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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영 변호사 "임명직 '윤석열', 창피당한 나경원 전철 밟지말고 물러나야"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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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ekf
2019/12/09 [01:12]
뉴스에 보았더니 염소가 호랑이 밥으로 던져 주었더니 호랑이는 염소를 잡아먹지 않고 친하게 지내었다. 그런데 이 염소가 호랑이를 계속 괘롭히고 건드드는게 아닌가.. 이에 화가 난 호랑이 에이 하면 뚝 던져 버렸다. 잡아먹지 않았고... 결국 이놈의 염소는 하늘 무서운 호랑이에게 시비걸다 황천길 같다... 윤석렬 니가 대통령을 친구로 밑으로 아는가본데... 그러다 뒤진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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