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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뉴스 신문고</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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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데스크의 窓] 신뢰 잃은 선관위, 막나가는 시위대...선거 후폭풍 크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83</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취약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p><p> </p><p>한편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반복된 부실 운영과 책임 회피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이를 빌미로 한 극단 세력의 불법 행위와 음모론 선동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201/202201213938969.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앙선관위 전경     </p></td></tr></tbody></table><p> </p><p>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선관위의 무능과 극단주의의 선동 모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법적 책임 추궁을 촉구하고 있다.</p><p> </p><p>지금까지 보도된 내용 들을 종합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6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2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일부 유권자는 장시간 대기 끝에 투표를 포기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까지 투표가 진행돼 선거 공정성 논란마저 불거졌다.</p><p> </p><p>이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그리고 법무부장관까지 청저한 진상조사를 위한 특검 및 국정조사를 말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도 성명을 통해 "국민의 헌법상 참정권이 침해되고 국민주권주의와 대의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p><p> </p><p>즉 "투표용지 부족은 단순한 실무상 착오가 아니라 선거관리 핵심 영역의 중대한 부실"이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객관적 진상조사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것이다.</p><p> </p><p>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만이 아니다. 2022년 대선 당시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에 이어 2023년에는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샀다. 당시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거부하며 "헌법상 독립기관"임을 내세웠고, 이는 독립성을 방패로 외부 견제를 회피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p><p> </p><p>선관위의 독립성은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할 뿐, 책임으로부터의 면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공정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헌법이 부여한 권한이 현재는 오히려 내부 통제 부재와 조직 폐쇄성으로 이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p><p> </p><p>그러나 선관위의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시위대의 행태 역시 민주주의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다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다.</p><p> </p><p>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개표소 주변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부 시위대가 선관위 직원들을 상대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거나 차량을 막아 세우는 일이 벌어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퇴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사실상 불법 검문을 시도했고, 투표소에 남겨진 유권자 개인정보 문서를 무단 반출하는 장면까지 포착됐다는 보도들도 나온다.</p><p> </p><p>이에 선관위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선거 관련 문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p><p> </p><p>더 큰 문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극우 성향 단체와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의 정치적 동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p><p> </p><p>광화문과 선관위 주변 집회에서는 "재선거"와 "윤어게인" 구호가 등장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를 주장하는 발언과 함께 '국민저항권'을 내세운 강경 투쟁론까지 확산되고 있다. 황교안 전한길 등 이른바 '윤어게인' 주창자들은 아무런 근거 없이 중국 개입설을 주장하거나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발언을 이어가며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p><p> </p><p>또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취재진을 향해 욕설과 인신공격을 가하고 취재를 방해하는 사례도 보고되면서 언론 자유 침해 논란까지 불거졌다.</p><p> </p><p>선관위의 무능을 비판하는 것은 시민의 정당한 권리이지만, 음모론과 혐오, 불법 검문, 개인정보 탈취, 언론 탄압은 또 다른 민주주의 파괴 행위다.</p><p> </p><p>결국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동시에 두 개의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는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선관위의 구조적 무능과 책임 회피이고, 다른 하나는 그 틈을 파고든 극단주의 세력의 선동과 법치주의 훼손이다.</p><p> </p><p>전문가들은 "선관위는 독립기관이라는 명분 뒤에 숨지 말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 제도 개혁에 나서야 하며, 시위대 역시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명분 아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p><p> </p><p>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적 분노는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분노가 음모론과 혐오, 선거 불복으로 이어질 때 민주주의는 또 다른 상처를 입게 된다. 선관위의 책임도, 극단주의의 폭주도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 </p><p>#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부족 #참정권침해 #6_3지방선거 #민주주의 #국민주권 #대한변협 #소쿠리투표 #채용비리 #부정선거음모론 #윤어게인 #개표소봉쇄 #언론자유 #법치주의 #개인정보유출 #극단주의 #재선거논란</p>]]></description>
       <pubDate>2026-06-06 21:50: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편집위원장)]]></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201213938969.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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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개표소 이틀째 봉쇄·재선거 요구 확산…극단세력 개입에 시민사회 우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82</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둘러싼 재선거 요구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p><p> </p><p>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주변에서는 6일부터 이틀째 일부 시위대가 개표소 출입구를 봉쇄한 채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시위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재선거”와 “부정선거 규명” 등의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 저지에 나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265417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송파구 개표장이 있는 서울올림픽공원 앞에 모인 시위대들     ©유튜브 영상 갈무리</p></td></tr></tbody></table><p> </p><p>현장에는 자유와혁신 대표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모습을 드러내 시위 참가자들에게 봉쇄를 이어갈 것을 독려했다. 전한길 씨 등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도 '윤어게인'을 외치며 현장에서 생중계를 진행하는 등 집회에 동참했다.</p><p> </p><p>시위대는 차량과 적재용 받침대 등을 동원해 개표소 출입구를 막았고, 일부 참가자들은 바닥에 드러누워 투표함 반출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관계자들이 한동안 건물 내부에 머무르는 상황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경찰은 현재 35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현장 질서 유지에 나서고 있으나, 집회 주최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강제 해산보다는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이날 밤에도 철야 집회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장기화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그러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와 별개로 일부 극단세력의 행동이 시위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p><p> </p><p>현장 취재 과정에서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취재진을 둘러싸고 욕설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퍼부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기자들을 향해 "빨갱이", "중국 사람이냐", "한국말 할 줄 아느냐" 등의 비하 발언이 나왔으며, 일부 참가자는 기자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하거나 가방 검문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언론단체와 시민사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선관위의 명백한 행정 실패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지만, 이를 빌미로 언론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폭력적 행동을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p> </p><p>특히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를 내세운 집회 현장에서 오히려 언론 취재를 방해하고 개인정보 확인이나 임의 검문을 시도하는 행태는 민주주의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p><p> </p><p>정치권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와 여야 정치권은 참정권 침해 문제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분리해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p><p> </p><p>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6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22개 투표소에서 일시적으로 투표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p><p> </p><p>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이번 사태가 특정 정당의 유불리 문제가 아닌 국민의 헌법상 참정권 보장과 민주주의 신뢰 회복의 문제라는 점에서 철저한 조사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p><p> </p><p>#6_3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 #참정권침해 #선관위 #재선거요구 #올림픽공원 #개표소봉쇄 #부정선거음모론 #황교안 #민주주의 #언론자유 #법치주의 #진상규명</p>]]></description>
       <pubDate>2026-06-06 21:2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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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3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26541742.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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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변협 “투표용지 부족 사태, 민주주의 근간 흔든 중대 참정권 침해”]]></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81</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헌법상 참정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태”라며 선관위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p><p> </p><p>대한변협은 6일 김정욱 협회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총 2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고,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과정에서 일부는 투표를 포기하기까지 했다”며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까지 투표가 진행돼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165748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변협 현판     </p></td></tr></tbody></table><p> </p><p>변협은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주권주의와 대의민주주의를 국가 운영의 근간으로 삼고 있으며, 선거권은 이를 실현하는 가장 본질적인 참정권”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헌법상 책무를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투표 절차가 중단되고, 일부 국민들이 선거 판세 정보가 공개된 이후에야 투표하게 된 것은 국민주권과 대의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것”이라며 “단순한 수요 예측 실패로 선거의 기본 절차가 중단된 것은 선거관리의 기본 책무를 방기한 것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p><p> </p><p>대한변협은 특히 이번 사태가 일부 지역의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변협은 “중앙선관위 스스로 전국 67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송부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2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중단됐다고 밝혔다”며 “이는 단순한 현장 혼선이 아니라 수요 예측과 인쇄·배부 기준, 비상 대응 체계 등 선거관리 핵심 영역에서 중대한 부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또 일부 투표소에서 경찰이 투입되고 유권자들과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p><p> </p><p>대한변협은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찾은 투표소에서 국가기관의 준비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중단됐고, 이에 항의하는 국민 앞에 다시 공권력이 투입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공권력으로 관리하려는 듯한 모습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밝혔다.</p><p> </p><p>이어 “중앙선관위의 대국민 사과만으로는 결코 끝날 수 없는 사안”이라며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원인과 사전 예방 실패 이유, 현장 대응의 적절성 등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대한변협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객관적 진상조사 절차를 제안하며 “투표용지 부족을 비롯해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를 제한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아울러 “이번 사태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 진영의 유불리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헌법상 참정권 보장이라는 민주주의의 절대적 가치에 관한 문제”라며 “국가기관의 준비 부족으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고, 그 결과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훼손된 점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규정했다.</p><p> </p><p>대한변협은 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무상 오류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참정권 수호에 실패한 중대한 사태로 받아들이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힌 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대한변호사협회 #김정욱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부족 #참정권침해 #6_3지방선거 #민주주의 #국민주권 #대의민주주의 #진상규명 #선거관리 #선거공정성 #재발방지 #헌법가치</p>]]></description>
       <pubDate>2026-06-06 21:14: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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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정성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 중대 사건...특검·국정조사 필요]]></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80</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중대한 문제”라고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510/2025101011066947.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성호 법무부장관 자료사진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정 장관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는 국민의 불가침의 권리인 참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안으로 국민의 엄중한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며 “향후 밝혀지는 사실에 따라 철저한 제도 개선은 물론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 추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p><p> </p><p>그는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조만간 특별검사 도입이나 국정조사를 포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신속히 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정 장관은 다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단주의 세력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p><p> </p><p>그는 “사태의 혼란을 틈타 일각에서 또다시 준동하고 있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단세력의 불법적인 폭력·위협 행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일부 극단세력은 참정권을 회복하려는 다수 국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에 이미 수차례 허위로 판명된 음모론을 교묘하게 뒤섞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이어 “이는 차분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해결책을 찾아가야 할 이번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라며 “문제 해결이 아니라 공동체의 분열을 획책해 정치적 사익을 추구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p><p> </p><p>특히 정 장관은 “참정권을 침해당한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를 자신들의 망상과 혐오로 치환하려는 어떤 시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존중받아 마땅한 비폭력 평화시위를 과격 시위로 변질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p><p> </p><p>또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국민과 민주주의의 공간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극단세력은 얼씬도 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p> </p><p>정 장관은 끝으로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깊이 공감한다”며 “선관위의 책임 있는 반성과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규명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발언은 6·3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p> </p><p>#정성호 #법무부장관 #6_3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 #참정권 #선관위 #국정조사 #특검 #부정선거음모론 #민주주의 #진상규명 #제도개선 #국가책임 #선거관리위원회</p>]]></description>
       <pubDate>2026-06-06 21: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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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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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李 대통령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9</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 인사, 제복 근무자,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24494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p></td></tr></tbody></table><p> </p><p>‘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과 함께 시작됐다. 묵념과 국민의례, 헌화·분향,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대통령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p><p> </p><p>특히 지난해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시민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故) 이재석 경사와 올해 육군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 정상근 준위·고 장희성 준위의 유가족이 초청돼 국민적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 백연재 씨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는 순간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이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32023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재명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와 호국영령,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역사적·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했다.</p><p> </p><p>이 대통령은 특히 “헌신에 대한 예우는 국가 공동체를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 확대를 위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 시행,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강원·제주 지역 준보훈병원 지정 추진 등 보훈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34052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추념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헌신과 배신’에 대한 언급이었다.</p><p> </p><p>이 대통령은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중요한 책무”라며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정의로운 통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언급하며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의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또한 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 해양경찰, 교도관 등을 ‘제복 입은 시민’으로 규정하며 국가 차원의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42372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장병이 전역 즉시 보훈대상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재해부상군경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 대통령은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정상화하자마자 중동전쟁이라는 새로운 위기가 밀려오고 있다”면서도 “국난 앞에서 하나로 뭉쳤던 대한국민의 저력이 있기에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와 번영이 가득한 나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대동세상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빛내는 길”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이날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충혼탑과 현충시설에서도 지방자치단체와 보훈단체 주관의 추념행사가 일제히 열렸다.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국민들이 묵념에 참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p><p> </p><p>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역사 정의 실현, 그리고 국가 공동체 회복이라는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45844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현충일 #제71회현충일 #이재명대통령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호국영령 #순국선열 #보훈정책 #친일재산귀속법 #제복입은시민 #독립유공자 #대한민국</p>]]></description>
       <pubDate>2026-06-06 20:51: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추광규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52449495.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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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 #333333;"> </span></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204856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 #333333;"><br /><br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span>전라남도는 5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p><p><br /><span>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식, 환경실천 퍼포먼스, 환경교육·체험 등이 진행됐다.</span><br /><br /><span>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기관·단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span><br /><br /><span>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한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 심각성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했다.</span><br /><br /><span>행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span><br /><br /><span>전남도는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부문 친환경 전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span><br /><br /><span>방종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의 날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pubDate>2026-06-06 05:20:57</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0031p@hanmail.net (윤진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1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2048566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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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131837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p><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p> </p><p>김 당선인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참배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p><p> </p><p>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현충탑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에 당선된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행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p><p>특히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중심 행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온 만큼, 향후 인수 절차와 시정 운영 준비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p><p> </p><p>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당선인의 첫 일정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시민을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p><p> </p><p>김원기 당선인은 앞으로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정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140143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br /><br /><br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6 10:14:06</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1318372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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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기교통공사,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 실시]]></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261570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교통공사,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br /><br /></p><p>생성형 AI 활용 실습 통해 업무 혁신 역량 제고</p><p>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병행으로 안전한 AI 활용 문화 확산</p><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6월 4일(목) 공사 교육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p><p>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업무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카카오톡 기반 ChatGPT 활용 실습 ▲ChatGPT 맞춤설정 기능 활용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Google Gemini 소개 및 활용 ▲NotebookLM 소개 ▲생성형 AI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p><p> </p><p>특히 직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요약,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업무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생성형 AI 서비스별 특징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보안 수칙도 함께 학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정보보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었다.