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니스스타, 선수와 트레이너가...

이승준 기자 | 기사입력 2017/05/14 [03:50]

뷰티니스스타, 선수와 트레이너가...

이승준 기자 | 입력 : 2017/05/14 [03:50]

지난 5월 6일 KBS 아레나 홀에서 제1회 뷰티니스스타 선발대회가 열렸다. 뷰티니스스타는 선수들만 아닌 선수들과 같이 노력을 한 트레이너들과 같이 화합하는 뜻 깊은 대회였다.

 


뷰티니스스타 메이크오버모델 각 1위~5위 수상자들이 본인의 지도자들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뷰티니스스타는 메이크오버 모델 부문을 통해 누구나 해낼 수 있는 뷰티니스모델의 비전을 제시하고, 베스트코치 상을 통해 지도자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 깊은 수상식을 진행하였다.

 

 

뷰티니스스타 메이크오버 여자 3위 김혜빈 선수는 40kg을 감량하며 3위를 수상하였다. 지도자 김윤희 트레이너와 시상대에 올랐다. 뷰티니스스타 메이크오버 통합 그랑프리에서 이민경 선수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뷰티니스스타 라이징스타 부문 그랑프리는 아놀드홍(홍길성)이 수상하였으며,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뷰티니스스타 라이징스타(여자 40세이상) 부문에서 오수빈 선수가 1위를 차지하였다. 징맨(황철순)이 시상하였다. 뷰티니스스타 라이징스타(45세이상) 부문에서 4위를 한 함홍각 선수는 자신의 지도자 조용태 트레이너에게 메달을 걸어주었다. 뷰티니스스타는 라이징스타를 통해 나이를 뛰어넘는 도전을 보여주고 베스트코치 수상을 통해 지도자의 위상을 보여주는 수상식이 진행되었다.

 

 

뷰티니스스타 머슬핏 통합 그랑프리 박상원 선수는 상금 200만원과 프로에게 주어지는 황금벨트를 수여받았다. 머슬핏 숏 1위 정진우 선수가 프로카드획득, 프로황금벨트를 수여받았다.

 

 

뷰티니스스타 머슬핏 여자 부문 1위 가효운, 2위 김정아, 3위 김효진, 4위 황선영이 되었다. 뷰티니스스타 머슬핏 여자 부분 1위 가효운 선수는 통합 그랑프리를 차지하고, 상금 200만원과 세라퀸 100만원 상당의 비키니를 부상으로 받았다.

 

 

뷰티니스모델 통합 그랑프리에서 이재영 선수가 상금 200만원과 아이언맥스 보충제 50만원상당의 상품을 전달받았다.

 

뷰티니스모델 남 숏 부문에서는 1위 이재영, 2위 류종호, 3위 이연준, 4위 구율림, 5위 전정근이 되었다.

 

 

뷰티니스스타 뷰티니스모델 여성 톨 부문에서는 1위 하다교, 2위 이수지, 3위 김효진, 4위 김혜정, 5위 조은비가 되었다.

 

뷰티니스스타 뷰티니스모델 여자 통합 그랑프리 하다교 선수가 상금 200만원과 프로카드와 티아라 수여받았다.

 

뷰티니스모델 여 숏 부문 1위 홍민아 선수가 부상으로 리바이스에서 청바지를 상품으로 받았다. 뷰티니스스타 세라퀸 비키니 스폰서상은 황선영 선수가 수상을 하였다.

 

 

뷰티니스스타는 스폰서상을 통해 선수들에게 모델 활동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미작으로 각 스폰서들의 패션쇼도 열어서 눈길을 끌었다.

 

마쉬나쉬, 세라퀸, 라온 헬스케어 등 3개의 브랜드로 해서 대회 스폰서들이 대회를 안심하고 스폰서를 하는 등 뷰티니스스타 선발대회는 여타 대회들과 차별성을 두었다.

 

(사진 = 뷰티니스스타 제공)

 

 

[모르니까타임즈] 공유기사 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