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르 뷰티' 미 월드스타 선발 제전 MOU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6 [10:23]

'라메르 뷰티' 미 월드스타 선발 제전 MOU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7/04/26 [10:23]

 

 

2017 미(美) 월드스타 선발제전 조직위원회가 스타 뷰티 화보 '라메르 뷰티'와 MOU를 맺고 함께 한다.

 

2017 미(美) 월드스타 선발제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이며 지난해에 부산에서 첫 시즌이 열렸다.

 

'라메르 뷰티' 화보는 지난달 뷰티화를 첫 론칭하고 매주 새로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 미(美) 월드스타 선발제전에서 우승자는 라메르 뷰티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美) 월드스타 선발제전 조직위원장 나기찬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이 대회가 열린다. 매년 탄생하는 우승자는 뷰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예능 맟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은 이번 대회 공식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하게 될 예정이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심사를 맞게 된다.

 

'라메르 뷰티'(정정란 원장) 또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냉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아름다움을 대표할 여성인 만큼 자기만의 개성과 인위적이지 않은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여성을 찾겠다.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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