, 한식과 거리 먼 ‘선재스님’ 선임 논란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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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sdf
2018/04/26 [11:04]
한식의 발전을 위해선 특정 종교인이 대표가 되어선 안된다.
한국음식을 이끌어 간다는 한식진흥원에서 특정종교인을 대표로 세운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특정종교인이 어떻게 한식의 세계화를 책임질 수 있겠는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정부에선 이런 그릇된 인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오신채를 넣지 않는 음식을 만들면서 어떻게 한식을 세계화하고 홍보할 수 있겠는가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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