</p><p> </p><p>박재만 사장은 “AI 기술은 공공기관의 업무 혁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교통공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며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6 10:26:57</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26157002.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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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현충일 맞아 현충공원 참배]]></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122658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현충일 맞아 현충공원 참배… “숭고한 희생, 시정으로 보답할 것”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br /><br /></p><p>"자유와 평화의 가치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고양 만들 것" 다짐</p><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p><p> </p><p>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현충공원을 찾아 참배를 진행했다.</p><p> </p><p>이번 참배는 오전 10시에 예정된 공식 추념식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이른 아침 조용히 진행됐다. 민 당선인 측은 현 고양시장과 당선인이 같은 시간대에 행사를 진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사장 내 혼란을 방지하고, 행사를 주관하는 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의전·실무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이날 참배는 엄숙하고 조촐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마무리됐다.</p><p> </p><p>현충공원에 도착한 민 당선인은 먼저 방명록을 작성하며 순국선열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고 민선 9기 고양특례시를 이끌어갈 각오를 다진 뒤, 현충탑으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p><p> </p><p>민경선 당선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되새긴다"며 "그분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p><p> </p><p>이어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책임을 다하는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전했다.</p><p> </p><p>한편, 이번 현충일 참배를 기점으로 민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시정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12578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식행사 혼선 방지 위해 오전 8시 조기 참배… 현직 시장과 주관 부서 배려한 행보 눈길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br /><br /><br /></p>]]></description>
       <pubDate>2026-06-06 17:13: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1226582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1226582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동연 &quot;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 만들겠다&quot;]]></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291718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충일인 6일 오전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도사를 말하고 있다.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김 지사는 6일 오전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강조했다.</p><p> </p><p>김 지사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다"며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다"고 말했다.</p><p> </p><p>이어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 민주주의의 가치이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강조했다.</p><p> </p><p>김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보훈정책도 소개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세 배 이상 인상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며 "전국 최초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지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p><p> </p><p>또한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고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며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더 크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특히 김 지사는 "참전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를 비롯한 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이어 "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295044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 지사는 추도사를 마무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몸소 실천하신 애국은 지나간 역사의 한 장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날마다 새겨야 할 마음이자 다음 세대에게 전해야 할 약속"이라며 "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 더 평화롭고 따뜻하며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p><p> </p><p>한편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 </p><p>#김동연 #경기도 #현충일 #제71회현충일 #추념식 #수원현충탑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 #참전유공자 #호국영령 #순국선열 #안중근평화센터 #경기도독립기념관 #보훈정책 #대한민국 #애국정신 #경기도정책 #현충일추도사 #김동연지사</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6 13:25: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추광규 기자 )]]></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2917182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2917182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환경보전은 선택이 아닌 책임…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약속]]></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006912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p><p> </p><p><span style="color: #000080;">“우리는 과연 다음 세대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주고 있는가?”</span></p><p> </p><p>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닌 현재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해양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이미 우리 삶의 일상이 되었으며, 환경문제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국민 모두의 삶과 안전, 그리고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p><p> </p><p>특히 최근 건설현장에서는 비산먼지, 소음·진동, 건설폐기물 부적정 처리, 오염수 유출, 토양오염 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법규 위반을 넘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익침해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p> </p><p>사단법인 녹색환경보전협회는 환경오염 예방과 공익환경 감시활동을 통해 국민의 환경권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환경 관련 법령 준수와 책임 있는 환경관리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p><p> </p><p>특히 협회는 건설현장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은 국가 발전에 필수적인 기반산업이지만 환경관리가 소홀할 경우 공공수역 오염, 토양오염, 폐기물 문제 등 심각한 환경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ESG 기반 환경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p><p> </p><p>오늘날 ESG 경영은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한 경제적 성과를 넘어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성장은 지속가능할 수 없으며,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만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p><p> </p><p>환경보전은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실천과 같은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p><p> </p><p>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녹색환경보전협회는 오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계양IC 경명대로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민·관·공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도로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됩니다.</p><p> </p><p>환경보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51384442.png" alt="" width="300" border="0" /></div></td></tr></tbody></table><p>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를 바랍니다.</p><p> </p><p>깨끗한 하천과 푸른 숲, 맑은 공기와 건강한 생태계는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p><p> </p><p>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녹색환경보전협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환경오염 예방과 환경정의 실현, 그리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p><p>#세계환경의날 #환경보전 #녹색환경보전협회 #기후변화대응 #ESG경영 #환경정화활동 #환경오염예방 #탄소중립 #지속가능한대한민국 #환경정의 #생태계보전 #미래세대</p>]]></description>
       <pubDate>2026-06-06 09:45: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생활/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임병진 사단법인 녹색환경보전협회 회장)]]></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75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50069125.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50069125.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청와대,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2</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p><p class="0"> </p><p class="0">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에서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며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507/2025072424578043.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p></td></tr></tbody></table><p> </p><p class="0">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p><p class="0"> </p><p class="0">올해는 벨기에와 수교 125주년이 되는 해로, 이 대통령은 첫날 저녁 우리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일 알렉산더 더크루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 필립 벨기에 국왕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p><p class="0"> </p><p class="0">위 실장은 벨기에 방문의 기대 효과로 "우리 정부 출범 후에 벨기에 지도자와의 첫 만남으로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또 10일 오후 브뤼셀에서 EU와의 정상회담, 그리고 협정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p><p class="0"> </p><p class="0">위 실장은 EU 방문의 기대 성과로는 "우리의 대유럽 외교의 본격 가동"이라며 "EU는 세계 최대의 무역 블록이자 우리나라 제3위의 교역국이며 규범 기반의 다자주의, 국제 질서,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등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EU는 우리가 G7 외교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협력 대상"이라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우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과 권익 보호를 위한 경제 외교 강화, 안보 분야, 국제 현안 공조 강화 등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위 실장은설명했다.</p><p class="0"> </p><p class="0">이어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돼 있다.</p><p class="0"> </p><p class="0">위 시장은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며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또 오는 14∼15일에는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후 약 1년여 만에 우리 정상의 교황청 방문이 이뤄지는 것이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오는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에비앙에 도착한 후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하시게 된다.</p><p class="0"> </p><p class="0">이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세션별 발언을 통해 주요 의제 별로 우리의 경험을 참석 정상들과 나누는 한편, G7이 호혜적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협력의 가교로서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위 실장은 G7 정상회 참석에 대한 기대 성과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돼 참석하게 된 것은 우리 정부에 대한 G7의 높은 신뢰와 기대를 보여준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2027년 미국, 2028년 영국 등 차기 G7 주최국과 협력을 이어 나가면서 G7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또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적극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를 지속 주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글로벌 불균형, 핵심광물, 디지털, 마약 등 국제사회의 취약성 해결을 위한 G7의 노력에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 협력을 지속 주도하며 글로벌 경제·사회 뿐 아니라 우리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구체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지난해 G7 정상회의부터 이어온 회원국 정상들과 보다 긴밀한 유대를 구축함으로써 국제 정치·경제 분야에서 뿐 아니라 첨단기술 및 방산과 같은 미래 신성장동력 분야에서의 협력도 공고히 해나갈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2110">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위 실장은 "이번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은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간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으로 본격적인 외교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 G7 플러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 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6:47:00</pubDate>
	   <section>sc44</section>
	   <section_k><![CDATA[외교/국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임두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외교/국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507242457804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507242457804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한·사우디, 안정적 원유·나프타 공급 및 플랜트 협력 강화 논의]]></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1</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산업통상부는 5일 문신학 차관이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정적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과 플랜트건설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593260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업통상자원부 현판     </p></td></tr></tbody></table><p> </p><p class="0">이번 면담은 사우디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와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다.</p><p class="0"> </p><p class="0">문 차관은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원유 및 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어떠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해도 한국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에 적시에 접근할 수 있게 아람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양측은 양국의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비축유와 원유 저장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협력 분야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p><p class="0"> </p><p class="0">문 차관은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내 석유·가스·석유화학 등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람코를 언급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우리 기업이 아람코의 프로젝트에 더욱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940">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산업부는 앞으로도 아람코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원유 수급 등 자원안보 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의 중동 지역 플랜트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6:5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혜령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99'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5932608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5932608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추가 등재 유력…여수·고흥·무안·서산]]></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7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span>5</span>일 국제자연보전연맹</span>(IUCN)</span>이 </span>'</span>한국의 갯벌 </span>2</span>단계</span>'</span>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국제자연보전연맹은 </span>'</span>한국의 갯벌 </span>2</span>단계</span>'</span>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span>, </span>기존 </span>'</span>한국의 갯벌</span>' </span>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또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span>, </span>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span>.</span></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5041584.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 갯벌(사진=국가유산청)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이번 </span>2</span>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지난 </span>2021</span>년 등재된 서천</span>, </span>고창</span>, </span>신안</span>, </span>보성</span>-</span>순천 등 기존의 </span>4</span>개 갯벌에 여수갯벌</span>, </span>고흥갯벌</span>, </span>무안갯벌</span>, </span>서산갯벌이 새롭게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이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내달 등재가 확정될 경우 </span>'</span>한국의 갯벌</span>'</span>은 보성</span>-</span>순천</span>-</span>여수</span>-</span>고흥갯벌</span>, </span>신안</span>-</span>무안 탄도만 갯벌</span>, </span>무안 함해만 갯벌</span>, </span>고창갯벌</span>, </span>서천갯벌</span>, </span>서산갯벌 등 총 </span>6</span>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앞서 </span>2021</span>년 제</span>44</span>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span>'</span>한국의 갯벌</span>'</span>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면서 당시 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span>'</span>탁월한 보편적 가치</span>(Outstanding Universal Value)'</span>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span>2</span>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향후 잠재적이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전통적인 어업방식 및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span>, </span>서해 생태계와 동아시아</span>-</span>호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span>.</span></p><p class="0"> </p><p class="0">'</span>한국의 갯벌 </span>2</span>단계</span>'</span>의 최종 등재 여부는 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span>48</span>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span>.</span></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522"></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유산청과 해수부는 관련 지방정부</span>, </span>지역사회</span>, </span>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span>, </span>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span>.</span></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7:04: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성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350' height='26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mainimages/202606/202606050504158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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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71회 현충일 추념식 6일…'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 다할 것']]></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9</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6024445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보훈부 청사 이미지(보훈부 제공, 자료사진)     </p></td></tr></tbody></table><p> </p><p class="0">이 자리에는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p><p class="0"> </p><p class="0">'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하는 이번 추념식에는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인 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과 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등 6·25전사자 발굴 유해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인 철원 묘장초교와 파주 대성동초교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을 갖는다.</p><p class="0"> </p><p class="0">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을 한다.</p><p class="0"> </p><p class="0">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올해 리우패럴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p><p class="0"> </p><p class="0">이어서 헌화·분향, 주제 영상,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추념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한다.</p><p class="0"> </p><p class="0">주제 영상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 속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모든 분의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되새기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p><p class="0"> </p><p class="0">편지 낭독은 갯벌에서 고립된 사람을 구조하던 중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인 백연재 님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의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현장에서 낭독한다.</p><p class="0"> </p><p class="0">이어 이재석 경사 유족, 공상군경 본인, 참전유공자 유족 등 4명에게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한다.</p><p class="0"> </p><p class="0">추념 공연은 6·25 참전유공자 한희나 님이 1950년 자원입대해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기 위해 남긴 기록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손녀 한다희 님이 영상을 통해 소개한 참전유공자의 기록 '전장에 두고 온 학생증'의 주요 이야기를 발췌해 낭독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전우들에 대한 그리움과 추모를 전하는 노래 '그대 내 친구여'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세대별 국민 합창단, 국방부 성악병과 함께 노래한 뒤 현충의 노래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한다.</p><p class="0"> </p><p class="0">보훈부는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초청장 없이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추념식으로 거행해 국민과 함께하는 추모와 기억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787">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오로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희생·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현충일 추념식이 세대와 이념을 넘어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7:29: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성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60244452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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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범계 &quot;6·3 지방선거, 패배는 아닐지언정 실패는 맞다&quot;…지도부 향해 쓴소리]]></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당 지도부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며 당내 성찰론을 제기했다.</p><p> </p><p>박 의원은 선거 결과에 대해 "패배는 아닐지언정 실패는 맞다"고 평가하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7곳 가운데 12곳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등 핵심 전략지역을 탈환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11101830.jpg" alt="" width="552"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그는 "수치상으로는 승리처럼 보일 수 있으나 국민이 기대했던 변화와 비교하면 승리라고 부르기 민망한 결과"라며 "특히 서울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를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언사가 보이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했다. 단순히 의석이나 광역단체장 숫자를 앞세워 자축할 것이 아니라 선거 과정과 결과에 담긴 국민의 메시지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p><p> </p><p>박 의원은 이번 선거가 단순한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함께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왜 민주당이 주장해온 '국정 안정'의 가치가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득되지 못했는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며 "선거 결과를 과신하거나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p> </p><p>여권에서는 박 의원의 발언을 두고 당내 건강한 비판과 자기반성의 목소리라는 평가와 함께 선거 직후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p><p> </p><p>한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가 완전한 승리도, 참패도 아닌 복합적인 결과였다는 점에서 박 의원의 문제 제기는 의미가 있다"며 "민주당이 앞으로 국민 신뢰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내부 성찰과 혁신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주요 승부처에서 고전하면서 기대했던 압승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당 안팎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향후 당 혁신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p><p> </p><p>#박범계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지방선거결과 #민주당성찰론 #서울시장선거</p>]]></description>
