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2018년 3월20일 화요일 동대문 DDP플라자, 이날 이곳에서 열린 그리디어스 패션위크에 메인 모델로 등장한 슈퍼모델 겸 영화배우 권은진은 런웨이를 도도함과 시크함으로 캣워크하여 패션쇼를 관람하는 관중을 매료시켰다.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마리앙투아네트를 표현하고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 헤라 서울 패션위크. 박윤희 디자이너의 패션브랜드 그리디어스 모델로 권은진 문가비 정하은이 나선 것이다.
온스타일에 도전하는 수퍼모델 출신 권은진과 정하은, 또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 중인 문가비까지 참여한 이날 패션위크는 따라서 그리디어스 박윤희 디자이너의 의상과 잘어울리는 개성있는 탑모델들이 나와 더욱 즐거움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4일까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서 갈채를 받은 권은진은 6월부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연기연습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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