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행사장에서의 모델 김태정의 포즈를 보면 시크한 모델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
행사장에 찾아온 관람객들의 카메라에 일일이 다 포즈를 취해주는 걸 보니 프로다운 근성이 엿보였고,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Q: 보트쇼 모델로 선발됐을 때 느낌이 어땠는지요? 제가 부산 해운대에서 살아서 바다와 보트가 친근했던 거 같아요. 우리 집 같은 분위기에 느낌이었죠.ㅎㅎㅎ
Q: 하루 종일 포즈를 취하는데 힘든 점은 없나요? 아뇨 전혀요. 팬들도 와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오히려 제가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답니다.
Q: 연고지가 부산이라고 했는데 좋아하는 음식이 있나요? 가리는 건 딱히 없는데, 하나를 꼭 골라야한다면 생선이나 회를 좋아한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앞으로도 레이싱모델 김태정 열심히 하고, 늘 웃는 모습으로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사는 [모르니까 타임즈] 공유기사 입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