       <pubDate>2026-06-05 23:09: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645'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11101830.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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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제22대 국회 후반기 개원...조정식 의장·남인순·박덕흠 부의장 의장단 출범]]></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7</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새로운 의장단이 5일 공식 출범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국회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p><p> </p><p>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고 강조하며, 후반기 국회를 민생과 개혁, 국가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의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22466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식 국회의장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남인순 국회부의장은 개혁 과제와 민생 입법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으며,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여야 협치와 국회 정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 </p><p>이날 본회의에서는 6·3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롭게 국회에 입성한 의원들의 선서도 함께 진행됐다. 여야를 막론하고 신임 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정치권의 관심은 재보선을 통해 원내 복귀에 성공한 중량급 정치인들에게 집중됐다.</p><p> </p><p>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의원은 6선 고지에 오르며 다시 국회에 복귀했고, 참여정부 핵심 인사 출신인 이광재 의원 역시 원내에 입성하면서 향후 민주당의 정책·개혁 드라이브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40625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더ㅕ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국민의힘에서는 이진숙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활동 의사를 밝히며 방송·미디어 정책 분야에서 역할을 예고했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편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으며 향후 독자적 정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여야 의원들은 이날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선거 국면을 마무리하고 민생 국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p><p> </p><p>한 의원은 "가치와 이념은 결국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승리와 패배 또한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후반기 국회는 오직 국민을 위해 충직하게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32920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치권에서는 후반기 국회 출범과 함께 원 구성 협상, 민생 입법, 개헌 논의, 검찰·사법개혁,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여야가 지방선거 이후 첫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하는 만큼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가 향후 정국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p><p> </p><p>한편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며, 향후 여야 협치와 국회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22대국회 #후반기국회 #조정식국회의장 #남인순부의장 #박덕흠부의장 #국회의장단 #국회본회의 #재보궐선거 #송영길 #이광재 #이진숙 #한동훈 #민생국회 #개헌논의 #원구성협상 #여야협치 #국회정상화 </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8:38: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6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4224665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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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사퇴…투표용지 부족 대국민 사과 &quot;모든 책임 통감&quot;]]></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6</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사과하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p><p> </p><p>노 위원장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292687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보도화면 영상 갈무리)     </p></td></tr></tbody></table><p> </p><p>노 위원장은 "오늘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를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가 모두 마무리됐지만, 국민들이 보여준 지방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훼손됐다"며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손상시키고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p><p> </p><p>이어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신속하게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p><p> </p><p>중앙선관위는 이번 사태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p><p> </p><p>노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과 문제점, 대응 과정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모든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히 공개하겠다"며 "위원회 활동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 전원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또한 선관위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향후 진행될 수 있는 모든 진상 규명 절차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노 위원장은 "국정조사를 비롯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300224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수뇌부의 책임도 뒤따를 전망이다.</p><p> </p><p>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선관위 사무처의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p><p> </p><p>노 위원장 역시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중대한 선거관리 실패라는 점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p><p> </p><p>특히 청와대와 정부,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문책, 국정조사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가 자체 진상조사와 함께 위원장 및 사무총장의 동반 사퇴라는 초강수를 선택하면서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p><p> </p><p>한편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거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p><p> </p><p>#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 #노태악 #노태악사퇴 #투표용지부족 #지방선거 #63지방선거 #대국민사과 #참정권 #선거관리 #국정조사 #진상규명위원회 #허철훈 #선관위개혁 #선거신뢰 #민주주의 #K민주주의 #선거관리위원회</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8:26: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2926875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2926875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 '정청래 책임론' 여권 내 확산...전당대회 앞 당대표 리더십 논란 커져]]></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5</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확보하며 외형상 승리를 거뒀지만,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일부 전략지역 부진을 계기로 당내 일각에서 정청래 대표 책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p><p> </p><p>특히 친이재명 성향 지지층과 온라인 정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지도부의 전략 부재와 당내 갈등 관리 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571649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청래 대표는 개표 종료 후 기자회견에 나서 선거 승리를 자축했다     </p></td></tr></tbody></table><p> </p><p>이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전국적으로는 승리했지만 주요 승부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타난 배경에는 당대표 리더십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판단과 함께 정 대표가 자신의 당 대표 연임에 대해 더 신경을 쓴 때문이란 지적이 많다.</p><p> </p><p>가장 먼저 제기되는 문제는 당정청 간 협력 부족이다. 즉 선거 과정에서 재보선 지역구 공천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불필요하게 확대됐고, 높은 국정 지지율을 기록 중인 정부와의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p><p> </p><p>특히 대통령 사진 사용 제한 논란과 당대표 연임 문제를 둘러싼 당·정 관계가 선거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제기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060132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당내 갈등 관리 실패 역시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즉 최고위원회 내부 갈등이 장기간 방치됐으며 친명계와 친정청계로 불리는 계파 간 긴장이 지속적으로 노출됐다는 지적과 함께 혁신회의를 비롯한 당내 주요 세력과의 관계 설정 과정에서도 지도부가 통합보다는 갈등을 증폭시켰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p><p> </p><p>공천 과정 역시 도마에 올랐다. 전북지사 후보 경선과 전략공천 과정에서 일관된 기준보다는 특정 정치세력이나 지도부와 가까운 인사에게 유리한 결정이 내려졌다는 의혹이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관영 전북지사는 물론 김영록 전남지사까지 선거 후 정청래 책임론은 물론 그의 당대표 재선을 막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다.</p><p> </p><p>또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에 대한 전면 전략공천이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06281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선거 지원 전략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다. 일부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당 지도부가 경합지역보다는 특정 지역에 선거 자원을 집중 배치하면서 부산·울산·경남·대구·평택 등 주요 승부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p><p> </p><p>이와 함께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 채널 간 갈등이 선거 기간 내내 이어졌음에도 지도부가 중재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p><p> </p><p>지지층 결집과 메시지 통일이 중요한 선거 국면에서 온라인 지지세력 내부 갈등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선거 운동의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주장이다.</p><p> </p><p>당 운영 과정에서의 예산 집행 문제도 일부 지지층의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p><p> </p><p>당사 시설 교체와 각종 당원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정치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p><p> </p><p>다만 민주당 지도부 측에서는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압도적 우위를 확보한 만큼 이번 선거를 전체적으로는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06564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당 관계자들은 "전국 12개 광역단체장 확보라는 성과는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는 결과"라며 "일부 지역의 패배만으로 선거 전체를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p><p> </p><p>정치권에서는 향후 민주당 전당대회와 차기 총선 준비 과정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고 당내 논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특히 전국 승리와 수도권 핵심 지역 패배라는 상반된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가 차기 지도부 체제와 당의 향후 노선 설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p> </p><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지방선거 #63지방선거 #정청래책임론 #민주당지도부 #당내갈등 #공천논란 #서울시장선거 #전당대회 #친명계 </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2:53: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8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5716495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5716495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민석,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질타...비상경제본부회의 '물가대책' 등 지시]]></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4</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이번 사태를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6383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석 총리가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제공</p></td></tr></tbody></table><p> </p><p>김 총리는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p><p> </p><p>이날 김 총리는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별검사 도입 등을 통해서라도 사건의 전모를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철저한 진상조사와 선관위 책임론을 제기한데 이어 여야 정치권도 일제히 선관위를 향해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여야는 이번 사태가 국민의 참정권 행사와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철저한 조사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p><p> </p><p>특히 6·3 지방선거가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투표용지 수급과 관리 실패는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 민주주의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p><p> </p><p>이 같은 가운데 김 총리는 이날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72375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 총리는 "종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석유제품 수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총력 대응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p><p> </p><p>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휘발유와 경유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농축수산물과 생활필수품 가격 안정 대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p><p> </p><p>김 총리는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인명사고와 관련해서도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p><p> </p><p>그는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자와 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사고 시설을 포함한 고위험 공정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개선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75393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정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 산업현장의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날 정부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산업 발전 청사진도 공개했다.</p><p> </p><p>김 총리는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5년간 약 2조 원 규모의 공공수요를 창출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전략(K-드론 Dominance)'을 확정했다.</p><p> </p><p>정부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신설해 공공수요 통합 관리, 표준·인증 체계 구축, 연구개발(R&amp;D) 확대, 통합 방호체계 구축 등 10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483228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석 총리가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 총리실 제공</p></td></tr></tbody></table><p> </p><p>정부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좌우하는 미래 전략 분야"라며 "공공시장을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여권에서는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과는 별도로 민생경제 안정, 산업안전 강화, 미래산업 육성 등 정부가 제시한 정책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방침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조치에 나서고 있다.</p><p> </p><p>#선관위 #투표용지부족사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민주주의 #국정조사 #특검 #청와대 #김민석총리 #비상경제본부회의 #중동전쟁 #물가안정 #국제유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업안전 #드론산업 #K드론 #대드론전략 #국가드론전략추진단 #민생경제 </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2:35: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463834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463834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천주교정의평화연대 &quot;與, 내란 청산·검찰개혁 외면…전면 쇄신 나서야&quot;]]></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3</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 결과가 더불어민주등의 '이기고도 진 선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천주교정의평화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 완수, 사법개혁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p><p> </p><p>천주교정의평화연대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단순한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지도부의 무능과 우유부단이 민주주의의 적들에게 다시 정치적 공간을 열어준 사건"이라며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4/2026041333025001.jpg" alt="" width="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더불어민주당 최고회의 모습     </p></td></tr></tbody></table><p> </p><p>이 단체는 "시민들은 민주당에 압도적인 의석을 만들어주며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완수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이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p> </p><p>특히 "추경호, 이진숙, 김태규, 한동훈, 오세훈 등 내란 사태와 민주주의 후퇴 과정에서 책임 의혹이 제기된 인물들이 여전히 정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왜 이들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지연되고 있는지 민주당 지도부가 국민 앞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또한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p><p> </p><p>천주교정의평화연대는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 입법이 지체됐고 내란 숙주 정당에 대한 해산·해체 논의 역시 흐려졌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재판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정치적·입법적 압박을 충분히 조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그 결과 해체와 쇄신의 대상이 돼야 할 세력이 다시 선거 경쟁의 한 축으로 복귀했고, 책임져야 할 인물들이 후보와 당선인, 차기 권력의 얼굴로 재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공천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p><p> </p><p>단체는 서울시장 선거와 대구시장 선거를 언급하며 "민주당 지도부가 지역별 정치적 상징성과 시대적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p><p> </p><p>특히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소속 의원의 귀책 사유로 치러진 선거였던 만큼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정치적 책임의 최소한이었다"며 "진보진영 내부의 조정과 연대가 이뤄지지 못한 결과 개혁 진영의 분열이 부각됐다"고 비판했다.</p><p> </p><p>아울러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 공천에 대해서도 "윤석열 캠프 출신이자 검사 출신 인사를 전략 공천한 것은 민주당 지도부의 현실 인식 부재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며 "결국 평택을 공천은 정치적 패착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천주교정의평화연대는 민주당 지도부가 즉각 전면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이들은 ▲내란 사태 관련 책임 의혹 인사들에 대한 수사·기소 지연 경위 공개 ▲검찰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 입법 추진 ▲국민의힘 해산·해체 문제에 대한 헌법적 논의 착수 ▲사법개혁 및 대법원 책임론 논의 본격화 ▲공천 실패에 대한 지도부 책임 인정 등을 요구했다.</p><p> </p><p>단체는 성명 말미에서 "개혁은 느리면 실패하고 정의는 지연되면 조롱당한다"며 "내란 청산 없는 국민통합은 허구이며 검찰개혁 없는 민주주의 회복은 기만"이라고 주장했다.</p><p> </p><p>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시민 뒤에 숨지 말고 국회 의석 뒤에 숨지 말아야 한다"며 "지금 당장 개혁의 최전선에 서는 것이 시민들이 민주당에 의석을 부여한 이유이자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p><p> </p><p>#천주교정의평화연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6_3지방선거 #내란청산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정청래 #평택을재보궐선거 #김용남 #조국 #김부겸 #정원오 </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2:22:00</pubDate>
