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충재 종손 부부 이야기’ 선정

봉화군 달실마을 권용철(종손),권재정(종부)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03/30 [17:21]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충재 종손 부부 이야기’ 선정

봉화군 달실마을 권용철(종손),권재정(종부)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03/30 [17:21]

▲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에 충재 권벌의 후손인 권용철, 권재정씨 부부가 선정됐다.     © 이강문 영남본부장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에 충재 권벌(1478~1548) 의 후손인 권용철(종손, 45), 권재정(종부, 43)씨 부부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명사여행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어 13건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 6건의 추가된 프로그램에 ‘충재 종손 젊은 종손부부 이야기’가 지역명사여행 최초로, 부부가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명사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한 명사를, 고품격 이야기꾼(스토리텔러)으로 발굴·육성하여 명사의 생생한 ‘인생담’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 지역의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적 자원(휴먼웨어)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다.

 

 ‘충재 종손, 젊은 종손부부 이야기’는 봉화군 달실마을, 청암정, 충재유물전시관 등의 유적지와 충재 권벌 선생의 19대 종손인 안동 권씨와 종부인 예천 권씨 부부의 삶을 연계해 봉화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게 된다.

 

 봉화군 박노욱 군수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는 ‘현재’라는 의미를 가질 때 더욱 빛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봉화의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널리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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