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3라운드에서 대회 최고 종목인 Cadillac 6000 클래스는 조항우(아트라스BX)가 41분39초462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려 개막전에 이은 시즌 2승을 장식했다.
이번 준피티드(junfitted) 팀 박정준 선수는 Cadillac6000에 첫 출전하여 서킷을 완주하였다. 순위로는 19위로 들어왔으며, 예선을 무사히 거쳐 온 것만으로 의미를 두었다.
3전은 이제 적응을 시작하는 것이라서, 4전 때부터 서킷과 스톡카에 집중을 해 좀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라운드와 레이싱모델 송수빈, 민송이, 박지은, 윤희성이 드라이버 및 미케닉 서포트를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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