	   <section>sc38</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41333025001.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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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기고도 참패한 정청래 대표, 민주당 전국 압승 속 서울 패배의 경고]]></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2</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조찬옥 칼럼 = 2026년 6·3 지방선거 결과를 숫자로만 본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다.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정당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권 출범 직후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거둔 성적표로는 결코 나쁘지 않은 결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43067301.png" alt="" width="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숫자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선거는 승패의 결과만큼이나 과정과 상징성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기고도 참패한 선거’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p><p> </p><p>그 이유는 명확하다. 민주당은 전국을 얻었지만 서울을 잃었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자 민심의 바로미터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고, 일부 재보궐 선거에서도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국적 승리라는 화려한 숫자 뒤에 가려진 이 패배의 의미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p><p> </p><p>정당 정치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당 대표와 지도부가 진다. 전국적으로 승리했다고 해서 전략적 목표 달성 실패에 대한 책임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승부처를 놓쳤다면 지도부의 전략과 판단에 대한 평가가 뒤따르는 것이 정치의 상식이다.</p><p> </p><p>서울은 단순한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상징적 공간이며, 역대 선거에서도 서울의 선택은 전국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왔다.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우세를 기록했음에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수진영에 결정적인 공간을 내준 것은 향후 총선과 대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p><p> </p><p>더욱이 윤석열 정부 시기 내란 사태 논란과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인해 보수진영이 극심한 위기를 겪고 있었던 상황을 감안하면 이번 서울 수성은 보수진영 입장에서 정치적 재건의 발판을 마련한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민주당의 전국 승리보다 보수진영의 서울 사수가 더 큰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p><p> </p><p>특히 정청래 대표 체제의 선거 전략은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겼다. 선거 초반 여론조사와 출구조사 전망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의 우세가 예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선거 막판 수도권 민심을 결집시키는 전략은 기대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p><p> </p><p>서울시장 선거는 후보 개인의 경쟁력만으로 치러지는 선거가 아니다. 당의 전략과 메시지, 선거 구도와 정책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선거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수도권 유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비전과 차별화된 메시지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p><p> </p><p>공천 과정 역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일부 재보궐 선거 지역에서는 승리 가능성보다 계파 논리와 조직 논리가 우선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선거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기반이 약하거나 경쟁력이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이 공천되면서 유권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범개혁 진영을 아우르는 연대 전략의 부재도 아쉬운 대목이다. 민주당이 전국 승리를 자신하는 과정에서 다른 개혁 세력과의 협력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선거는 결국 표를 모으는 과정이다. 승리할 수 있는 지역에서조차 연대의 문을 닫아버린 것은 결과적으로 전략적 손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가능하다.</p><p> </p><p>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자초한 부분도 문제로 남는다. 유권자들은 지방선거에서 지역 발전과 민생 정책을 듣고 싶어 했다. 그러나 선거 막판까지 각종 정치 현안과 법률안 논쟁이 부각되면서 지방선거 본연의 의제가 희석됐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p><p> </p><p>특히 논란이 예상되는 사안을 선거 국면에서 전면에 내세운 것은 상대 진영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전략적 실수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생보다 정치적 대결 구도가 부각될수록 중도층의 이탈 가능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p> </p><p>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도 보여줬다. 대통령 지지율과 정권 초반 프리미엄에 힘입어 전국적으로는 승리했지만 정작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는 당의 조직력만으로는 더 이상 선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p><p> </p><p>후보 경쟁력, 정책 비전, 지역 맞춤형 전략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선거였다. 전국 승리에 취해 이러한 경고 신호를 외면한다면 더 큰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p><p> </p><p>정청래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민주당의 승리로 평가하며 자축했다. 하지만 숫자상 승리에 가려진 서울 패배의 의미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전국 12개 광역단체장 확보라는 성과 뒤에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일부 재보궐 선거 부진이라는 분명한 경고장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p><p> </p><p>당 대표의 전략 부재, 일부 지역 공천 실패, 연대 정치의 부족,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은 냉정한 평가와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민주당에게 승리의 선거이면서 동시에 경고의 선거였다. 전국적으로 압승했지만 서울을 잃었고, 일부 승부처에서는 전략 부재가 드러났다.</p><p> </p><p>정치에서 승리는 결과로 평가받지만 지도부는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민주당이 이번 선거의 진정한 의미를 읽어내지 못한다면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위기로 돌아올 수도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축이 아니라 성찰이며, 승리의 환호가 아니라 패배의 경고에 귀 기울이는 자세일 것이다.</p><p> </p><p>조찬옥 (사)민주화추진협의회 사무총장</p><p> </p><p>#6_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서울시장선거 #지방선거분석 #민주당압승 #서울패배 #재보궐선거 #수도권민심 </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2:13: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조찬옥 (사)민주화추진협의회 사무총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73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3916_202606044306730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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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특별시 진짜 상생·지속성장 열어주길”]]></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2542572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 #333333;">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span>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과 교육감, 시장･구청장･군수, 특별시의회와 시･구･군의회 당선인을 축하하고, ‘진짜 상생,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김영록 지사는 이날 초대 통합시장 및 통합시의원 당선 축하메시지를 통해 “전남･광주 대통합과 대부흥이라는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선택받은 것 자체가 큰 영예이자 시대가 맡긴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당선의 영광이 더없이 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할 책임 역시 무한한 무게로 다가올 것”이라며 “지역이 처한 지방소멸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름뿐인 통합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함께 시너지를 내주길, 통합의 제안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크고 작은 갈등과 진통도 뒤따르겠지만, 눈앞의 작은 이해타산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출발의 각오로 대통합과 대부흥의 새 길을 힘차게 열어달라는 게 김 지사의 바람이다.</p><p> </p><p>김영록 지사는 “당선인을 향한 한 표 한 표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고, 하나 된 전남･광주의 운명과 320만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놓여 있다”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응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6-05 05:58:29</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0031p@hanmail.net (윤진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61'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374_2026060254257298.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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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HJ중공업,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개발…친환경 선박시장 공략 박차]]></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235197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J중공업은 5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pproval in Principle·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td></tr></tbody></table><p> </p><p>HJ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해운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HJ중공업은 5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pproval in Principle·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p><p> </p><p>양 기관은 지난 4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세계적 조선·해양 전시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현장에서 인증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와 한국선급 조병삼 기술승인실장(전무)이 참석해 인증서를 교환했다.</p><p> </p><p>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쉬핑(Nor-Shipping), 독일 함부르크 SMM과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꼽히는 국제 행사다.</p><p> </p><p>바이오연료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에 식물성 또는 동물성 기름 등 친환경 원료를 혼합한 저탄소 연료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함께 유럽연합(EU)의 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EU ETS) 등이 시행되면서 친환경 대체연료로 주목받고 있다.</p><p> </p><p>특히 글로벌 해운사와 항만업계의 친환경 전환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바이오연료 추진 선박에 대한 선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p> </p><p>HJ중공업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선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건조 중인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바이오연료 추진 시스템 적용 연구를 진행해 왔다. 양측은 최근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p><p> </p><p>이번 설계 개념 승인은 관련 국제 규정과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J중공업은 이를 통해 친환경 중대형 컨테이너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수주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p> </p><p>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영업 및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탈탄소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 선박 기술 확보를 통해 선주들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HJ중공업은 친환경·고효율 선박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p><p> </p><p> </p><p>#HJ중공업 #한국선급 #KR #바이오연료선박 #컨테이너선 #친환경선박 #탈탄소선박 #조선업 #해운산업 #포시도니아 #IMO #FuelEUMaritime #EUETS #탄소중립 #친환경기술 #선박기술 #글로벌조선시장 #친환경해운 #선박수주</p>]]></description>
       <pubDate>2026-06-05 11:22: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추광규 기자 )]]></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81'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2351978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2351978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이태통신, 원주 태장마을 아동 위해 매월 정기후원 나선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5580093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원주지역 통신업체인 이태통신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정기후원에 나섰다.</p><p> </p><p>이태통신은 지난 4일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에 매월 10만 원의 지정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사회적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p><p> </p><p>이태경 대표는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p> </p><p>박은미 센터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이어 “후원금은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활동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p><p> </p><p>#이태통신 #이태경대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정기후원 #아동복지 #지역사회공헌 #사회공헌활동 #나눔문화 #아동돌봄 #원주시 #교육지원 #문화프로그램 #복지서비스 #지역상생</p>]]></description>
       <pubDate>2026-06-05 00:57:00</pubDate>
	   <section>sc9</section>
	   <section_k><![CDATA[생활/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김영남 기자 )]]></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5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58009384.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558009384.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재검표 끝에 갈린 운명…충남도의원 선거, 단 1표 차 당락 희비 엇갈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0.4%차이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막판 대역전숭을 거둔 가운데, 단 1표가 당락을 결정하는 극적인 승부가 연출된 지역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p><p> </p><p>선관위는 4일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를 단 1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2115775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마감 결과 기호엽 후보와 윤기형 후보는 각각 1만1,592표를 얻어 동률을 기록했다. 이에 선관위는 당선인 확정을 보류한 채 무효표 분류의 적정성과 혼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 재검토와 재검표 절차에 착수했다.</p><p> </p><p>재검표 결과 무효표로 처리됐던 투표지 가운데 2표가 기호엽 후보의 유효표로, 1표가 윤기형 후보의 유효표로 각각 인정됐다. 이에 따라 기 후보가 최종적으로 1표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p><p> </p><p>이번 사례는 유권자 한 사람의 선택이 선거 결과를 바꿀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p> </p><p>실제로 지방선거 역사에는 1표 차 승부가 여러 차례 기록돼 있다.</p><p> </p><p>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충주시의원 선거에서는 충주 주덕읍 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곽종호 후보가 무소속 김종하 후보에게 단 1표 차로 패배했다. 그러나 곽 후보는 4년 뒤 실시된 제4회 지방선거에서 충주시 '가'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권인 3위를 차지했는데, 이 역시 4위 후보를 단 1표 차로 따돌린 결과였다.</p><p> </p><p>또 1998년 제2회 지방선거에서도 충주시 동량면 시의원 선거와 충북 청원군 문의면 군의원 선거에서 각각 1표 차로 당락이 결정된 바 있다.</p><p> </p><p>선관위 관계자들은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개인의 표가 희석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단 한 표가 선거 결과를 바꾸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민주주의에서 모든 표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p><p> </p><p>이번 논산시 충남도의원 선거는 우리나라 지방선거 역사에 또 하나의 '1표의 기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p><p> </p><p>#6·3지방선거 #논산시 #충남도의원선거 #기호엽 #윤기형 #재검표 #1표차당선 #한표의힘 #지방선거 #선거개표 #충남정치 #민주주의</p>]]></description>
       <pubDate>2026-06-04 23:14: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5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21157755.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21157755.png]]></image>
     </item>

     <item>
       <title><![CDATA[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당선증 수령 후 공식 일정 돌입… 순직 교직원 참배로 첫 행보]]></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7</link>
       <description><![CDATA[<p>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령하며 민선 교육감 당선인으로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564376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당선증 수령 사진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br />이날 교부식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비례대표 강원도의원 당선인들도 함께 참석했다. 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교육에는 여야가 없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강원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p><p> </p><p>당선증 수령 직후 강 당선인은 강원도교육청 내 순직 교직원상을 찾아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참배했다. 그는 "교육감이 되기 위해 공약을 만든 것이 아니라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감에 당선됐다"며 "선배 교육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583556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순직 교직원상 참배 사진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강 당선인은 앞으로 공약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강원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p><p> </p><p>한편 강삼영 당선인 선거캠프는 이날 오후 춘천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개최한다. 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한 캠프 관계자들과 선거대책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p><p> </p><p> </p><p>#강삼영 #강원도교육감 #교육감당선인 #당선증수령 #강원교육 #강원도교육청 #순직교직원참배 #교육공약 #아이중심교육 #강원도선관위</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8:55:00</pubDate>
	   <section>sc41</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이미란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5643766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5643766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quot;이길 선거 사천으로 졌다&quot;…野, 동작구청장 패배 후 나경원 책임론 나와]]></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6</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 동작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의원이 당선되며 국민의힘 내부 공천 갈등의 대표적 후유증 사례라는 말과 함께 동작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나경원 책임론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번 선거 최종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류삼영 후보는 45.7%를 얻어 당선됐고, 국민의힘 김정태 후보는 34.8%에 그쳤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현직 구청장이었던 박일하 후보는 공천에서 배제된 뒤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해 19.3%를 득표했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1115853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보수 진영 후보들의 득표를 단순 합산할 경우 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수치여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공천 파동이 패배를 불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p><p> </p><p>논란의 출발점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었다.</p><p> </p><p>현직 구청장이던 박일하 후보는 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됐고, 이후 탈당해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했다. 당시 박 후보는 공천 결과에 반발하며 당을 떠났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지원 속에 독자 완주에 나섰다.</p><p> </p><p>국민의힘은 김정태 후보를 공천했다. 김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과 원팀으로 동작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나 의원과의 정치적 연계를 전면에 내세웠다.</p><p> </p><p>하지만 선거 결과는 민주당 류삼영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p><p> </p><p>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박일하 구청장을 배제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었던 선거"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특히 박 후보가 개혁신당 후보로 2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공천 갈등이 보수표 분산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p><p> </p><p>당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동작구청장 선거는 지방선거 공천 실패의 교과서적 사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p><p> </p><p>실제로 공천 당시부터 나 의원 측이 자신의 전직 보좌관 출신인 김정태 후보를 강하게 밀었다는 이야기가 당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이에 따라 현직 구청장 컷오프 결정이 객관적 경쟁력보다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결정 아니었느냐는 비판도 선거 이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p><p> </p><p>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선거는 막판 역전으로 승리했지만 구청장 선거에서는 17:8로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동작구 사례는 향후 당내 인적 쇄신 논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p><p> </p><p>당 일각에서는 이미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이 장동혁 대표를 넘어 공천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중진 의원들로 확대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동혁 지도부 책임론과 함께 나경원 의원 등 지역 공천에 깊숙이 관여한 인사들에 대한 정치적 책임 요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 </p><p>익명을 요구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동작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한 지역 패배가 아니라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며 "당내에서는 '이길 선거를 스스로 걷어찼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p><p> </p><p>#동작구청장선거 #나경원 #박일하 #김정태 #류삼영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파동 #사천논란 #보수표분산 #장동혁 #책임론 #동작을 #개혁신당 #이준석 #국민의힘쇄신 #서울정치 #6_3지방선거 #정치뉴스 #공천개혁</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6:01: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1115853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1115853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李 대통령 &quot;투표용지 부족 사태, 명확히 책임 물어야&quot;…與野  선관위 질타]]></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5</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여야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질타하며 책임자 문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p><p> </p><p>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515679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사진, 청와대)     </p></td></tr></tbody></table><p> </p><p>이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질 게 있다면 명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대통령이 선거관리 부실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강도 높은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 사태를 단순 행정 착오가 아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p><p> </p><p>더불어민주당도 선관위 책임론에 가세했다.</p><p> </p><p>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선관위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총장의 거취까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조 본부장은 "선거가 끝났다고 해서 흐지부지 끝날 일이 아니다"라며 "누군가는 분명히 책임져야 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주당은 특히 국민의힘이 개표 초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재투표와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이후 관련 주장을 거두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조 본부장은 "불리할 것 같으니 재투표를 주장하다가 유리한 결과가 나오니 슬그머니 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선거 결과와 별개로 선관위 책임 문제는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말했다.</p><p> </p><p>국민의힘은 더욱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다.</p><p> </p><p>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번 사태를 "국가 헌법기관이 초래한 중대한 선거관리 실패"로 규정하며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자 전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국민의힘은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과 국회 국정조사 추진,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구성 등 강력한 후속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p><p> </p><p>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선관위는 사실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주진우 의원은 노태악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서울 강남·송파·광진구와 인천 연수구 등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했다. 투표용지가 소진되면서 투표가 일시 중단됐고, 일부 유권자들은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p><p> </p><p>정치권에서는 선거 결과를 둘러싼 여야의 입장은 엇갈리지만, 참정권 침해와 선거관리 부실에 대해서는 사실상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공개 발언하면서 선관위를 둘러싼 책임 규명과 인적 쇄신 요구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선관위 집행부의 거취 문제는 물론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와 선거관리 제도 개선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p> </p><p>#이재명대통령 #투표용지부족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참정권 #6_3지방선거 #지방선거 #선거관리부실 #민주당 #국민의힘 #조승래 #배현진 #주진우 #국정조사 #진상규명 #선거개혁 #정치뉴스 #청와대 #민주주의</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5:47: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5156797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5156797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보수언론마저 등 돌렸다…국민의힘 지방선거 참패 후 장동혁 퇴진론 확산]]></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4</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사실상 참패한 가운데, 그동안 당 지도부에 우호적이었던 보수언론들까지 장동혁 대표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하면서 당내 권력지형이 급속히 흔들리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1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25228603.png" alt="" width="514"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특히 보수진영의 대표적 언론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문화일보 등이 일제히 장 대표의 퇴진과 당 쇄신을 요구하는 논조를 내놓으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지도체제 개편 요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p><p> </p><p>보수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 결과가 확정된 직후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이번 패배는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p><p> </p><p>조선일보는 사설과 해설 기사 등을 통해 "예견된 참패"라며 장동혁 체제가 추진해 온 강경 보수 노선과 쇄신 거부가 패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p><p> </p><p>동아일보 역시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시늉에 그쳤다"며 당의 변화 거부를 비판하고,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당을 위기로 몰아넣는 정치인에게 미래는 없다는 취지의 비판을 제기했다.</p><p> </p><p>문화일보 또한 "심판받은 것은 장동혁 체제와 '윤 어게인' 노선"이라며 당대표 사퇴와 함께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을 통한 보수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실제로 친한계와 개혁파 의원들은 지방선거 이전부터 장 대표의 정치적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거론해왔다. 국민의힘 개혁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지난 3월부터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장동혁 대표가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으며, 선거 패배 시 책임론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해 왔다.</p><p> </p><p>최근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한동훈 당선인 역시 선거 과정에서 "장동혁 당권파의 퇴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보수 재건을 전면에 내걸었다. 그는 "상식에 충실한 것이 보수 재건"이라며 현 지도부 노선과의 차별화를 시도했고, 당 복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p><p> </p><p>보수진영은 친한계가 당장 지도부 퇴진 운동에 나서기보다는 지방선거 참패의 후폭풍을 지켜보며 장 대표 체제의 자연 붕괴를 기다리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친한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장동혁 체제는 이미 붕괴 직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p><p> </p><p>다만 한동훈 당선인 측은 현재까지 직접적인 복당 요구나 당권 도전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다.