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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陰 2월 하순...말실수 조심해야”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야권에선 안희정 밝은 빛...여권에선 홍준표 밝은 빛”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3/07 [19:24]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나라가 몹시도 어지럽다.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곧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이 결정되는 셈이다. 물론 박근혜 개인의 운명이 아니다. 어쩌면 국민 모두의 운명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결정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나라 바깥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사드 문제와 관련 중국은 경제적인 보복을 가속화 하고 있다. 북한은 트럼프에 맞서 계속해서 신형 미사일을 선보이며 무력시위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얽히고설킨 문제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들에 대해 미래를 정확하게 내다본다는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3일전 말했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죽음도 예견하면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얻은바 있다. 톡톡 튀는 30대 처녀무속인 천수보살 그가 모시고 있는 만신장군의 말을 빌려 앞날을 살펴봤다.

 

 

▲ 3월 6일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요란했다.     © 추광규 기자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앞두고 찬성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의 목소리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실제 98주년 3.1절을 맞은 1일 서울 도심은 탄핵 반대와 찬성을 외치는 함성으로 파묻혔다.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 거라고 보이는가?

“헌법재판소가 자리 잡고 있는 종로 북촌 일대가 밝아 보인다. 물이 불을 식히듯 뜨겁게 달아올랐던 기운을 물 기운이 강한 헌법재판소가 식히는 형국이 내다보인다. 천길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국민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 소추를 인용할 경우 탄핵 반대를 주장했던 보수 세력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국운은 어떻게 보이는가?

“물이 불을 식히면 차가워진 물은 아래로 흘러간다. 탄핵 반대가 뜨겁다고 해도 물에 식혀진 기운이 다시 뜨거워지기는 힘들 것이다.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니다. 종로 북촌에서부터 시작된 광명이 짙은 어둠을 걷어 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래는 어떻게 보이는가?

“좋게 보이지 않는다. 촛불이 꺼졌다. 하루라도 아니 한 순간이라도 빨리 그 자리를 일어나 밖으로 나오는 것이 사는 길일 것이다. 피 묻은 옷에 덮여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이 먼저 결심하고 밖으로 나와야만 한다. 오늘이라도 나와야 한다. 크게 불길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는 총 4명의 후보가 나왔다.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전 대표 등이 나서고 있다. 이들에 대한 운명을 예언 해 달라.

“문재인 전 대표는 현재 걱정 없이 활불처럼 타고 있다. 또 이 기세는 음력 2월 중순 까지도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그가 계속 북한쪽으로 기우는 자세를 보인다면 그 자신을 떠받치는 흙을 없애는 격이 될 것이다. 균형을 잡아야 한다. 북의 문제를 비판할 때는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 전 대표는 2월 하순경 말실수하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야권의 대권 후보들 간의 우열은 3월 초순 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이재명 최성 잘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약하다. 이재명 시장은 불 뒤에 불이 보인다. 4년 후 그는 대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힘들다. 희미하다. 후보감이 아니다"

 

-여권인 자유민주당은 뚜렷한 대선후보가 아직도 떠오르지 않고 있다. 누가 대선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가? 황교안 총리인가? 아니면 누구라고 보이는가!

“황교안 총리가 보수 세력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그 자신이 앞으로 나오는 순간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큰 바위가 가로 막을 것이다. 그의 힘으로 또는 약해진 보수 세력의 힘으로 그 커다란 바위덩어리를 치우고 앞으로 나아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옆길에는 홍준표가 보인다. 샛길에 있었던 그가 큰길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현 여권의 후보로는 홍준표가 나서게 되면 그에게 바깥으로 밀려나 있는 물이 모여들 것이다”

 

-박영수 특검이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제3자 뇌물죄 등으로 기소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운명에 대해 할머니는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가?

“이재용 부회장은 앞으로 3년 정도가 안 좋게 보인다. 아직 자신의 운세가 무르익지 않은 상황에서 채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도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하다 보니 사달이 생긴 것이다. 이 부회장의 운은 앞으로 4~5년은 있어야 열릴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현재의 액운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가 가진 것을 내려놔야만 한다. 그런 후 자신을 갈고 닦은 4~5년 후 다시 삼성으로 돌아간다면 그의 부친이나 조부 보다 더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가 눈앞의 현실에 얽매여 현재와 같이 모든 것을 움켜쥐려고 한다면 모래처럼 새어나가 그를 그 늪속에 빠트려 헤어나기 힘든 운명일 될것이다.

 

역설적이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에 구속된 것에 대해 박영수 특검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분노할 일이 아니다. 할머니는 이재용이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욕심을 냈기 때문에 명운을  빼앗길 뻔 했으나 구속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비켜 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또 그럼으로써 많은 사람이 다치지 않게 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재용 부회장이 앞으로 2~3년은 고생하겠지만 여기에 더해 해외 쪽에 시선을 보내면서 4~5년 후쯤 삼성으로 돌아 오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 지난 1월 19일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과 관련 검찰은 특별수사본부를 통해 기업인 문제를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제인들 가운데 CJ이재현 회장 SK 최태원 회장 그리고 롯데 신동빈 회장의 앞날은 어떻게 보이는가?

“CJ 이재현 부회장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조사는 받겠지만 추징금 이상은 없을 것 같다고 하신다. 그 사람 운세가 올해부터는 활불이 될 것이다. 대운이라고 하신다. 

 

SK 최태원 회장은 섬뜻섬뜻한 작두 칼날 위에 서 있는 형세라고 하신다. 음력 4월 달 까지는 많이 조심해야 하고 입 조심도 해야 하고 무조건 수그려야 할 것이라고 하신다. 이번에 들어가면 상당한 기간을 사회와 격리가 된다고 하신다. 하지만 그가 이번에 턱밑에 쳐져 있는 올가미를 벗어난다면 큰 운을 맞고 그룹도 크게 융성하면서 전화위복이 될것이라고 하신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올 늦가을에 경영권에서 내려올 수 있다고 하신다. 롯데가 많이 위험하다고 하신다”

 

 

▲천수보살의 예지력과 어릴적 신기 등에 대해 지난 2008년 경 부산MBC '사이사이' 프로그램을 통해 3부작으로 그 사연이 방송된바 있다.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라고 하시는가.

“정유라 문제에 대해서 삼성이 머리를 숙이고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또 그릇에 맞지 않는데도 억지로 자리에 앉으려다 탈이 난 국민연금 문제도 삼성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하신다.

 

대통령 후보들은 국민 눈높이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 낮은 자세로 내려 앉으라고 말씀하신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씨 모녀들의 웃기는 광대놀이에 놀아났던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또 검찰은 최씨 모녀의 사기극에 대해 분명히 다 밝혀야만 한다고 말씀하신다.”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010-8616-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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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7 [19:24]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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