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 지스타에 그라비티에 레이싱모델 한가은과 김하율이 참여를 했다.
김하율은 온라인게임 하이프리스트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했고, 한가은은 아트 비숍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했다.
한가은과 김하율이 관람객들에게 예쁜 하트를 보내주면서 아름답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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