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기보다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지켜보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p> </p><p>반면 장동혁 대표는 선거 패배 이후에도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혀 사실상 대표직 유지 의사를 드러냈다.</p><p> </p><p>하지만 서울시장 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압도적으로 밀린 결과가 확인된 만큼,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논쟁이 국민의힘 차기 지도체제 개편과 보수 재편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다.</p><p> </p><p>특히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개혁파와 기존 당권파 간 노선 투쟁이 재점화되면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이후 상당 기간 격렬한 내홍을 겪을 것으로 관측된다.</p><p> </p><p>#국민의힘 #장동혁 #한동훈 #지방선거 #지방선거참패 #보수재편 #친한계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장동혁책임론 #한동훈복당 #보수쇄신 #국민의힘내홍 #당권경쟁 #보수정치 #정치권 #서울시장선거 #6_3지방선거 #정치뉴스</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5:19: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25228603.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25228603.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지방선거 참패에도 버티기…국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총공세]]></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3</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참패한 국민의힘이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당내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p><p> </p><p>장동혁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쉬운 선거 결과"라면서도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063369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장 대표는 이 글에서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일 것"이라며 "저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p><p> </p><p>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이를 사실상 대표직 유지 선언으로 해석하고 있다.</p><p> </p><p>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대구시장, 경북지사, 경남지사 등 4곳을 제외한 대부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패배했다. 서울을 수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전국 판세에서는 민주당에 크게 밀리며 정권 교체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p><p> </p><p>당 안팎에서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특히 대선 패배 이후 당을 이끌어 온 장 대표 체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장 대표가 사실상 사퇴를 거부하는 듯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계파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수도권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관위와 정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p><p> </p><p>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통해 "헌정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중대한 사건"이라며 "유권자 수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투표용지를 인쇄해 국민의 참정권을 사실상 강탈했다"고 주장했다.</p><p> </p><p>박 단장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 때문이라는 선관위의 해명은 선거 행정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능의 자백"이라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즉각 사퇴와 선관위 전면 개혁을 요구했다.</p><p> </p><p>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별도 논평을 통해 "서울 송파·강남·광진구와 인천 연수구 등에서 투표용지가 바닥나 투표가 중단된 것은 명백한 참정권 침해"라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국정조사와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최 단장은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서 투표가 계속되는 등 공정선거 원칙이 훼손됐다"며 "노태악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자 전원의 사퇴와 직무유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p><p> </p><p>또 "청와대가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라며 선을 긋고 있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며 이재명 정부의 대응도 비판했다.</p><p> </p><p>국민의힘은 향후 국정조사 요구와 함께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 조치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국민의힘에 대한 경고장이자 동시에 선관위 선거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선거 참패 책임론과 지도부 거취 문제, 그리고 선관위 책임 공방이 맞물리면서 국민의힘 내부 정비 과정도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p><p> </p><p>#지방선거 #국민의힘 #장동혁 #선거참패 #선관위 #투표용지부족 #노태악 #국정조사 #참정권침해 #이재명정부 #서울시장선거 #대구시장선거 #경북지사선거 #경남지사선거 #정치권 #민주주의 #선거관리 #국민의힘쇄신 #정치뉴스 #6_3지방선거</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5:04: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0633694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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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선거 다음 날 첫 공식 일정은 ‘등굣길 안전지도’… 현충탑 참배·교원·사서 농성장 방문]]></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2</link>
       <description><![CDATA[<p>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선거 다음 날인 4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살피는 현장 행보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061587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 </p><p>안 후보는 이날 용인 구갈초등학교에서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 안전을 점검하고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온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 활동의 연장선으로,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다.</p><p> </p><p>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수원 권선초등학교와 금호초등학교, 성남 대하초등학교, 연천 전곡초등학교, 구리 갈매초등학교 등을 찾아 등굣길 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왔다.</p><p> </p><p>안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해 왔다.</p><p> </p><p>등굣길 안전지도에 이어 안 후보는 수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함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07035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신문고뉴스</p></td></tr></tbody></table><p><br />이후 안 후보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진행 중인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사안은 안 후보가 예비후보 시절부터 해결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육현장 현안 가운데 하나다.</p><p> </p><p>안 후보는 그동안 관련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과 학교도서관 정책 간담회 등에 참석해 교원·사서 경력인정 문제 해결과 사서교사 처우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p><p> </p><p>안 후보 측은 “학생 안전과 교육현장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 </p><p>#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 #등굣길안전지도 #워킹스쿨버스 #학생안전 #교육현장소통 #현충탑참배 #교원경력인정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교육정책 #교육현안</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3:05:00</pubDate>
	   <section>sc41</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7121256@naver.com (이미란 기자 )]]></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2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0615878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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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편집위원장 칼럼] 6·3 지방선거, 국민은 승자도 패자도 모두 꾸짖었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1</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의 더불어민주당 승리, 서울을 사수한 국민의힘은 4곳을 차지했다.</p><p> </p><p>하지만 이번 선거를 있는 그대로 읽는다면 승자도 패자도 없다. 국민은 두 정당 모두에게 상반된 메시지를 동시에 보냈다. 칭찬과 경고를 함께 보낸 것이다.</p><p> </p><p>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을 차지했다. 부산과 울산 등 영남권 승리, 서울은 석패했으나 경기·인천을 지켰으며 강원과 충북 충남 대전 등 중부권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교육감 선거에서도 진보 진영이 우세를 보였다. 분명 2022년 지방선거 참패를 상당 부분 만회한 승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43067301.png" alt="" width="529"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p>그러나 민주당은 서울을 가져오지 못했다. 대구도, 경남도 넘지 못했다. 특히 서울은 출구조사에서 앞서고도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이는 국민이 민주당에 지방정부 운영의 주도권은 맡겼지만, 모든 권력을 한쪽에 몰아주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p><p> </p><p>민주당이 이번 결과를 "압승"이라고 자축하며 오만해진다면 민심을 오독하는 것이다. 국민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평가하며 힘을 실어주었지만, 동시에 견제의 필요성도 보여주었다.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바로 그 증거다.</p><p> </p><p>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정권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경제와 민생, 지역균형발전, 국민통합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라는 조건부 신뢰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은 민주당에게 "잘해서 더 맡긴다"가 아니라 "잘하라고 더 맡긴다"는 명령을 내렸다.</p><p> </p><p>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의 메시지는 더욱 분명하다.</p><p> </p><p>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었고, 대구와 경북, 경남도 지켜냈다. 하지만 이것을 자축하기는 어렵다.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4곳에 그쳤고 지방권력의 주도권을 민주당에 넘겨주었다. 재보궐선거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p><p> </p><p>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힘이 왜 이런 결과를 받았는지 냉정하게 성찰하는 일이다. 윤석열 정부 시절의 비상계엄 논란과 극단적 대결정치에 대한 국민의 실망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번 선거에서 다시 확인됐다.</p><p> </p><p>특히 선거 과정에서 강경 보수 노선을 고집하며 당을 더욱 협소하게 만든 세력에 대한 책임론은 피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중도 확장성을 잃고 특정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당으로 남는다면 미래는 없다. 서울에서 오세훈 후보가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조차 국민의힘 간판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당과 거리를 두고 중도층을 공략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p><p> </p><p>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장동혁 대표 체제와 그를 중심으로 형성된 강경 보수 정치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선거 패배의 책임을 다른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국민이 왜 등을 돌렸는지부터 직시해야 한다. 쇄신 없는 보수는 미래가 없다.</p><p> </p><p>결국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승리도, 국민의힘의 승리도 아니었다. 승자는 국민이었다.</p><p> </p><p>국민은 민주당에게는 "건방지지 말라"고 경고했고, 국민의힘에게는 "변하지 않으면 더 큰 심판이 기다린다"고 명령했다. 민주당에는 겸손을, 국민의힘에는 혁신을 요구한 것이다.</p><p> </p><p>민심은 늘 균형을 찾는다. 한쪽에 모든 권력을 몰아주지도 않고, 한쪽에 영원한 패배를 안기지도 않는다. 국민은 선거를 통해 정권도 심판하고 야당도 심판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보여준 가장 중요한 교훈 역시 여기에 있다.</p><p> </p><p>여야가 진정으로 이번 선거를 이해하고 싶다면 승패의 숫자를 세기 전에 국민이 보낸 경고장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 경고장을 읽지 못하는 정당은 다음 선거에서 더 혹독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p><p> </p><p>#6_3지방선거 #지방선거 #국민의심판 #민심은천심 #민주당 #국민의힘 #이재명정부 #오세훈 #정원오 #지방권력교체 #서울시장선거 #정치칼럼 #국민명령 #정치쇄신 #보수혁신 #민주당겸손 #국민의힘쇄신 #장동혁 #대한민국정치 #민심읽기</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1:28: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편집위원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73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3011_2026060443067301.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3011_2026060443067301.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정청래 &quot;민주당 승리는 국민의 선택…이재명 정부 성공 든든히 뒷받침할 것&quot;]]></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50</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은 항상 옳다"며 민주당에 압도적 승리를 안겨준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p><p> </p><p>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061870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정 대표는 이를 두고 "국민께서 12·3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을 막아주셨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주셨다"며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를 응원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선택해 주신 결과"라고 평가했다.</p><p> </p><p>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전국 선거에서 국민들께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드렸고, 국민들께서 그 부탁을 들어주셨다"며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루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p><p> </p><p>정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p><p> </p><p>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추는 지방정부를 적극 뒷받침해 국가 정상화를 이루고 진짜 지방주도 성장시대를 열겠다"며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열과 성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 </p><p>다만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p><p> </p><p>정 대표는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며 "혼신을 다했지만 낙선한 후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오중기 후보와 대구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김부겸 후보를 언급하며 "험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후보들에게 당대표로서 감사와 미안함을 전한다"고 말했다.</p><p> </p><p>그는 당선자들에게도 축하를 보냈다. 부산시장에 당선된 전재수 후보를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찬대 인천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 신용한 충북도지사, 위성곤 제주도지사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축하의 뜻을 밝혔다.</p><p> </p><p>기초단체장 선거 승리와 관련해 "강원 강릉시장 등 민주당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지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방정치 지형 변화의 의미를 강조했다.</p><p> </p><p>정 대표는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과 후보들을 지원한 시민사회와 진보 진영에도 감사를 표했다. 특히 울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후보 단일화에 협력한 진보당을 언급하며 "연대하면 커진다"며 향후 야권 연대 방안에 대한 공론화 가능성을 시사했다.</p><p> </p><p>또한 정치개혁 과제로 결선투표제 도입 논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많은 국민들이 제안한 결선투표제 등에 대해서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좋은 결론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p><p> </p><p>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당·정·청이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국민주권 시대에 맞게 당원주권 시대를 더욱 활짝 열어가겠다"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p><p> </p><p>정 대표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고 민심이 곧 천심"이라며 "오직 국민만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6_3지방선거 #지방선거 #민주당승리 #이재명정부 #국가정상화 #지방권력교체 #민심은천심 #국민주권 #당원주권 #전재수 #추미애 #박찬대 #김부겸 #오중기 #진보당 #야권연대 #정치뉴스 #국회기자회견</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1:05: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7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06187084.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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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근식 안민석 승리, 전국 11곳 석권…4년 만에 교육권력 지형 뒤집혔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9</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곳에서 승리하며 교육계 주도권을 되찾았다. 2022년 선거 이후 보수 진영이 확대했던 교육권력이 4년 만에 다시 진보 우세 구도로 재편된 것이다.</p><p> </p><p>개표 결과에 따르면 진보 성향 후보들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전남, 전북, 강원, 울산,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며 전국 교육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반면 보수 성향 후보들은 대구, 경북, 충북, 대전, 세종 등 5개 지역에서만 승리하는 데 그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551290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p></td></tr></tbody></table><p> </p><p>특히 이번 선거는 수도권 교육감 선거 결과가 전체 판세를 갈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에서는 진보 성향의 정근식 교육감이 재신임을 받았고, 경기와 강원, 제주에서는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고 진보 후보들이 승리하면서 전국 판세가 진보 우세로 기울었다.</p><p> </p><p>교육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단순한 선거 승패를 넘어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해석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됐던 교육정책 기조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교육 강화와 교육복지 확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p><p> </p><p>진보교육감 진영은 앞으로 고교학점제 보완, 기초학력 지원 확대, 교육격차 해소, 학생 인권 강화,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전망이다. 반면 보수 진영은 학력 신장과 교권 회복, 교육 경쟁력 강화 정책을 앞세워 남은 지역에서 교육정책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561589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 교육감으로 화려하게 롤백했다     </p></td></tr></tbody></table><p> </p><p>정치권 역시 이번 교육감 선거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한 데 이어 교육감 선거에서도 진보 진영이 압승하면서 지방행정과 교육행정의 정책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수성에는 성공했지만 교육감 선거에서는 전국적 열세를 확인하며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쇄신 요구에 직면하게 됐다.</p><p> </p><p>교육계 안팎에서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진보교육감 시대'가 사실상 부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2년 지방선거 이후 보수 교육감 확대로 흔들렸던 교육권력 구도가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향후 4년간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방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p><p> </p><p>#교육감선거 #6_3지방선거 #진보교육감 #교육감11곳승리 #교육권력교체 #정근식 #서울교육감 #경기도교육감 #진보교육감시대 #공교육강화 #교육격차해소 #학생인권 #AI교육 #교육정책 #지방선거결과 #교육뉴스 #대한민국교육 #이재명정부 </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0:53:00</pubDate>
	   <section>sc41</section>
	   <section_k><![CDATA[교육]]></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추광규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55129073.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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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개표 초반부터 압도적 리드, 선거사무소 지지자들 환호와 감격으로 가득 채워]]></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164430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민경선 후보, 고양시장 당선 확실시… 107만 시민의 시장으로 우뚝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민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따돌리고 압도적인 표차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p><p> </p><p>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시작된 개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민경선 후보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 등 전 권역에서 고르게 우세를 보이며 격차를 벌려 나가자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이내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p><p> </p><p>TV 화면을 통해 당선 확실시 뉴스가 흘러나오자, 사무소에 모여 가슴을 졸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캠프 관계자들과 운동원, 그리고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민경선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선거 기간 내내 ‘원팀’으로 헌신했던 선대위 관계자들도 기쁨의 악수를 나눴다.</p><p> </p><p>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허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고양시민을 향한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p><p> </p><p>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이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p><p> </p><p>선거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에 지친 직장인, 일자리를 찾아 고양을 떠나야 했던 청년, 침체된 상권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고 회고한 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내린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p><p> </p><p>그는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교통을 바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며,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라는 명령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며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다.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p><p> </p><p>특히 민 당선인은 선거 이후의 ‘통합과 화합’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간이다. 지지해 준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듣는 ‘107만 고양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p><p> </p><p>마지막으로 민경선 당선인은 “고양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다. 약속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시장,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고양의 새로운 시작, 그 위대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소감을 마무리했다.</p><p> </p><p>현장 전문가들은 이번 민경선 후보의 압승에 대해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교통공사 사장 출신으로서 검증된 ‘정책·교통 전문가’ 이미지가 유권자들에게 강한 신뢰를 주었고, 선거 막판까지 네거티브 없이 오직 고양시 미래 비전만을 제시한 ‘정책 선거’ 기조가 효능감을 갈망하던 고양시민들의 표심을 완벽히 파고든 결과라고 분석했다.</p><p> </p><p><span class="bold">다음은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사례문 전문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80;">존경하는 고양시민 여러분,</span></p><p><span style="color: #000080;">고양시장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민경선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정체된 고양을 다시 일으킬 것인가, 아니면 지금의 멈춤을 그대로 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택이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시민 여러분께서는 변화와 희망을 선택해 주셨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저 민경선을 고양특례시 새로운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이번 승리는 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닙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이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선거 기간 동안 저는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출퇴근 교통에 지친 직장인, 일자리를 찾아 고양을 떠나야 했던 청년, 침체된 상권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소상공인, 그리고 아이들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이야기까지.</span></p><p><span style="color: #000080;">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할 수 없는 말씀들이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명령은 분명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고양을 다시 성장시키라.</span></p><p><span style="color: #000080;">교통을 바꾸라.</span></p><p><span style="color: #000080;">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라.</span></p><p><span style="color: #000080;">그리고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라.