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문학작가회] 오늘의 시 '인연'
다남 임병진 시인
다남 임병진 시인 | 입력 : 2018/04/18 [10:03]
인연
다남 임병진
하나의 뜻 하나의 믿음 하나의 사랑 그 하나를 위해 끝없이 그대와 삶을 펼쳐나간다
무심코 던져진 하나의 운명 그 신비로움 속에서 그대와 나 우리의 만남은 긴 여운을 남긴다.
▲ 프로필 : 아호 다남 성명 : 임병진 명인씨앤씨(주) 대표이사(사)한국다선문인협회 감사 법무부 교화위원 선행 봉사 표창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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