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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투성이 2012/06/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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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급한행동
    저는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는데 깜빡하고 돈을 안가져 가본적이 있습니다. 다시 갔더니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뽐지않아서 다시 닫혀 사용불능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잘못된행동은 돈을 꺼냈다는데 있죠 아니면 그냥 닫혔겠죠
    만약돈을 꺼냈다면 옆에 인터폰을 눌러 사람을 불러서 돈을 전해주고 오던지 아니면 경찰서에가서 돈을전해주어야 하는것이 올은 방법이겠죠.
    아니면 인터폰을눌러 돈이 있는데 안뽑아갔다고 신고를 해야하는 것이 주인을 찾아주는 빠른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경찰의 강압적인 행동이 문제가 있겠지만 경찰이 조사했을때는 전화번호를 남겼는지 몰랐을 수가 있습니다.
    은행같은 cctv가 있는 곳에서의 이같은 행동은 도둑으로 오인받을수 있으니 그냥 신고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돈을 가져갔다면 112에 신고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이런 문제로 사기를 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경찰중에는 친절한 경찰도 많습니다.
    떵밟았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