</span></p><p><span style="color: #000080;">저 민경선, 반드시 그 명령에 답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하신 후보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선거는 끝났지만, 고양의 미래를 향한 고민은 함께 이어가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간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듣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108만 고양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시민 여러분,</span></p><p><span style="color: #000080;">고양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이제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때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약속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시장,</span></p><p><span style="color: #000080;">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고양의 새로운 시작, 그 위대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80;"> </span></p><p><span style="color: #000080;">2026. 6. 3</span></p><p><span style="color: #000080;">고양특례시장 당선인 민경선</span></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172651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개표 초반부터 압도적 리드, 선거사무소 지지자들 환호와 감격으로 가득 채워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br /><br /><br /></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0:17: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1644307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1644307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의정부 만들겠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383667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의정부 만들겠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갈등과 분열 넘어 시민통합 시정 펼칠 것”</p><p>“민생경제·교통·일자리·생활복지에 행정력 집중”</p><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 </p><p>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p><p> </p><p>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문제 해결, 좋은 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 복지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의정부 대전환의 약속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p><p> </p><p>김 당선인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며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의정부,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에따라 당선사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p><p> </p><p> </p><p>  당선인사</p><p> </p><p>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p><p>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p><p>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당선인 김원기입니다.</p><p> </p><p>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p><p> </p><p>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에는 멈춰 있는 의정부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거운 책임과 시민의 명령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p><p> </p><p>선거 기간 저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출퇴근길 현장과 주거지역 곳곳에서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 내 가족과 아이들의 미래가 더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p><p> </p><p>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입니다.</p><p> </p><p>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습니다.</p><p> </p><p>저 김원기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겠습니다.</p><p> </p><p>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문제 해결, 좋은 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 복지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의정부 대전환의 약속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p><p> </p><p>존경하는 시민 여러분.</p><p> </p><p>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의정부, 살기 좋은 의정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p><p> </p><p>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p><p>감사합니다.</p><p> </p><p>2026. 06. 04.</p><p> </p><p>의정부시장 당선인 김원기 올림</p><p> </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0:38:44</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38366726.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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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6·3 지방선거, 민주당 지방권력 탈환…막판 서울석패로 전국 12:4로 승리]]></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6</link>
       <description><![CDATA[<p>김영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경북·경남 등 4곳을 지켜냈지만, 전국 판세에서는 열세를 면치 못했다.</p><p> </p><p>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민주당은 ‘국정 안정론’을,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을 앞세워 맞붙었다. 결과적으로 유권자들은 민주당에 지방권력의 주도권을 넘기면서도 서울시장과 일부 재보선에서는 국민의힘 및 무소속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복합적 선택을 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43067301.png" alt="" width="529"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p><p> </p><p>출구조사와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앞섰으나, 강남3구와 한강벨트 개표가 진행되면서 오 후보가 0.6%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승부를 뒤집었다. 서울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는 점은 방송사 보도에서도 주요 변수로 다뤄졌다.</p><p> </p><p>반면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으며 민주당의 상징적 승리를 만들어냈다. 경기지사에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당선돼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인천시장 역시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승리했다.</p><p> </p><p>민주당은 이 밖에도 강원, 충남, 충북, 제주, 울산, 대전, 세종, 전북 등에서 승리하며 2022년 지방선거 참패를 상당 부분 만회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사수에는 성공했지만 TK와 경남을 제외한 지역 확장에 실패하면서 선거 이후 당 쇄신론이 거세질 전망이다.</p><p> </p><p>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에서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차지했다. 특히 부산 북갑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되며 원내 입성에 성공했고,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후보는 낙선했다. 앞서 이번 재보선은 한동훈·조국 등 대권급 인사의 출마로 ‘미니 총선급’ 선거로 주목받았다.</p><p> </p><p>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227곳 가운데 119곳에서 우위를 보이며 지방 행정 기반을 크게 넓혔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에서 우세를 보이며 서울시장 선거와는 다른 민심의 흐름을 드러냈다.</p><p> </p><p>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에는 지방권력 장악이라는 성과를, 국민의힘에는 서울 사수라는 최소한의 방어선을 남겼다. 그러나 서울시장 패배로 민주당의 완승은 제한됐고, 국민의힘 역시 전국적 열세를 확인한 만큼 여야 모두 선거 이후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해석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p><p> </p><p>6·3 지방선거는 한쪽의 일방적 승리라기보다, 지역별·선거별로 분화된 민심이 드러난 선거였다. 유권자들은 민주당에 지방정부 운영의 책임을 맡기면서도, 서울과 일부 재보선에서는 견제와 균형의 메시지를 함께 보냈다.</p><p> </p><p>#6_3지방선거 #지방선거 #민주당12곳승리 #국민의힘4곳승리 #서울시장선거 #오세훈 #정원오 #부산시장선거 #전재수 #추미애 #박찬대 #국회의원재보궐선거 #한동훈 #조국 #지방권력교체 #정치뉴스</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0:39: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73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43067301.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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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세훈, 막판 대역전승…정원오, 서울 정치지형 바꾼 '값진 도전']]></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5</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여론조사와 출구조사를 뒤잡고 막판 대역전승을 거뒀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 선거는 패배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도 나온다.</p><p> </p><p>정 후보는 4일 개표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불과 0.6%포인트 차이로 석패했다. 최종 득표율은 48.34%로, 오 후보의 48.94%에 근접하며 서울시장 선거 역사상 손꼽히는 초접전을 만들어냈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이재명 후보가 0.7%포인트 차로 석패한 것 보다 더 적은 차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3100469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무엇보다 선거 당일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51.4%를 기록하며 오 후보(46.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 정권교체 기대감을 키웠다. 개표 초반에도 큰 격차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보수 성향 지역 개표가 후반부 집중되면서 끝내 역전을 허용했다.</p><p> </p><p>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현직 구청장 출신이라는 한계를 넘어 서울 전역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북권과 서남권을 중심으로 25개 자치구 중 15개 구에서 우세를 기록하며 민주당의 서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p><p> </p><p>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당 후보로 나서 서울시장 탈환에 도전한 정 후보는 '일 잘하는 구청장' 이미지를 앞세워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했다. 서울시정 경험 부족을 지적하는 야권의 공세에도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 리더십을 내세우며 중도층 공략에 나섰다.</p><p> </p><p>선거 막판에는 GTX-A 영동대로 공사 철근 누락 사건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등 서울시 안전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현 시정 책임론을 제기했고, 이는 개표 초반 우세 흐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비록 당선에는 실패했지만,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열세였던 서울에서 불과 3만여 표 차 접전을 만들어낸 것은 정 후보 개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남게 됐다. 특히 강남3구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면서 향후 서울 정치의 핵심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정원오 #서울시장선거 #서울시장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후보 #서울정치 #서울민심 #초접전 #서울시정 #민주당 #서울시장도전 #이재명정부 #정치뉴스 #6_3지방선거 #서울변화 #서울정치지형 #정원오도전 #서울선거 #정치기사</p>]]></description>
       <pubDate>2026-06-04 10:25: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재상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9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31004692.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31004692.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추경호, 대구시장 당선…김부겸 “개인 패배일 뿐, 시민의 패배 아니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4</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이준화 영남본부장 =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며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켜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변화를 열망한 시민들의 패배는 아니다”라며 향후 대구 정치 변화 가능성에 의미를 부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04315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4일 새벽 3시 3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58만8774표(53.53%)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9만9630표(45.43%)를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1만1295표(1.02%)를 얻었다.</p><p> </p><p>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선거 초반부터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가 추경호 후보를 강하게 추격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도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구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됐다.</p><p> </p><p>그러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결집했고, 추 후보는 개표가 끈타지 않았으나 8만9000여 표 차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p><p> </p><p>당선이 확정된 추경호 후보는 "대구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의 미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p><p> </p><p>반면 김부겸 후보는 이날 새벽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낙선 인사를 하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김 후보는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제가 부족했다. 여러분이 제게 걸어주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시민들께서 주신 선거 결과에 겸허히 승복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선거 기간 동안 믿어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면서도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패배일 뿐, 변화를 열망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의 패배는 아니다"라고 했다.</p><p> </p><p>그는 "좌절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자.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 주자"며 "우리 대구에서도 여야가 경쟁하며 시민들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 서비스로서의 정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051041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 "끝까지 경쟁해 온 추경호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저를 믿고 함께해 준 모든 동지와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대구의 정치적 특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민주당 후보가 45%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김 후보가 역대 민주당 계열 후보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보수 일색이었던 대구 정치 지형에 변화 가능성을 남겼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은 핵심 지지 기반인 대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민주당 역시 의미 있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향후 영남권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대구시장선거 #추경호 #김부겸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구민심 #지방선거 #6_3지방선거 #대구시장 #추경호당선 #김부겸 #선거결과 #영남정치 #대구정치 #정치뉴스 #지방선거개표 #민주당 #국민의힘 #보수텃밭 #대구변화</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4:01: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이준화 영남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63'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043157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043157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한동훈 당선·조국 고배…韓, 보수 재건 신호탄 vs 曺, 원내 재입성 좌절]]></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3</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경기 평택을에서 낙선이 유력해지면서 여야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1013592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재보선 최대 관심 지역으로 꼽혔던 부산 북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p><p> </p><p>개표 결과 한 후보는 42.9%를 얻어 41.3%를 기록한 하정우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일부 지지를 확보하며 승부를 뒤집었다.</p><p> </p><p>당선이 확정된 한동훈 당선인은 "역사적 승리로 부산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산 시민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반드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승리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당선인이 독자적인 정치적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향후 보수 진영 재편 과정에서 한 당선인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반면 주국 후보가 출마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4일 오전 2시 15분 기준 개표율 78.9% 상황에서 유 후보는 34.13%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9.02%,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7.72%를 기록했다.</p><p> </p><p>특히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조국 후보는 선거 초반 접전을 벌였으나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가 벌어지며 낙선이 유력해졌다.</p><p> </p><p>평택을은 부산 북갑과 함께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곳이다. 그러나 보수 표심이 유의동 후보에게 집중되면서 조국 후보의 원내 복귀 도전은 사실상 무산됐다.</p><p> </p><p>유의동 당선인은 "나라와 당이 모두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국민과 평택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재보선 결과는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이라는 새로운 보수 정치인의 부상과 함께 조국혁신당의 상징적 승부처였던 평택을에서 조국 후보가 고배를 마시면서 향후 정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p> </p><p>정치권에서는 한동훈 당선이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이 될지, 조국혁신당이 이번 패배를 딛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p><p> </p><p>#한동훈 #한동훈당선 #부산북갑 #부산북갑보궐선거 #유의동 #유의동당선 #평택을 #조국 #조국낙선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재보궐선거 #재보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김용남 #보수재건 #정치뉴스 #지방선거 #6월3일선거</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3:06: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358'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10135920.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10135920.png]]></image>
     </item>

     <item>
       <title><![CDATA[與, 서울 구청장 민주17 국힘8곳 승리…민주 8년 만의 ‘자치권력 탈환’]]></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2</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곳에서 승리하며 서울 자치권력을 탈황했다. 국민의힘은 전통적 텃밭인 서초, 강남권을 중심으로 8곳에서 승리하는데 그쳤다.</p><p> </p><p>따라서 서울 자치권력 지형이 4년만에 다시 대대적 민주당 우위로 재편됐다.</p><p> </p><p>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서울 구청장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들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중구·서초구·강남구 등 3곳에서만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늦게 개표가 사직된 동작구에서 초반 1위를 달리고 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45319296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새벽 2시 현재 개표율이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최종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개표 초반부터 새벽 2시까지 흐름만 놓고 보면 민주당이 서울에서 확실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이번 선거는 지난해 비상계엄 후 윤어게인 세력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야당 심판론을 들고 나온 민주당의 선거전략과,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제기하는 국민의힘 선거전략이 맞붙은 가운데 서울 시민들은 민주당쪽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볼 수 있다. </p><p> </p><p>민주당은 성동·성북·중랑·강북·노원·은평·금천·관악구 등 전통적 강세 지역에서 안정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현역 구청장인 박준희 관악구청장 후보,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등 3선에 도전한 인사들도 비교적 안정적인 선두권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특히 민주당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내줬던 한강벨트 지역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마포·용산·영등포·광진·강동구 등 주요 격전지에서 우위를 점하며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종로·동대문·서대문·도봉구 등 4년 전 패배했던 지역에서도 선두를 달리면서 서울 전역으로 우세 흐름을 확산시키고 있다.</p><p> </p><p>이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24개 구청장을 차지했던 기록에 근접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선거 전 민주당은 17~20곳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으나, 개표 진행 결과는 이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p><p> </p><p>반면 국민의힘은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했지만 예상보다 어려운 선거를 치르고 있다. 서초구에서는 전성수 후보, 송파구에서는 서강석 후보, 강남구에서는 김현기 후보가 각각 수성에 나섰지만 서초와 강남구에서만 1위로 달리고 있다.</p><p> </p><p>국민의힘이 기대를 걸었던 양천구와 용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용산구는 대통령실 이전 이후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았지만 개표가 중반으로 들어갔음에도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국민의힘을 초조하게 하고 있다.</p><p> </p><p>선거 전 대표적 접전지로 꼽혔던 종로·마포 역시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포구에서는 유동균 후보가, 종로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국민의힘의 수성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p><p> </p><p>민주당은 현재 흐름이 유지될 경우 서울 자치권력이 2022년 지방선거 이후 4년 만에 다시 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희망하고 있다. </p><p> </p><p>한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일대에는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일부 시민과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밤늦도록 혼잡이 이어졌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장 상황으로 인해 해당 투표소 투표함 반출이 지연됐다고 밝혔다.</p><p> </p><p>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구청장 선거 역시 민주당 강세가 이어지면서 이번 지방선거 서울 민심이 여권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는 평가다.<br /><br />#서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민주당압승 #내란심판 #정원오 #오세훈</p>]]></description>
       <pubDate>2026-06-04 02:39: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453192966.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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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공식 사과…野 &quot;서울 개표 중단·연기해야&quot;]]></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1</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중대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서울 지역 개표 중단과 선거 연기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p><p> </p><p>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3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42287863.pn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투표지 부족사태에 사과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허 사무총장은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추가 투표용지를 긴급 이송하고, 투표 마감 시각 이후에도 대기 중인 유권자들이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개표 종료 직후 투표용지 부족 원인과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이번 사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를 비롯해 강남·광진·동작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시작됐다. 인천 일부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해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p><p> </p><p>국민의힘은 즉각 강하게 반발했다.</p><p> </p><p>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p><p> </p><p>송 위원장은 중앙선관위가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설명"이라고 일축했다.</p><p> </p><p>그는 "서울보다 투표율이 훨씬 높은 지역에서도 이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한 시간 이상 기다리다 개인 사정으로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가 있다면 이는 명백한 참정권 침해"라고 주장했다.</p><p> </p><p>또 "급하게 다른 지역에서 투표용지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투표지 관리가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며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특히 송 위원장은 오후 6시 이후에도 투표가 진행되면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점을 거론하며 "출구조사 결과가 투표 행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선관위의 사과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며 "서울 지역 선거 개표를 즉시 중단하고 공직선거법 제196조에 따라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p> </p><p>국민의힘은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가 선거관리 부실로 무효 판결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사태 역시 엄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반면 선관위는 모든 대기 유권자의 투표권이 보장됐으며 추가 투표용지를 공급해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p> </p><p>향후 선관위의 진상조사 결과와 선거 이후 제기될 수 있는 법적·정치적 공방이 이번 지방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p><p> </p><p>#지방선거 #제9회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 #중앙선관위 #허철훈 #대국민사과 #선거관리논란 #참정권침해 #국민의힘 #송언석 #개표중단 #선거연기 #송파구투표소 #부정선거의혹 #선거관리부실 #출구조사 #개표 #정치뉴스 #선관위사과 #6월3일지방선거</p>]]></description>
