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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페이스라 불리우는 2020/07/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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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직렬 공무원 인건비로 현업인력 뽑으면서

    굳이 시설관리직 대체자라 명명해서 일반직 기술직군 공무원과 현업인력 계약직을 한데 묶어서

    법에도 없는 현업인력 취급하고,

    시설관리직렬 인력 운용에 쓰여야 할 인건비를 현업인력을 뽑는데 돌려써서 돈아꼈다며 생색내고,

    그로 인해 정원감소, 승진적체, 교육훈련 부재, 업무개선 전무 등 피해는 소수직렬이 받지만,

    소수직렬이 받는 불이익 따위는 신경도 안쓰죠.


    SNS 친화적인 소통강조와 존중문화, 공정성을 강조하는 겉모양과는 다른 속사정을 드려다보면

    꽉 막힌 불통의 상징일뿐!!!
  • 실상 2020/07/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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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무원임용령 제8조(결원의 신속 보충) 임용권자는 해당 기관에 결원이 생기면 지체 없이 결원 보충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전문개정 2009.2.6] 시관직의 정원에 대하여 기관의 인사 운영이나 조직 관리 측면에서 증감을 할 수 있으나, 이 역시 노조와 사전협의를 하여야 하며, 대체직이라는 명목으로 현업업무 전담인력으로 채워나가고 시관직의 일방적 정원 감축으로 밀고 가려거든 협업인력과 섞어서 법에도 없는 노무종사자 취급 말고 전직 등 인력운용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맞습니다.
  • 222 2020/07/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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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관리직렬 공무원 인건비로 현업인력 뽑으면서 굳이 시설관리직 대체자라 명명해서 일반직 기술직군 공무원과 현업인력 계약직을 한데 묶어서 법에도 없는 현업인력 취급하고, 시설관리직렬 인력 운용에 쓰여야 할 인건비를 현업인력을 뽑는데 돌려써서 돈아꼈다며 생색내고, 그로 인해 정원감소, 승진적체, 교육훈련 부재, 업무개선 전무 등 피해는 소수직렬이 받지만, 소수직렬이 받는 불이익 따위는 신경도 안쓰죠. SNS 친화적인 소통강조와 존중문화, 공정성을 강조하는 겉모양과는 다른 속사정을 드려다보면 꽉 막힌 불통의 상징일뿐!!!
  • 유튜버 2020/07/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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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교육감이 유튜브 라는 온란인 비대면 매체를 통해 이슈메이커가 됐듯, 노조도 유튜브를 이슈메이킹의 전략적 투쟁 도구로 활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