       <pubDate>2026-06-03 22:40: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2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42287863.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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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초유의 ‘투표용지 부족’…6·3 지방선거 곳곳 혼선, 선관위 관리 부실 도마]]></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40</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전국적으로 치러진 가운데 서울 강남 송파 등과 인천 일부 지역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p><p> </p><p>정치권과 전문가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반복되는 선거관리 논란이 부정선거 의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p><p> </p><p>이날 서울은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인천 연수구 송도5동과 동춘1동 일부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가 바닥나면서 투표 절차가 차질을 빚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073045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투표소 현장에서는 유권자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를 넘겨서야 투표가 진행되는 혼란이 발생했다. 선관위 출신 인사들은 이번 사태가 선거 준비 과정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선관위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퇴직 공무원은 "유권자 수에 맞춰 투표용지를 충분히 인쇄하는 것이 원칙인데도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전투표율이 높을 경우 예산 절감을 이유로 일정 비율만 인쇄하는 관행이 있었지만, 원칙적으로는 유권자 수만큼 준비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p><p> </p><p>중앙선관위 고위직 출신 인사 역시 "과거 지방선거는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다는 판단 아래 투표용지를 100% 준비하지 않는 관행이 있었다"며 "이번 문제 역시 그런 관행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p><p> </p><p>전문가들은 선거 당국의 수요 예측 실패를 원인으로 꼽았다.</p><p> </p><p>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가 오히려 부정선거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유권자들은 "설령 투표용지를 100% 인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왜 특정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부족 현상이 발생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며 "실제 부정투표와는 무관하더라도 각종 음모론과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p><p> </p><p>이날 전국 투표소에서는 용지 부족 외에도 다양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p><p> </p><p>경기 김포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투표용지에 없다며 항의하던 60대 여성이 투표사무원을 폭행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p><p> </p><p>경남 진주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소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욕설과 소란을 벌이다 투표방해 혐의로 체포됐고, 양산에서는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며 항의하던 유권자가 투표사무원을 폭행하는 사건도 발생했다.</p><p> </p><p>김해에서는 술에 취한 남성이 투표소에서 소동을 벌였고, 창원에서는 기표를 잘못했다며 재교부를 요구하다 거부당하자 투표용지를 찢어버린 사례도 있었다. 선관위는 해당 유권자에 대한 고발 여부를 검토 중이다.</p><p> </p><p>세종시에서는 한 유권자가 투표를 마친 용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다 제지당했고, 경기 광주와 하남에서는 투표용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확인 결과 단순 착오로 밝혀졌다.</p><p> </p><p>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모두 399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 및 소란 66건, 교통 불편 29건, 폭행 3건 등이었으며, 오인 신고를 포함한 기타 신고가 301건으로 가장 많았다.</p><p> </p><p>경찰은 개표 종료 시점까지 최고 수준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유지하며 선거 관련 돌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p><p> </p><p>정치권에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행정의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관위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전국 투표율이 60%를 넘어서는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기본적인 투표용지 수급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행정 실패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p><p> </p><p>#6_3지방선거 #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송파구투표소 #부정선거의혹 #선거관리논란 #투표소혼선 #선거사고 #투표율 #유권자 #선거행정 #개표 #정치뉴스 #지방선거개표 #선거관리부실 #투표방해 #갑호비상 #선거현장</p>]]></description>
       <pubDate>2026-06-03 22:02: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0730451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0730451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6.3 지방선거 투표율 60.9%…전남 최고·광주 최저, 2022년보다 10%p 상승]]></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39</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김영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3일 오후 마감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이 60.9%로 집계됐다.</p><p> </p><p>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50.9%)보다 10%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p><p> </p><p>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60.9%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최종 투표율 79.4%와 비교하면 18.5%포인트 낮고,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율 67.0%에도 미치지 못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2956824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64.5%, 경상남도 64.4%,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가 각각 64.2%를 기록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p><p> </p><p>반면 광주광역시는 54.3%로 전국 최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56.4%, 인천광역시 58.2%, 경기도 58.4%, 충청남도 58.8% 등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p><p> </p><p>수도권에서는 서울특별시가 59.1%를 기록하며 수도권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지만, 전국 평균에는 다소 못 미쳤다. 인천(58.2%)과 경기(58.4%) 역시 평균 이하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전반의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p><p> </p><p>영남권에서는 대구와 울산이 각각 64.2%, 경남이 64.4%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도 62.1%로 평균을 웃돌았으며, 경북은 60.8%로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했다.</p><p> </p><p>호남권에서는 전남이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광주는 전국 최저치를 나타내며 같은 권역 내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 격차는 11.4%포인트에 달해 전국 시·도 간 최대 격차로 집계됐다. 전북 역시 6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p><p> </p><p>충청권에서는 세종시가 62.5%로 가장 높았고, 대전 59.7%, 충북 59.6%, 충남 58.8%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56.4%로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p><p> </p><p>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 대구, 울산,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지역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p><p> </p><p>한편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마감 시각 이후에도 대기 중인 유권자들의 투표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선관위가 집계할 최종 확정 투표율은 현재 수치보다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p><p> </p><p>정치권은 이번 투표율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크게 상승한 점에 주목하면서도,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지방선거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투표율과 당선자 현황은 4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개표 결과와 함께 확정될 예정이다.</p><p> </p><p>#제9회지방선거 #지방선거 #투표율 #전국투표율 #전남투표율 #광주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 #지방선거개표 #사전투표 #서울투표율 #경기투표율 #인천투표율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거결과 #유권자참여 #정치뉴스</p>]]></description>
       <pubDate>2026-06-03 21:27: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김영남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62'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29568244.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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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지방선거 지상파3사 출구조사, 민주11 국힘 1 경합 4...민주당 압승 예측]]></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38</link>
       <description><![CDATA[<p>[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제2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마감된 가운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상당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1919836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상파 3사 출구조사 예측 그래프     ©</p></td></tr></tbody></table><p> </p><p>가장 큰 관심을 모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를 기록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46.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60.4%를 얻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34.1%)를 크게 앞서며 압승이 예상됐다.</p><p> </p><p>인천시장 선거 역시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53.7%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5.5%)를 앞서 수도권 3개 광역단체 모두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영남권에서는 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50.2%로 박형준 후보(48.3%)를 근소하게 앞섰으며, 울산시장 선거에서도 김상욱 후보가 52.8%를 기록해 김두겸 후보(43.2%)를 따돌렸다. 경남지사 선거 역시 김경수 후보가 54.3%로 박완수 후보(45.7%)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p><p> </p><p>반면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49.9%, 민주당 김부겸 후보 49.1%로 사실상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였다. 반면 경북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69.7%를 기록하며 민주당 오중기 후보(30.3%)를 큰 격차로 앞섰다.</p><p> </p><p>충청권에서는 민주당 우세가 확인됐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허태정 후보가 55.9%,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조상호 후보가 64.3%를 기록하며 각각 우세를 보였다. 충북지사 선거도 신용한 후보가 56.2%로 앞섰다. 다만 충남지사 선거는 박수현 후보 52.1%, 김태흠 후보 47.9%로 비교적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p><p> </p><p>호남권에서는 민주당 계열 후보들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8.6%를 기록했고, 전북지사 선거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48.5%로 현직 김관영 후보(46.3%)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p><p> </p><p>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51.3%로 김진태 후보(48.7%)를 앞서며 접전을 벌였고,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62.2%로 문성유 후보(34.9%)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이번 출구조사 결과는 지난해 대선과 총선 이후 처음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이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부산·울산·경남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전국적인 우위를 보였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부산시장과 대구시장, 강원도지사, 충남지사 등 일부 지역은 실제 개표 결과에 따라 승패가 뒤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다.</p><p> </p><p>한편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인 경기 평택을에서는 조국 후보(31.1%), 유의동 후보(30.6%), 김용남 후보(30.3%)가 1%포인트 이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최고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부산 북구갑 재선거 역시 하정우 후보(42.6%)와 한동훈 후보(41.6%)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p><p> </p><p>여야는 이날 밤부터 시작되는 개표 결과가 출구조사와 얼마나 일치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p> </p><p>#지방선거 #출구조사 #서울시장 #정원오 #오세훈 #경기도지사 #추미애 #박찬대 #전재수 #김경수 #민주당 #국민의힘 #대구시장 #추경호 #김부겸 #평택을 #조국 #유의동 #김용남 #부산북구갑 #한동훈 #하정우 #6월3일지방선거 #개표방송 #지상파3사출구조사</p>]]></description>
       <pubDate>2026-06-03 18:16:00</pubDate>
	   <section>sc42</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임두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00'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19198369.pn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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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 안전·공정한 지방선거 투표 환경 조성]]></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493786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span><br /><br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span>전라남도는 2일 목포 부주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부주동 제2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span></span></span></p><p> </p><p>이날 현장점검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소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면서,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p><p> </p><p>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목포시 선거관리 현황과 투표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받고, 투표소 내·외부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했다.</p><p> </p><p>특히 투표함과 기표대, 선거인명부 단말기 등 투표 운용장비 설치 상태를 비롯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유권자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살폈다.</p><p> </p><p>또한 투표소 전기·통신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투표 당일 선거인 안전관리 대책과 질서유지 방안도 확인했다.</p><p> </p><p>전남도는 선거 당일 도민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투표소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p> </p><p>황기연 부지사는 “선거 준비를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온전히 보장되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p> </p><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학생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총 155만 8천206명이며, 도내에는 785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가 운영된다.</p><div class="autosourcing-stub"><div> </div><div> </div></div>]]></description>
       <pubDate>2026-06-03 05:49: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0031p@hanmail.net (윤진성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426'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49378677.jpg' medium='image'></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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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 시대 병원행정 역할 모색 춘계 학술세미나...병원행정 환경변화 모색]]></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033740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인공지능(AI) 시대 병원 행정인 과제' 춘계 학술세미나 성료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경기도회 북부지역본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병원 행정인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했다.</p><p> </p><p>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회장 유주형·동국대학교 일산병원)는 지난 5월 29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병원 행정인의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춘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세미나는 의료환경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병원 행정 분야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행정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p><p> </p><p>유주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도입으로 병원 행정 프로세스 전반에 혁신과 변화가 예상된다"며 "병원행정인들도 새로운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배우고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날 강연에서는 남기창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병원 서비스 전반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의료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설명했다.</p><p> </p><p>이어 김수정 ㈜호인 대표는 '병원 마케팅 판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병원 마케팅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AI가 선호하는 구조적 글쓰기 원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도 "결국 병원 마케팅의 핵심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환자 관리에 있다"고 강조했다.</p><p> </p><p>참석자들은 AI 기술이 병원 운영과 행정, 환자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병원행정인의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p><p> </p><p>한편,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1985년 출범한 국내 대표 병원행정 전문단체로, 우리나라 병원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협회는 보건의료경영 전문인력 양성, 병원경영 혁신, 의료정책 연구·개발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p> </p><p>#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주형회장 #동국대학교일산병원 #AI시대 #인공지능 #병원행정 #의료행정 #병원경영 #의료산업 #춘계학술세미나 #남기창교수 #김수정대표 #병원마케팅 #디지털전환 #보건의료경영 #의료혁신 #헬스케어AI </p>]]></description>
       <pubDate>2026-06-03 10:03: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gksh0691@hanmail.net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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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 고려인마을, 홈페이지 개설 12년 만에 기록 콘텐츠 2만2천 건 돌파]]></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3224865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 고려인마을, 홈페이지 개설 12년 만에 기록 콘텐츠 2만2천 건 돌파     ©고려인마을</p></td></tr></tbody></table><p> </p><p>[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 =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이 홈페이지 개설 12년 만에 누적 기록 콘텐츠 2만2천 건을 넘어섰다. 이는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아픈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동포들의 삶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p><p> </p><p>3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2014년 홈페이지 개설 이후 2026년 6월 현재까지 마을 자체 언론기관을 통해 생산·배포한 보도자료 2만457건과 동영상 자료 1,826건 등 총 2만2,283건의 기록 콘텐츠가 축적됐다.</p><p> </p><p>이는 하루하루의 삶과 역사를 놓치지 않고 기록해 온 노력의 결과다.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독립운동과 1937년 강제이주의 비극,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의 새로운 삶의 여정, 문화예술 활동과 교육·복지사업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p><p> </p><p>특히 고려인마을이 생산한 콘텐츠는 단순한 행사 기록을 넘어 역사와 문화, 관광, 복지, 교육, 학술 분야를 아우르는 살아있는 기록물로 자리매김했다. 고려인문화관 특별전과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사업, 문빅토르미술관 운영, 고려인마을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해 새날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한글학당의 교육 활동, 고려인광주진료소의 의료지원, 법률지원단의 상담 활동, 국제학술교류 성과 등이 체계적으로 축적돼 왔다.</p><p> </p><p>또한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는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문화, 이주와 정착의 과정을 꾸준히 연구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연구소가 발표한 다수의 논문은 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고, 고려인 연구의 국제적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p><p> </p><p>고려방송(FM93.5)을 중심으로 제작된 1,826건의 영상 콘텐츠 역시 주민들의 삶과 역사, 공연과 축제, 교육과 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p><p> </p><p>이처럼 축적된 자료들은 국내 주요 언론사와 인터넷 매체는 물론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고려인 언론과 해외 연구기관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고려인 디아스포라 연구와 항일독립운동사, 강제이주사 연구를 위한 귀중한 기초자료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p> </p><p>고려인마을 홈페이지를 찾는 발길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가 4천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5월 20일에는 하루 방문자 수 110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연구자와 대학, 공공기관, 언론사의 자료 요청과 현장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p><p> </p><p>그동안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콘텐츠는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독립운동 자료를 비롯해 1937년 강제이주사,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사업, 고려인문화관 특별전, 문빅토르 화백 관련 기사, 고려인마을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 홍범도 장군 관련 자료 등으로 나타났다.</p><p> </p><p>현재 고려인마을은 고려인문화관이 소장한 1만2천여 점의 역사유물과 국가등록문화유산급 기록물, 고려방송, 주민관광청, 문빅토르미술관, 홍범도공원, 고려인마을특화거리 등 다양한 역사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려인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지난 12년간 쌓아온 2만2천여 건의 기록 콘텐츠는 고려인 선조들의 피어린 역사와 오늘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담아낸 소중한 역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한 기록사업과 연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 장의 사진과 한 편의 기사, 한 편의 영상으로 시작된 기록은 이제 2만2천여 건의 역사로 자라났다. 고려인마을이 써 내려가는 기록의 시간은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뿌리와 정체성을 전하는 소중한 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6-03 10:22:00</pubDate>
	   <section>sc37</section>
	   <section_k><![CDATA[지역종합]]></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nandagreen@daum.net (김영남기자)]]></author>
	   <category><![CDATA[지역종합]]></category>
	   <media:content width='750' height='517' url='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2248655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hinmoongo.net/data/shinmoongo_net/bigimg/202606/202606032248655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유호근 詩線] 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www.shinmoongo.net/180434</link>
       <description><![CDATA[<p class="MsoNormal"><strong><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strong></p><p class="MsoNormal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유호근 詩線]</span></strong></p><p class="MsoNormal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strong> </p><p class="MsoNormal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21.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span></strong><strong style="text-align: justify;"><em><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span></em></strong><strong style="text-align: justify;"><em><span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15%;"> 작시: 유호근(예종)</span></em></strong></p><p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불신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처음부터 칼을 들고 오지 않았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 </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그것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한 사람의 눈빛 속 작은 균열로,</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약속 사이에 스미는 침묵으로,</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사랑을 계산하게 만드는</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차가운 셈법으로 왔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바벨의 벽돌 틈에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그 불신의 먼지는 스며 있었고,</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카인의 들판에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형제를 향한 의심의 그림자가 먼저 자랐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황금으로 쌓은 제국들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서로를 믿지 못하여</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끝내 창끝으로 무너졌고,</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왕관을 쓴 권력들 또한</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두려움이라는 독을 마시며</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스스로의 심장을 갉아먹었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불신은 언제나</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자신을 지키려 했으나,</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결국 자신이 만든 감옥 속에서</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스스로 멸망하였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로마의 대리석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전쟁의 깃발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차가운 이념의 철벽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믿음을 잃은 순간부터</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안에서부터 무너져 내렸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다는</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작은 희망으로 살아간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어머니가 아이의 손을 잡는 까닭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바다가 새벽의 배를 품는 이유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씨앗이 어둠 속 흙을 뚫고</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끝내 푸른 하늘을 향하는 것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보이지 않는 신뢰 때문이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별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으면서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우주의 질서를 이루고,</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강물은 바다를 의심하지 않기에</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끝내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한 사람의 진실한 눈물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천 개의 거짓 연설보다 오래 남고,</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한 번의 순전한 믿음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수백 년의 전쟁보다 강하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불신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멸망당할 때까지 스스로를 태우지만,</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는</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죽음을 지나서도 살아남는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십자가 위에서조차</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용서를 선택한 사랑처럼,</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끝내 인간을 다시 일으키는 것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칼이 아니라 신뢰였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폐허 속에서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누군가 다시 손을 내미는 한,</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역사는 끝난 것이 아니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는</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시간보다 오래 걷고,</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언어보다 깊이 스며들며,</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한 인간의 영혼에서</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또 다른 영혼으로 건너가는</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보이지 않는 다리이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그러므로 세상이 무너지는 날에도</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끝내 남는 것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의심의 재가 아니라</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서로를 믿었던 마음의 빛이다.</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불신은 멸망당할 때까지,</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는 영원토록.</span> </p><p class="MsoNormal center">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9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hinmoongo.net/imgdata/shinmoongo_net/202606/2026060250367362.png" alt="" width="399" border="0" /></div></td></tr></tbody></table><p> <span>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21.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The Star of Trust Never Goes Out》</span></strong></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trong><em><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span></em></strong><strong><em><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Poem by Ho Geun Yoo (Yejong)</span></em></strong></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Distrus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did not come at first with a swor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t arriv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s a small fracture in a human gaz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s silence slipping between promise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s the cold arithmetic</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at teaches love to calculat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Even in the cracks of Babel’s brick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dust of distrust had settl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nd in Cain’s fiel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shadow of suspicio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grew before the blood was spill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Empires built with gol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collapsed upon their own spear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because they could no longer trus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Crowns and kingdoms alik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drank the poison of fea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nd slowly devoured their own heart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Distrust always tri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o protect itself,</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yet in the prison it creat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t destroyed itself at las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marble of Rom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banners of wa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iron walls of ideology—</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ll began to crumble from withi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moment trust disappear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Human beings do not live by bread alon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but by the fragile hop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at someone may still be truste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at is why</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 mother holds the hand of her chil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at is why</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sea embraces the boat at daw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at is why</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 seed breaks through the dark earth</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nd rises toward the blue heaven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nvisible trus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moves all living thing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stars do not collid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yet together they compos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order of the univers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river never doubts the sea,</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nd therefor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t never ceases to flow.</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One sincere tea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outlives a thousand false speeche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One pure act of faith</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s stronger than centuries of wa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Distrust burns itself away</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until destruction consumes i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but trust survive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even beyond death.</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Like the lov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at chose forgiveness upon the Cros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what raises humanity agai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s not the swor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but trus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nd as long a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someone still reaches out a hand</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mid the ruins,</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history is not ove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rust walks longer than tim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sinks deeper than languag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and becomes an unseen bridge</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crossing from one soul</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nto anothe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So even on the day</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he world falls into rui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what will remain at las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is not the ash of suspicio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but the light</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of hearts that once believed in one another.</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 </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Distrust until destruction.</span></p><p class="MsoNormal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mso-ansi-language: EN-US;">Trust forevermore.</span></p><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21.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 작가의 노트</span></strong></h1><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trong><em><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span></em></strong><strong><em><span style="font-size: 13.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유호근(예종)</span></em></strong></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우리는 눈에 보이는 문명은 쉽게 이야기하지만,</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의 힘에 대해서는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그러나 인간의 역사와 세계의 문명,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결국 모든 것을 지탱하는 가장 근원적인 힘은 ‘신뢰’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시 《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는<br /> 단순히 인간관계의 덕목을 말하기 위해 쓰인 작품이 아닙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시는 인간 존재와 문명의 존속, 영혼의 구원, 그리고 사랑의 본질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인류는 무엇으로 무너지며, 또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span></strong></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나는 세계 역사 속 수많은 제국과 전쟁, 사상과 종교, 철학과 문학을 바라보며 하나의 공통된 흐름을 느꼈습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불신은 언제나 파괴를 낳았고, 신뢰는 언제나 새로운 생명을 일으켜 세웠습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바벨탑은 언어의 혼란 이전에 마음의 분열이 있었고,<br /> 카인의 살인은 증오 이전에 관계의 불신이 있었습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현대 문명 또한 첨단 기술과 거대한 정보 속에 살아가지만,<br /> 서로를 믿지 못하는 순간 인간은 가장 깊은 고독 속으로 추락하게 됩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그래서 나는 이 시에서 신뢰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br /> 우주를 움직이는 영적 질서이자 존재의 숨결처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별들이 서로를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우주의 균형을 이루고,<br /> 강물이 바다를 의심하지 않기에 끝없이 흐르듯,<br /> 인간 또한 신뢰 속에서만 진정한 생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특별히 시의 마지막 구절인<br /> “불신은 멸망당할 때까지, 신뢰는 영원토록.”<br /> 이라는 문장은 단순한 대비의 표현이 아니라<br /> 인간 역사 전체를 압축한 하나의 선언에 가깝습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불신은 스스로를 태우며 결국 붕괴하지만,<br /> 신뢰는 죽음을 넘어 다음 세대의 가슴 속으로 이어집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어머니의 품에서 시작된 신뢰,<br /> 친구의 손을 통해 이어진 신뢰,<br />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랑의 신뢰는<br /> 시대를 넘어 계속 살아 움직입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나는 오늘날의 세계가 정보는 넘치지만 신뢰는 메말라가는 시대라고 느낍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진실보다 속도를 더 신뢰하며,<br /> 관계보다 계산을 앞세우는 시대 속에 살아갑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믿습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한 사람의 진실한 마음이 세계를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것을.</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시는 절망의 시대 속에서도<br /> 끝내 꺼지지 않는 인간 영혼의 별빛에 대한 기록입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그리고 서로를 믿을 수 있는 마지막 가능성에 대한 기도이기도 합니다.</span></p><p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21.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에 대한 신학적·철학적·문학적 비평</span></strong></h1><h2 style="margin-bottom: 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1. 서론 :</span></strong></h2><h2 style="margin-bottom: 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무너지는 시대 속에서 ‘신뢰’라는 존재론적 질문</span></strong></h2><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유호근(예종)의 시 《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는 단순히 인간관계의 윤리적 덕목을 노래하는 작품이 아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시는 인간 존재의 근원과 문명의 존속 원리를 탐색하며, “무엇이 인간을 무너뜨리고 무엇이 다시 인간을 일으켜 세우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현대 사회는 정보와 기술의 과잉 속에 있으나, 역설적으로 가장 깊은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국가와 국가, 이념과 이념, 개인과 개인 사이의 균열은 확대되고 있으며, 인간은 점점 더 서로를 경계하는 존재로 변해간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시인은 ‘신뢰’를 단순한 심리적 감정이 아니라 인간 문명과 영혼을 지탱하는 존재론적 기반으로 제시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따라서 이 작품은 서정시의 외형을 지니고 있으나, 그 내부에는 신학·철학·문명비평·영성 담론이 동시에 흐르고 있다.</span></p><div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hr align="center" size="2" width="100%" /></div><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2. 신학적 비평 :</span></strong></h1><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신뢰는 타락 이후에도 남아 있는 은총의 흔적</span></strong></h1><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이 시의 가장 깊은 층위에는 기독교적 인간 이해가 자리하고 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시인은 인간 역사의 최초의 균열을 단순한 죄의 행위가 아니라 ‘불신’의 문제로 바라본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바벨의 벽돌 틈에도<br /> 그 불신의 먼지는 스며 있었고,<br /> 카인의 들판에도<br /> 형제를 향한 의심의 그림자가 먼저 자랐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구절은 성서적 사건들을 단순한 역사적 서술이 아니라 관계의 파괴라는 영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즉 죄의 본질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신뢰 붕괴라는 것이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특히 시의 후반부에서 등장하는 다음의 구절은 작품 전체의 신학적 정점을 이룬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십자가 위에서조차<br /> 용서를 선택한 사랑처럼,<br /> 끝내 인간을 다시 일으키는 것은<br /> 칼이 아니라 신뢰였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여기서 신뢰는 단순한 인간적 호의가 아니라 십자가적 사랑의 형식으로 제시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는 복음의 핵심을 시적 언어로 변환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십자가는 인간의 배신과 폭력의 절정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인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신뢰의 사건이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따라서 시인은 신뢰를 단순한 윤리적 가치가 아니라 구속사의 중심 원리로 바라본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러한 관점은 신뢰를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은총의 흔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인간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무너뜨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아직 유지되는 이유는 사랑과 신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span></p><div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hr align="center" size="2" width="100%" /></div><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3. 철학적 비평 :</span></strong></h1><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존재를 유지시키는 보이지 않는 질서</span></strong></h1><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철학적으로 이 작품은 존재론적 사유가 강하게 드러나는 시이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시인은 신뢰를 인간관계의 심리 상태가 아니라 우주의 질서를 유지시키는 근원 원리처럼 묘사한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별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으면서도<br /> 우주의 질서를 이루고,<br /> 강물은 바다를 의심하지 않기에<br /> 끝내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장면은 매우 중요한 철학적 전환점이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시인은 인간 사회의 문제를 자연과 우주의 질서 속에 연결시킴으로써, 신뢰를 존재론적 법칙의 차원으로 확장한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로고스(Logos) 개념과도 맞닿아 있으며, 동시에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너(I-Thou)” 관계 철학을 연상시킨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인간은 고립된 개체로 존재할 수 없으며, 관계 속에서만 참된 존재성을 획득한다는 점에서 그렇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또한 시는 현대 문명에 대한 깊은 비판을 내포한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고,<br /> 진실보다 속도를 더 신뢰하며,<br /> 관계보다 계산을 앞세우는 시대”</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부분은 현대 자본주의와 디지털 사회가 인간을 ‘신뢰의 존재’가 아니라 ‘계산의 존재’로 전락시키고 있음을 비판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즉 인간이 관계의 존재가 아니라 효율의 존재로 변해갈 때 문명은 내부에서부터 붕괴된다는 통찰을 보여준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따라서 이 시는 단순한 감성시가 아니라, 현대 문명 전체를 향한 존재론적 경고문이라 할 수 있다.</span></p><div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hr align="center" size="2" width="100%" /></div><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4. 문학적 비평 :</span></strong></h1><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서사성과 예언성을 동시에 지닌 현대적 성시(聖詩)</span></strong></h1><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문학적으로 이 작품은 서정성과 예언성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를 가진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대부분의 현대시는 개인의 감정과 파편적 이미지에 집중하지만, 《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는 인간 역사 전체를 시적 공간 안으로 끌어들인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바벨탑, 카인, 로마, 전쟁, 문명, 우주, 십자가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이미지의 흐름은 이 시를 단순한 개인 서정의 차원을 넘어 문명시(civilizational poetry)의 영역으로 확장시킨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특히 시인은 반복과 대조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불신은 멸망당할 때까지,<br /> 신뢰는 영원토록.”</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마지막 구절은 단순한 결론이 아니라 선언문이며 예언문이다.<br /> 짧고 압축된 문장이지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또한 시의 언어는 지나치게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상징성이 깊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별”, “강물”, “씨앗”, “빛”과 같은 자연 이미지는 신뢰라는 추상 개념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로 인해 독자는 철학적 내용을 읽으면서도 동시에 정서적 울림을 경험하게 된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무엇보다 이 작품의 특징은 현대적 성시(聖詩)의 성격이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시는 특정 교리를 설교하지 않으면서도 영적 긴장과 초월적 울림을 유지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따라서 종교시와 문명비평시, 그리고 존재론적 서정시가 하나로 융합된 드문 형태의 작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span></p><div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hr align="center" size="2" width="100%" /></div><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5. 결론 :</span></strong></h1><h1 style="margin-top: 24.0pt; mso-pagination: widow-orphan; page-break-after: auto;"><a target="_blank"></a><strong><span style="font-size: 17.0pt; line-height: 115%; 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신뢰를 잃어가는 시대에 던지는 영혼의 선언</span></strong></h1><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 Arial;"> </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신뢰의 별은 꺼지지 않는다》는 단순히 “믿음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달하는 시가 아니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작품은 인간 존재와 문명의 본질을 향한 깊은 탐구이며, 불신의 시대를 향한 영적 선언문이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시인은 말한다.<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문명은 기술로 유지되지 않으며, 인간은 계산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br /> <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끝내 세계를 지탱하는 것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이라고.</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이 시는 현대인의 메마른 영혼에 던져진 하나의 질문이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우리는 아직 서로를 믿을 수 있는가?”</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그리고 동시에 하나의 희망이기도 하다.</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top: 12.0pt;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12.0pt; margin-left: 0cm;"><span style="font-family: 'Arial Unicode MS';"><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폐허 속에서도 누군가 다시 손을 내미는 한,<br /> 신뢰의 별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는.</span></p>]]></description>
       <pubDate>2026-06-02 22:4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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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생활/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limdoo1@hanmail.net (유호근  남아공  선교사)]]></author>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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